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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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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지웁니다

ㅇㅇ 조회수 : 3,586
작성일 : 2022-06-27 22:32:11
어찌됐든 고객을 험담한 셈이라
마음이 불편하네요.
내용 지우고요,
댓글 달아주시면서 이러저러한 말씀들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위로가 됐고
기운이 나네요
IP : 118.235.xxx.188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2.6.27 10:35 PM (1.222.xxx.103)

    고생하셨네요.
    해방일지 이민기가 생각나네요.
    진상 편의점 점주

  • 2. ㅇㅇㅇ
    '22.6.27 10:35 P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콜센터 상담원이시라면
    그냥 그 분 말에 끌려들어가지말고
    분노와 불평이 가득한 그 사람의 처지? 그게 불쌍하다 생각하시고
    한발 떨어져 생각해보세요.
    그리고 내 감정이 이입안되게 노력하시고
    상식적인 과정에 어긋나는 상황이있었다면 그걸 처리해주심 될것같아요
    감정은 배제하고, 일처리과정만 집중하심 될것같아요
    이게 힘든건 알겠지만, 나이가 들수록 젊은날 이걸 놓쳤던게 후회가 되더군요
    직장이시니 더 빨리 적응하시면 덜 힘드실것 같아ㅛ

  • 3. ...
    '22.6.27 10:36 PM (122.34.xxx.35)

    값싼 칭찬으로 사람 부려먹은거죠...저도 서비스업 하는데 저한테 "감사합니다,감사합니다."하면서 까탈스럽게, 더 에너지 소비하게 만드는 사람들 만나면 힘듭니다. 오늘도 그래서 멍...하니 82하고 있어요.

  • 4. ㅇㅇ
    '22.6.27 10:37 PM (118.235.xxx.188)

    아.. 이민기요..
    퇴근 후에도 전화 받아야 했죠..

    보통은 퇴근하면서 다 잊어버리거든요
    근데 오늘은 안되네요

  • 5. 나는
    '22.6.27 10:38 PM (183.102.xxx.119) - 삭제된댓글

    줌으로 강의 시험봤는데
    넘 돌려까기 욕먹서..피곤한데 잠도못자겠어요
    5번째 마지막 강의자였는데
    지금 한숨만..

    담주 또 있는데 자신감 회복을 어찌 해야할지
    낼 맛있는 점심먹고
    힘낼까요 ..

  • 6. ㅇㅇ
    '22.6.27 10:40 PM (118.235.xxx.188)

    공식적으로는
    건수 중요하지 않다
    들어주는 것도 우리의 일이다..
    이러지만 결국 월말, 연말에 가서는 건수로 얘기해요

  • 7. ㅇㅇ
    '22.6.27 10:42 PM (118.33.xxx.174) - 삭제된댓글

    정말 회사는 실적, 눈으로 보이는게 중요하죠
    그러니 절대로 내가 흔들리면 안될것 같아요
    어휴, 진상들, 정신병자들 ㅠㅠㅠ
    오직 원글님 자신만 생각하시고 절대로 그건진상들에게 휘둘려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 8. 위로
    '22.6.27 10:43 PM (116.127.xxx.253)

    원글님 글 읽으니까 영화 혼자 사는 사람들 생각나네요.
    기운 차리시고 내일 다시 실적 채우세요.
    그렇게 꼬이는 날이 있더라구요.

  • 9. ㅇㅇ
    '22.6.27 10:43 PM (118.235.xxx.188)

    잠 잘 들게 콘트롤 하는 거,
    자기 관리 중 베스트 3에 들어가는 거 같아요
    일과 별개로 3주 연속 발표할 일이 있었는데
    준비는 안하면서 신경만 쓰느라
    3주 동안 잠만 설쳤어요
    잠을 잘 못자니 컨디션은 엉망이고요

  • 10.
    '22.6.27 10:44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먹고산다는게 남의돈받는다는게 헉해요
    저는 간부도 아닌 직장에서 고참인 데 교육과 전반적인 총괄책임만있고 직원들한테 절대로무쾌한표정도 하지말아야하며 무조건 친절하게 빵꾸난것도 친절하게 내가해야되요 툭하면갑질이라고 ~ 오늘은 장거리 교육가는데 법인카드로 기차표까지 예매한걸 가르켜줘야했어요 어흑넘싫타

  • 11. 토닥토닥
    '22.6.27 10:44 PM (210.222.xxx.20)

    위로드려요
    건수 회복의 날이올거임!
    저는 공식기념식 행사에서 시나리오 꼬여서 큰 실수했어요 엉엉
    시간이 지나면 마상도 약해지려니....

  • 12. 저는
    '22.6.27 10:47 PM (211.208.xxx.37)

    사람 상대하는 서비스업 직종이었는데 결국 그만뒀어요.
    마지막 근무 하고 퇴근하는데 머릿속이 시원해지고 가슴이 후련해지던 그 느낌은 어떻게 말로 설명이 안됩니다.
    정말 해방된 느낌. 당장 대책도 없이 그만둔건데도 일단은 살겠더라고요. 대다수 고객들은 좋았어요. 근데 한명이 백사람 몫을 하는데 그게 정말 사람 미치게 하죠죠 ㅜㅜ

  • 13. ㅇㅇ
    '22.6.27 10:48 PM (118.235.xxx.188)

    혼자 사는 사람들
    그 영화 봤어요. 좀 충격이기도 했고
    그 주인공처럼 말해보려고 연습도 해봤어요
    다행이라면 저희는 동료들끼리 경쟁관계는 아니고
    친해요.
    건수도 순위를 나누는 게 아니고 정해놓은 평균만
    넘으면 되거든요.
    사실 건수가 적은 날이 힘든 날이에요
    간단한 내용들이면 건수가 많거든요

  • 14. 갑질이란
    '22.6.27 10:48 PM (118.235.xxx.44) - 삭제된댓글

    먹고산다는게 남의돈받는다는게 헉해요
    저는 간부도 아닌 직장에서 고참인입니다 교육과 전반적인 총괄책임만있고 에러시 직원들한테 절대로 불쾌한 표정도 하지말아야하며 무조건 친절하게 빵꾸난것도 친절하게 내가메꾸면서 일해야대요
    특히 늘 틀리는사람에게 메세지주면 툭하면 갑질이라고 ~ 오늘은 신규가 입사해 본사 장거리 교육가는데 법인카드로 기차표까지 예매하는방법을 가르켜줘야했어요 ~아이도 아니고 어흑 넘싫타

  • 15. 이런이런
    '22.6.27 11:01 P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저는 오늘 아이가 학교에서 있었던 힘든 일 이야기를 1시간 가량 들어주고 토닥였어요. 아이는 학교 교사인데...심지어 저는 고등대상 학원 원장입니다. 기말고사 기간인거 아시죠?
    인생은 참을 인자의 연장 같아요. 사리 많이 나올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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