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현재는아름다워~박지영 옷이 넘 예뻐요
집에서도 우아하고 화려해요
1. ..
'22.6.26 9:10 PM (59.14.xxx.159)보는눈이 다 다르네요.
현재여친 엄마 맞죠?
전 코디가 안티냐 하면서 봤는데.
오늘은 좀 괜찮아 보이네요.2. 저도
'22.6.26 9:11 PM (124.53.xxx.58)저도 그리 생각해요..
할머니도...멋지고요..
오히려 니래가 직업임에도 넘 단조돕죠.3. ㅇㅇㅇ
'22.6.26 9:11 PM (222.234.xxx.40)저도 엄청 화려하네 예쁘다 하면서 봤어요
4. 저도
'22.6.26 9:12 PM (124.53.xxx.58)미래가 직업임에도 단조롭죠 ..
5. ㅇㅇ
'22.6.26 9:17 PM (182.211.xxx.221)전 넘 못 입는다고 생각했는데...
6. ㅈㅈㅈ
'22.6.26 9:35 PM (221.149.xxx.124)헐 진심이세요?
놀리는 글인 줄 알고 동조하러 들어왔는데...
진짜 코디가 안티라는 유치한 말이 딱 적합한 상황이던데요....7. ㅈㅈㅈ
'22.6.26 9:35 PM (221.149.xxx.124) - 삭제된댓글어떻게 황당한 옷을 그리도 잘 골라입는지... 저렇게 골라입히는 코디도 나름 재주네 하면서 보고 있는데.ㅋ
8. ㅈㅈㅈ
'22.6.26 9:37 PM (221.149.xxx.124)어떻게 황당한 옷을 그리도 잘 골라입는지... 저렇게 골라입히는 코디도 나름 재주네 하면서 보고 있는데.ㅋ
그 드라마에서 옷 젤 잘 입는 배우는 그 누구냐 첫째아들 여친이죠.
얼굴은 좀 나이들었어도 몸매도 호리호리하고 옷빨 잘 받음. 찾아보면 비싸지 않은 국산 옷들이던데.9. 홈쇼핑
'22.6.26 9:45 PM (118.219.xxx.22)2주전인가 홈쇼핑 원피스도 입고나왔었어요 ㅎㅎ 전 다른 컬러를 샀었는데 제가 입은것보다 핏이 별로
10. 이쁘던데
'22.6.26 10:44 PM (218.147.xxx.180)자주 안보는 드라마라 잘은 모르는데 서너번 볼때마다 예쁜옷 센스입게 입힌다생각하고 봤어요.
커리어우먼역도 아니고 애매할텐데 약간 러블리한옷들을 세련되게 입혔다고 생각했어요.
악세사리도 예쁘더만요.11. 인터넷몰스타일
'22.6.26 11:14 PM (121.129.xxx.210)부자집 사모인데, 너무 인터넷쇼핑몰 스타일로 입는다고 생각했어요. 전 거기서 제일 옷잘입는 사람은 박지영 시어머니라 생각해요. 박지영은 얼굴이 아까울 정도에요. 가까운 누가 인터넷쇼핑몰을 해서 열심히 pr중인것도 같고. 박지영 넘 저렴하게 입혀서 별로라고 생각했네요. 악세사리도 넘 싸보여요. 박지영배우 좋아하는데.
12. 그런가
'22.6.26 11:24 PM (218.147.xxx.180)함 찾아봐야겠네요. 진짜 친정갈때 서너번 보면서 나이든거같지도 않다 예쁘다 이러면서 봤던지라 ㅎㅎㅎ
13. 음
'22.6.26 11:43 PM (180.224.xxx.146)전 반효정님(미래 할머니) 옷 스타일 너무 멋져서 보는 맛이 있더라구요.
디스코머리 땋은 것도 멋지고, 얼굴도 과하게 뭔가 하지않은 자연스러움 있어서요.
매회 멋지시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