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마음을 내려놓는 순간

... 조회수 : 4,274
작성일 : 2022-06-27 05:51:11
제가 욕심이 많은가봐요
나름 하나하나 열심히 노력 하고있어요
자식에 대한 맘도 내려 놓는 순간이 오네요
그냥 그자체로 응원하고 행복하다면. 더 바랄게 없어요
예전에 그냥 기도가 모두 원하는거 투성이었는데
지금은 그냥 나무아비타불관세음보살~
그냥 지금 제맘이 그래서 여기다 풀어요
IP : 58.237.xxx.175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yje1
    '22.6.27 5:53 AM (223.62.xxx.88)

    저도 내려놓고 싶은데 뭐가 절 그렇게 붙잡고 있는 걸까요..계속 고민중입니다

  • 2. 그냥
    '22.6.27 6:26 AM (223.38.xxx.182)

    가족 모두 건강하기만 했으면 좋겠어요
    아픈게 제일 무서워요

  • 3.
    '22.6.27 6:29 AM (1.241.xxx.216)

    내려놓는 순간들이 아이를 키우면서 여러번 오잖아요 그런 순간들이 모여서 부모를 성장시키는 거라고 하더군요
    아이의 사춘기 학업문제 진로 결혼 등등이요
    저는 주변에 자식이 50이 훅 넘었는데도 못놓는 분이 있는데 80이 넘어도 자식 뒷바라지에 노심초사네요 그런 분들 보면 아마 님도 내려놓기가 좀 더 쉬이 되실거에요
    아이러니한건 그 노모는 못내려놨는데 자식들은 받을거 다 받으면서 지금도 도움 받으면서 노모 싫어하더라고요 엄마땜에 맘대로 못살았다고요

  • 4. wisdomgirl
    '22.6.27 7:45 AM (106.101.xxx.215) - 삭제된댓글

    저두요
    마음에 평화가오고 딱히 좋은일이 새로 생기지않았어도
    일상에 감사하게 되었고 그래서 행복감을 느꼈어요
    20억부자 40억부자 부렵지않네요

  • 5. 미소
    '22.6.27 8:15 AM (122.42.xxx.5) - 삭제된댓글

    와~~
    윗님 그..님 말씀 정답같아요
    내려놓는순간 성장!
    그리고 80노모 처럼 정말 저렇게 애지중지 뒷바라지하면 자식들은 자기밖에 모르는것같아요
    부족한듯 무심히키운자식이 효도하는거 많이봐요
    아마 그 효도가 어찌보면 무심한부모에게 사랑 구하는거겠죠

  • 6. 미소
    '22.6.27 8:20 AM (122.42.xxx.5) - 삭제된댓글

    내려놓는순간 세상에 내뜻대로안되는거 있구나..겸손을배우면좋지만
    내려놓으며 우울오고 힘들어하느사람도 있죠
    선택에따라 나에게 오는 힘은 극 과극이니
    현명한 선택을 할수있는 지혜를달라고 기도하게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531 중3 수학성적이 너무 안나와요. 5 ... 2022/06/30 2,679
1355530 다시 눈 떳네요 ㅎㅎ 11 /// 2022/06/30 3,189
1355529 김희선광고하는 에이지* 써보신분 계신가요? 1 뷰티 2022/06/30 1,047
1355528 로보락물걸레청소기의 문제 어케 해결할까요? ... 2022/06/30 2,413
1355527 선택이 어려워 여러 개 주문하는 분 있나요? 7 .. 2022/06/30 1,220
1355526 빚 너무 많아"..한전·LH 등 14곳 '재무위험기관'.. 15 민영화? 2022/06/30 2,071
1355525 발찌를 했곤 족갑을 했건 성형이건 뭐건 뭣이중한디요 5 누구냐 2022/06/30 1,551
1355524 팔로워 늘면 백프로 팔이피플이 되네요 7 ㅇㅇ 2022/06/30 2,826
1355523 사회에서 만난 친구간에 지적하고 가르치려 드는것… 14 지적 2022/06/30 3,101
1355522 野 "법무부 장관 해임‧탄핵 고민해야" 14 ㄱㅂ 2022/06/30 2,493
1355521 학점이 B+면 몇 등일까요? 22 추측 2022/06/30 3,977
1355520 무풍 에어컨 덕을 톡톡히 보네요 4 에어컨 2022/06/30 4,101
1355519 中언론,나토 간 윤석열, 미국에 과한 구애…‘노룩 악수’도 전해.. 8 2022/06/30 2,113
1355518 박근혜가 마지막인 줄 알았어요,,, 11 ,,,, 2022/06/30 4,038
1355517 오늘은 밖에 한번도 나가지 않았어요 2 .... 2022/06/30 1,593
1355516 안녕하세요 대구 달성군(지하철 라인)에 상견례하기 괜찮은 곳 이.. 6 냠냠 2022/06/30 1,158
1355515 비가 너무 와서 강제 집콕이네요. 5 ㅣㅣㅣㅣ 2022/06/30 2,450
1355514 이상한 나라의 수학자 추천이요 10 ... 2022/06/30 3,102
1355513 손 예쁘세요? 20 ㄹㄹ 2022/06/30 4,118
1355512 안전벨트 단단히 매시길. 이제 더 나락갑니다. 19 ㅇㅇ 2022/06/30 6,534
1355511 대학생인데 부모방에 너무자주 오네요 7 니방에 있어.. 2022/06/30 3,974
1355510 박지원은 갑자기 왜 김건희찬양을? 26 ㅇㅇ 2022/06/30 5,521
1355509 바이든의 경멸이 느껴지냐 윤석열 6 만공 2022/06/30 2,630
1355508 거니얼굴이 안크던데 왜 크다고 하는지? 37 얼큰이 2022/06/30 3,554
1355507 무도에 나왔던 안내견 축복이는 이제 은퇴했네요 2 ㅇㅇ 2022/06/30 1,28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