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 40넘어서도 자랑질 자랑질

에구 조회수 : 7,612
작성일 : 2022-06-27 23:04:54
40 넘었는데 좀 자기 자랑이 과도한 사람이 있어요
근데 주변 몇몇이 그걸 지적했나봐요
그랬더니 아주 난리가 났어요

저한테도 자기가 자랑질 심하냐고
하는데 말해줘봐야 뭘하겠어요 다 그렇지 했어요

석사 때부터 매번 대학원다닌다고 걸어놓더니
이제 박사한다고 바꾸고 성적자랑

대학원 다녀보셨음 성적 대부분 a나와요
근데 아주 난리가 났음

사람들이 지적했는데도 불구하고
저 난리

남편자랑 자식자랑 끝이 없고
40대인데도 저렇게 성적 자랑
참 관종이 저런건가 싶어요
IP : 218.237.xxx.150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적질은
    '22.6.27 11:05 PM (123.199.xxx.114)

    왜 해서 피하면 될것을

  • 2. 그냥이
    '22.6.27 11:06 PM (124.51.xxx.115)

    안만나면 돼요 멀리하세요 그런 사람 안변해요

  • 3. 저기
    '22.6.27 11:09 PM (218.237.xxx.150)

    제가 그 분 지적질한거 아니고 주변에서 해서
    그 분이 저한테 하소연한거예요
    저는 적당히 얼버무렸고요

    저도 피하려해요
    나이에 맞지않게 너무 난리라서요

    동안부심 자식부심부터 시작해서
    자기 살림 자랑까지

    진짜 본인만 본인이 심하게 자랑질 심한거 몰라요

  • 4. 모자른
    '22.6.27 11:13 PM (1.222.xxx.103)

    인간이네요.
    진짜 잘났으면 저절로 부러움의 대상이 됨.
    대놓고 까발리지 않아도 다 알게 되는데..

  • 5. 원글님이
    '22.6.27 11:17 PM (211.245.xxx.178)

    쐐기를 박아줘야지 그런식으로 얼버무리니..난리지요.ㅎㅎ
    적당히라는게 없나봐요.ㅎ

  • 6. ...
    '22.6.27 11:22 PM (114.203.xxx.20)

    82도 보세요
    자랑하고싶어서 얼마나 안달들인지
    그냥 본능인가보다 합니다

  • 7. 자랑비
    '22.6.27 11:28 PM (223.39.xxx.110)

    입금하라해요. 대화중단 화제전환

  • 8. 에구
    '22.6.27 11:46 PM (218.237.xxx.150)

    저는 자주 안 보는데도 저 분이 자랑 심한거
    알겠는데 자주 보는 분들은 진짜 오죽했을까싶어요

    그리고 그런 충고 들었음 좀 조용히 있지
    더 난리고 더 과시하고

    평생 모를듯하니 놔둬야겠죠

  • 9. 지금40이면
    '22.6.28 12:00 AM (123.199.xxx.114)

    앞으로 40년은 더할꺼에요.
    그냥 그렇게 산다 죽는거에요.

  • 10. ....
    '22.6.28 12:16 A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그냥대놓고 몰랐냐 좀 고치라고 하면 되죠 .

  • 11. ...
    '22.6.28 12:17 AM (175.113.xxx.176)

    그냥대놓고 몰랐냐 좀 고치라고 하면 되죠 .윗님댓글처럼 진짜 잘났으면 자랑척 안해도 부러움의 대상이 되죠

  • 12. wii
    '22.6.28 12:25 AM (14.56.xxx.71) - 삭제된댓글

    먼저 지적할 건 없지만 그쪽에서 물어오면 어 매우 심해 하고 얘기 했어도 되죠.

  • 13. ,,,,
    '22.6.28 12:41 AM (110.13.xxx.200)

    40이요? ㅋㅋ
    82쿡 여기 노인분들 중에서도 종종 있던데요.
    관련 얘기만 나오면 이때다 싶어 아주 댓글이 엄청 길게 달리구요..ㅋ
    눈치없는 자랑질은 나이 안따져요.
    자아에 심취해서 남이야 어떻든 무관심이거든요.
    젊어서 그런 사람들 늙어서도 그러고 다니는거죠. ㅋ

  • 14. 인정욕구 부족
    '22.6.28 3:29 AM (14.5.xxx.73)

    성장과정에서 인정을 못받고 자랐겠죠
    칭찬못받고 사랑못받고
    결핍이 있으니 나이들어서도 저렇게 되는거
    그래서 내아이 잘 키워야 돼요ㅎ

  • 15. 노년기 분들
    '22.6.28 6:12 AM (211.206.xxx.180)

    대화하는 거 보길.
    남 이야기 안 듣고 자기 자식 자랑만 오지게 함.
    되도록 세련된 사람으로 적당히 관계 맺은 게 좋음.

  • 16. ㅋㅋ
    '22.6.28 7:47 AM (223.38.xxx.29) - 삭제된댓글

    여기도 많아서 ㅋㅋ
    남 고민 토로하는 댓글에 뜬금없이 지 잘난척 하는 댓글 한두개는 꼭 보이잖아요

    그거 못고침

  • 17. ...
    '22.6.28 7:56 AM (211.177.xxx.23) - 삭제된댓글

    익명은 익명이기나 하죠.
    블로그랑 수다 카페에 얼굴 사생활 다 노출. 직장후배와이프 결혼승낙받은 얘기 비키니입고 점프하는 사진 여행루트 다 알게 하든데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880 모든 건 제 선택이었겠죠 1 ㄲㄲㄲ 2022/06/28 1,126
1352879 윤부부 사진 아버지와 딸같아요! 23 싫다 2022/06/28 5,595
1352878 냥이 데리고 해외이사 해보신분들 19 꾸꾸 2022/06/28 2,161
1352877 김만배 473억 흔적서 드러난 '대장동·쌍방울' 접점들 16 ... 2022/06/28 1,248
1352876 1찍 2찍이 이제와서 무슨 소용 있나요? 24 2022/06/28 2,182
1352875 오늘 강아지는 왜 이런 행동을 한걸까요? 3 ㅇㅇ 2022/06/28 1,340
1352874 이연희, 이진욱 나오는 결혼백서는 재밌긴 한데 6 2022/06/28 2,921
1352873 강풍 와~~ 3 끝내주네 2022/06/28 2,320
1352872 저는 이제 늙었나 봐요 8 호호맘 2022/06/28 3,651
1352871 어릴때부터 자기길 찾아가는 사람 부러워요 11 ㅇㅇ 2022/06/28 2,786
1352870 주옥순 등 4명 베를린서 ‘소녀상 철거’ 시위에 독일인들 분노 8 ㅇㅇㅇ 2022/06/28 1,337
1352869 2명 룸싸롱130만원이면 둘다 2차나간걸까요? 7 동동이 2022/06/28 6,892
1352868 TPU 도마 김치 물들은거 어떻게 없애요? 1 ... 2022/06/28 798
1352867 지워지지 않는 흔적들.. 4 가난 2022/06/28 1,492
1352866 지하철 노선 검색이 잘 안되는데요. 3 쥐쥐 2022/06/28 564
1352865 새 팀장이 오면 기존 팀원을 싫어하나요? 7 ㅇㅇ 2022/06/28 1,256
1352864 피아노 연주회등 잘 아시는 분들 도움 좀 주세요. 7 2022/06/28 944
1352863 美유행 오미크론 변이 101건 늘어..'남아공발' 154건 추가.. 5 스페인으로가.. 2022/06/28 2,158
1352862 칙칙한 발 페디큐어 색상 추천좀 11 여름 2022/06/28 2,200
1352861 (포토) 김건희 여사 출국 패션 '발찌' 눈길 22 진이마미 2022/06/28 6,364
1352860 종이의 집 국장역 4 ㅇㅇ 2022/06/28 1,192
1352859 먹방의 고전, 원조는 이거에요. 4 ㅇㅈ 2022/06/28 2,150
1352858 종합소득세 환급 받으셨나요?(환급 받으면 빌려준 돈 준다고 해서.. 11 .. 2022/06/28 2,063
1352857 사기 당한건가요? 8 도와주세요 2022/06/28 2,616
1352856 벌거벗은 임금님 행차요~ 14 콜걸 2022/06/28 2,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