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직도 냉면 풀기 방법 모르는 분 있나요?
아직도 면을 손으로 비벼서 푸시고 있다면 꼭 읽어보세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55460
낮에 혼자 계시는 어르신들께도 꼭 알려드리세요~
1. 그
'22.6.27 5:27 AM (116.46.xxx.87)2. 저는
'22.6.27 5:50 AM (112.145.xxx.195)얼마전 유튜브 에서 봤어요.
냉동했다가 손가락으로 살살 만지니 술술 풀리더라고요.
이 방법이 82에서부터 시작된건가 보네요?^^
그러나 저는 아직 해보진 못했어요.
더위가 시작이니 곧 냉면 끓입니다.3. 뭐였더라
'22.6.27 6:19 AM (211.178.xxx.171)전 그렇게 얼린지 30년 되었고 이젠 냉동면으로 사요
둥*냉면은 한 번 샀다가 급 당황.. 오래 삶고 물 많이 필요 해서요4. ..
'22.6.27 6:22 AM (203.30.xxx.252)저도 냉동면으로만 사서 면발 푸는게 힘들다는게 무슨 뜻이지? 하고 생각했어요 ㅎ
5. 소금
'22.6.27 6:46 AM (180.229.xxx.203)저는 냉면을 워낙 좋아해서
겨울에도 먹는데
항상 냉동실에 면이 있어서 알고 있었네요.
요즘은 마트에도 냉동고에 넣고 판매
많이 해요.6. 그거
'22.6.27 8:52 AM (175.123.xxx.2)얼리지 않아도 삶으면 풀어집니다
7. 냉동
'22.6.27 11:24 AM (175.223.xxx.181) - 삭제된댓글했다가 해동하면 술술 잘 풀리긴 합니다. 그런데 냉동을 오래하면 할수록 면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얼음가루가 생기는데 이게 많으면 많을수록 면이 질겨집니다. 그러므로 냉동실에 오래두지 마시고 먹기전에 넣어두시거나 물에 담궜다가 살살 비벼 푸세요.
제가 쫄면을 엄청 좋아해서 냉동실에 잔뜩 얼려둔적이 있는데 제일 마지막에 먹었던 쫄면은 불연성 고무처럼 질겼어요. 못 먹겠더라구요. 그뒤부터는 냉동 안하고 물에 담궜다가 비벼서 풀고 있습니다.8. 냉동
'22.6.27 11:25 AM (175.223.xxx.181)했다가 해동하면 쫄면이고 냉면이고간에 술술 잘 풀리긴 합니다. 그런데 냉동을 오래하면 할수록 면에서 수분이 빠져나와 얼음가루가 생기는데 이게 많으면 많을수록 면이 질겨집니다. 그러므로 냉동실에 오래두지 마시고 먹기전에 넣어두시거나 물에 담궜다가 살살 비벼 푸세요.
제가 쫄면을 엄청 좋아해서 냉동실에 잔뜩 얼려둔적이 있는데 제일 마지막에 먹었던 쫄면은 불연성 고무처럼 질겼어요. 못 먹겠더라구요. 그뒤부터는 냉동 안하고 물에 담궜다가 비벼서 풀고 있습니다.9. ㅅㅈㄷㅇ
'22.6.28 4:40 PM (211.36.xxx.94)저는 냉면 한번도 손으로 푼 적이 없어요
냉동 안하고 제품 그대로 끓는 물에 넣으면 풀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