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등학교 한문시간에 배웠던 이야기 하나

예전에 조회수 : 1,814
작성일 : 2022-06-27 16:22:39
지금도 가끔 생각나는 이야기가 있어요
어느 고사성어랑 관련있는 옛날 중국 이야기인데 고사성어는 잊어버렸지만
그 이야기는 가끔 기억나요
시장 고깃간에서 가족에게 먹이려고 고기 한 덩이를 사왔는데
그 고기가 상해 있었어요 그걸 안 어머니는 고기간에 다시 갑니다. 아이가 의아해하며 어머니를 바라보는데 어머니는 그 고깃간에 고기룰 다 사가지고 와서 땅에 묻습니다. 이를 본 아이가 어머니께 왜그러냐고 하자 다른 이가 그 고기를 사 먹고 탈 날 까봐 이리하였다~ 뭐 이런 이야기인데요
요즘 같으면 한 참 이해하기힘든 이야기고 상황에 맞지도 않지만 가끔 저는 비슷한 상황에 처할 때면 이 이야기가 가끔 생각납니다.


IP : 211.176.xxx.16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7 4:25 PM (175.223.xxx.187)

    어떤 비슷한 상항을 겪으셨을까요?
    궁금해요.

  • 2. 봄햇살
    '22.6.27 4:27 PM (119.192.xxx.240)

    돈이 넘치나보다 하는생각이...
    무슨뜻인줄은 알겠어요

  • 3. 반대 상황
    '22.6.27 4:30 PM (211.176.xxx.163)

    어느집 정원에 대추나무에 잔뜩 열린 대추에 벌레가 들어 살충제를 뿌리고 대추를 가을에 탐스럽게 수확했는데 그 대추를 따로 갈무리하며 이건 팔아야한다는 말씀을 듣고 ... 아무 말도 못하고 그냥 있었지만.. 위 한문시간에 들었던 이야기가 떠오르더군요...

  • 4. 몇 백년이 지나도
    '22.6.27 4:31 PM (211.176.xxx.163)

    옆나라 한문 책에 나올 만큼 그 시대에도 희귀한 이야기였겠지요..
    하나.. 요즘도 시사하는바가 크다고 생각되요

  • 5. 비슷?
    '22.6.27 4:38 PM (97.113.xxx.130) - 삭제된댓글

    이게 비슷한 상황인지 몰겠으나...
    코로나가 아직 가시지 않은 때
    울 애 기숙사에 같이 화장실을 쓰는 애들 중에서
    물비누랑 종이 타월을 정말 정말 많이 쓰는 아이가 있었대요
    일주일에 한 번씩 청소하면서 채워주는데 목요일 쯤 되면 없어져서..
    울 애가 물비누는 그냥 지가 사다 놨다고...
    많이 쓰지 마라 어쩌라 싸우는 것도 힘들고 더 넣어달라는 것도 한두번이지 힘들거 같고
    자기가 2천원 주고 한통 사다 놓는게 여러사람 위생상...
    결국 자기한테도 좋을 것 같아서 그냥 그렇게 한다고...
    그래서 어머 어쩜 그런 생각을 다... 나보다 낫긴헌데
    그 돈 내 돈이잔아...그 기숙사 내는 돈이 얼만데...ㅠ.ㅠ

  • 6. 쓰레기
    '22.6.27 5:18 PM (122.34.xxx.114)

    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2832993


    4번 답변. 쓰레기는 먼저 보는 사람이 치우는 것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205 탑건 매버릭 볼만하네요 13 ㅇㅇ 2022/06/27 4,037
1352204 태풍뉴스는 없는거죠? 1 ... 2022/06/27 967
1352203 펌 소화불량, 식도염 증상별 사이다 소화제. jpg 2 참고 2022/06/27 2,739
1352202 굥매국노 광복절에 위안부합의 팔아넘기려고 하네요 3 토왜멸족 2022/06/27 861
1352201 나이 40넘어서도 자랑질 자랑질 13 에구 2022/06/27 7,633
1352200 김관홍 잠수사 6주기 추모, 하늘나라에서 세월호 아이들과 행복하.. 3 light7.. 2022/06/27 929
1352199 그릭요거트 좋아해서 매번 사먹다 이번에 만들어 먹는데 6 .. 2022/06/27 3,566
1352198 모터타는 냄새(급급급 3 김냉 2022/06/27 1,717
1352197 부부가 뭔지…어렵네요 15 ii 2022/06/27 8,328
1352196 (펌) 서울의 소리가 많이 힘든가봐요. 한달에 커피값 한잔으로 .. 11 돕자 2022/06/27 3,434
1352195 사회생활해보니 의아하고 이해가 안되던게 20 Mosukr.. 2022/06/27 8,785
1352194 아기길냥이 우수관에서 빼낼 방법이 있을까요 10 냥이 2022/06/27 1,737
1352193 어제 임윤찬 토마토리사이틀 놓치신 분요 2 . . 2022/06/27 1,631
1352192 비타민 c 권장량 뭐가 맞는 건가요 2 .. 2022/06/27 2,375
1352191 김건희는 허위이력은 더이상 문제가 안되는건가요? 27 .. 2022/06/27 3,187
1352190 손예진은 왠지 딸일것 같은 느낌 15 2022/06/27 8,390
1352189 외국인과 낳은 자녀 건강보험 4 ㄱㄱ 2022/06/27 2,003
1352188 내용 지웁니다 9 ㅇㅇ 2022/06/27 3,573
1352187 부모님 정년퇴직시 자식이나 부모님이나 특별히 뭐 하시나요? 3 부모님 2022/06/27 2,256
1352186 토스머니에 있는 돈은 뭔가요? 2013 2022/06/27 985
1352185 에어컨 스탠드형 살건데 평형 좀 봐주세요 3 작약꽃 2022/06/27 1,040
1352184 지연수 진짜 보는 여자도 질리게 만드네요ㅜㅜ 12 ㅜㅜ 2022/06/27 8,291
1352183 제일 부러운 사람이 누구세요? 22 .. 2022/06/27 7,150
1352182 나토 참석 성과로 원전 팔고 올 거 같지 않아요? 14 뭘팔고오려나.. 2022/06/27 2,196
1352181 의견을 물어요 3 영이네 2022/06/27 5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