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신기한 경험....
1. ...
'22.6.26 10:47 PM (58.234.xxx.222)그런 경험은 왜 하는걸까요. 신기하네요.
2. ditto
'22.6.26 10:54 P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오 인터스텔라~
3. ㅇㅇ
'22.6.26 10:56 P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제 후배가 꿈 이야기 해주었어요
저희들과도 별로 안 친하고
그들끼리도 안 친한 남녀 선배 두명이
결혼하는 꿈 꿨다면서
묘사해줬거든요
근데 5년여 뒤 정말 결혼했고
묘사와 똑같았어요
알고보나 그 후배는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지만
조상대에 용한 무속인이 계셨던 집안이라네요4. 원글
'22.6.26 10:57 PM (14.50.xxx.162)아직도 제가 본게 미래를 봤던 건지
아님 정말 상상하다 우연히 맞아 떨어졌던 건지
헛갈리네요.5. ㅇㅇ
'22.6.26 10:57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제 후배가 꿈 이야기 해주었어요
저희들과도 별로 안 친하고
그들끼리도 안 친한 남녀 선배 두명이
결혼하는 꿈 꿨다면서
묘사해줬거든요
근데 5년여 뒤 두 선배가 정말 결혼했고
결혼식과 드레스 등등이 5년 전 후배 묘사와 똑같았어요
나중에 알고보니 그 후배는 독실한 기독교 집안이지만
조상대에 용한 무속인이 계셨던 집안이라네요6. ㅇㅇ
'22.6.26 11:01 PM (175.223.xxx.220)와 진짜 신기하네요 제 인생에는 신기한 일이 하나도 없네요
7. 선배 언니가
'22.6.26 11:02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독신인데 마흔 중반 무렵 꿈에 남자아이가 손흔들며 뒤돌아 인사하고 가더래요. 며칠동안 보였는데 아무리봐도 아들같다고.
이제 50줄이니 자식낳을 기회는 없겠고 늘 생각을 하면 가슴이 아프대요.8. 원글
'22.6.26 11:02 PM (14.50.xxx.162)전 기독교도 아니고 종교에 뭐 그리 심취한 거 하나없고
무속인이 계시지도(?) 않았어요. (제가 들어들어 아는 분은 고조대밖에 없으니...)
집안이 기독교는 아니지만 무속같은 거 싫어하셔서 토정비결조차 안보는 집안입니다.9. ㅇㅇ
'22.6.26 11:05 PM (118.235.xxx.47) - 삭제된댓글예민한 사람들이 있죠
예술하는 지인 꿈에 방울과 부채가 자기를 막 따라다녔다네요
죽어도 안 잡았다는데 잡았으면 어찌됐을지 무섭죠10. 인간
'22.6.26 11:06 PM (220.117.xxx.61)인간은 쓰지않아 그렇지 영적 초능력이 있어요
투시 예언을 그래서 합니다
저는 남편 만난날 내 서방이구나 했어요
설명할수 없는 많은걸 보죠
보통사람입니다.11. 저도
'22.6.26 11:11 PM (122.37.xxx.67)예지몽 한번 꿔본 적 없는 사람인데요.
결혼전 두어달 간격으로 선을 봤어요. 처음 본 사람은 이상하게 강렬한 느낌으로 끌렸고 그 남자는 제게 첫눈에 반했다고 중간에 소개시켜준 어른한테 난리난리.. 근데 머릿속에서 "안돼! 저 사람은 절대 안돼!!!" 이런 소리가 들리는거에요. 시집가라고 성화를 부리던 엄마는 너 좋다는 남자를 왜 안만나겠다는 거냐고 했는데 제가 no 했어요. 두어달 후에 만난 남편은 윗분처럼 강렬한 연애 감정은 안들지만 왠지 이 사람과 결혼하겠구나 라는 느낌이 들었고 일사천리로 결혼했어요. 남편이 너무 서둘러서 만난지 석달반만에 했죠. 친구들이 미쳤냐고 ㅎㅎㅎ
근데 신혼여행 갔을 떄 어떤 남자가 저희 집에 전화해서 절 찾았는데 첫번째 선본 남자였어요.ㅠ.ㅠ12. bb
'22.6.26 11:14 PM (121.156.xxx.193)신기하네요. 전 예지몽을 꾼 적은 있는데 그건 꿈이니까
그렇다 쳐도 꿈이 아니라 현실에서 그런 장면이 떠오르다니
너무 신기해요.13. 저도
'22.6.26 11:31 PM (58.227.xxx.79)지금 남편하고 같은과 동기였는데 사귀지도 않고
아무감정 없었을때인데 꿈에 제방 이불속에서 키스하는
꿈을 꾸고 정말 별일이다 했는데 대학교 졸업하고
사귀기 시작해서 몇년후에 결혼했어요.14. 00
'22.6.26 11:32 PM (1.232.xxx.65) - 삭제된댓글25살까지 모솔이었어요.
친구들은 25살까진 제게 남친이 생길거라고 장담했지만
25살이 지나간거예요.
26살 새해에 친구들과 얘기하던중
제 얘기가 나와서
애들이 30까진 꼭 생기겠지.
네가 어디가 못난것도 아닌데.
그러는데 번개맞는 느낌이 오면서
평생 안생긴다.
계시같은 느낌이 드는거예요.
그때 알았어요.
아. 내 인생에 연애는 없는거구나.
진짜 없더라고요.ㅎㅎ15. 원글
'22.6.26 11:41 PM (14.50.xxx.162)비슷한 경험 하신 분들이 계시구나....
신기하네요....16. 오호
'22.6.27 12:24 AM (106.101.xxx.98)저도 딱 한번 있었어요
30살이었는데 일하던중 갑자기 상상속에 제가 아기를 안고 너무 행복한 모습을 하고 있는 거예요
심지어 남친도 없었을뿐더러 아기 생각은 더 없었죠
그런데 그 상상이 너무 행복하고 포근하고 기분이 좋았어요
보통 상상이라고 하면 제가 생각하는거잖아요
그런데 그런게 아닌 누가 내 머리에 tv틀어 준 것처럼요
그리고 몇달후 남편 만나 바로 임신해서 아기낳았어요
신기한 경험이어서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때 그억이 떠올라요
이런 얘기 하면 사람들이 안믿을 것 같아 혼자 간직해온 비밀인데 이런일이 다른 분들도 있다니 정말 신기해요17. 오
'22.6.27 4:44 AM (223.38.xxx.172)신기하네요.. 미래예측^^
18. 저도
'22.6.27 2:00 PM (175.192.xxx.185)그런 꿈 많이 꿨어요, 특히 만나는 남자들에 대한 예지몽같은거?
제가 정말 사랑했던 남자를 만나던 초기에 제 소울 메이트같은 친구가 있는데 그 친구가 꿈에 나타나서는 저 사람은 아니야라고 부드럽게 말하더라구요, 그런데 꿈에서 제가 그 사람을 너무 좋아하니까 그 친구가 무서운 표정으로 그 사람 아니라니까? 라고 혼을 내더라구요.
6년이란 기간을 사귀면서 그 꿈을 까맣게 잊고 있었고, 결혼까지 생각했던 사이라 최선을 다했는데 그 사이사이 여자 문제로, 이기적인 성격 문제로 정말 힘들었어요.
결국 헤어지게 된 후에 그 꿈이 생각 나더군요.
지금 남편 만나서는 결혼은 생각지 않았는데, 꿈에 제가 만났던 남자들, 저를 좋아했던 남자들, 아는 남자들이 무리를 지어 제게 웃으면서 몰려오는데 갑자기 다른 방향에서 제 남편이 말끔한 양복을 입고 걸어와서는 저를 안아서 그 무리들로부터 떨어뜨려 놓더라구요.
그 무리들은 오던 방향으로 직진해서 사라지구요.
그래서 알았어요, 이 사람이랑은 결혼하겠구나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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