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살림남 일라이 지연수 부부

... 조회수 : 6,120
작성일 : 2022-06-26 19:35:46
보신분들 많은가요?
우.이.혼 이번주 방송 지연수가 민수 짜장떡볶이 먹이고
본인은 파스타 먹는다고 주방 들어가니 일라이가 도우러 들어가지만
이사 나간다고 통보한 다음이라 분위기가 안 좋잖아요
민수 갓난아이일때 일라이가 공연가야한다고 미리 파스타 한솥 끓여놓고 가는 에피가 있었는데
살림남 나오기 시작한 시기였는데 아무리 하숙생처럼 다녀가도 남편으로서 맡은바 임무를 다 하고 가려는게 눈에 보이고
아무리 젊은 남자랑 살아도 좁은집에서 남편없이 애기랑 둘이 몇날 며칠 어떻게 견딜까 안타깝고 그랬는데
결국 그 결혼생활의 끝을 방송으로 확인하니 마음이 안 좋고
아이가 축복이지만 아이 가진 부모라 함부로 할수없고
아이만 없었다면 서로에게 굉장히 홀가분했을텐데
만일 내가 지연수였어도 여자 입장에서 멀쩡한 아빠두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일이 굉장히 손해라는 피해의식을 안 가질 자신이 없을것 같아요
IP : 110.70.xxx.216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6 7:45 PM (1.238.xxx.39)

    (여자 입장에서 멀쩡한 아빠두고 홀로 아이를 키우는일이 굉장히 손해라는 피해의식)과
    본인은 원치 않는데 하게 된 이혼

    이 두가지가 문제의 시작점인데 이혼하기 싫었음 성질 피우지 말지 하는 생각이 들어요.
    방송 초반부터 완전 정이 떨어질대로 떨어진 피해자 모습을 하고 있더니 막상 흐름은 재결합 하고 싶어함.
    너가 나한테 못할짓 했고 나쁜 놈이지만
    하지만 날 아직도 사랑한다 하고 꿇어!!!느낌인데
    누가 그걸 할까요??
    어리석은 여자의 전형을 봤어요.
    정말 일라이를 아직 원한다면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해요.
    남자가 왜 연상 좋아하나요?
    경제적으로건 심적으로건 푸근해야 하는데
    그저 나이 많고 늙은 철부지..
    현명한 사람이라면 언플할 생각말고
    아이에게 아빠에 대한 미움 심고
    면접권 휘두르며 조종할 생각말고
    산뜻하게 아이랑 인생설계 다시 해야할듯!!
    이 난국을 타개할 사람은 자기 자신뿐
    어설프게 또 누구만나 남자로 해결보려 들면
    재혼,삼혼 루트 타는 것임.

  • 2. ..
    '22.6.26 7:48 PM (222.104.xxx.175)

    예고편에
    민수 앞에서 대성통곡 하는건
    진짜 아닌거같아요
    민수가 엄마 안아주는데 그 표정이...
    어린애 앞에서 뭐하는 짓인지

  • 3. 드라마 여주인줄
    '22.6.26 7:52 PM (1.238.xxx.39)

    들떴었나봐....(헉..)
    듣는 저도 화가 나더군요.

  • 4. 고1
    '22.6.26 7:52 PM (110.70.xxx.44)

    사춘기 아들 키우고 보니

    민수가 지금은 엄마심정 잘 헤아리고 말도 예쁘게하지만

    더 크면 아들은 엄마 혼자는 키우기가 힘들더라구요
    애따라 다르겠지만
    민수가 상처받지않고 애어른이 안되고
    잘자라면 좋겠다싶어요

    고등엄빠에서 엄마가 우니까
    5살딸이
    울지 좀 마라
    하던데 애들이 어리지만 다 아는구나 싶더라구요.

  • 5. 에휴
    '22.6.26 8:15 PM (117.111.xxx.35)

    생판 남이지만 잘 살았음 좋겠네요.
    너무 우울한 민낯을 보는것 같아 편치않아요
    첨엔 어느정도 대본이 있고 따라가는것 같았는데.. 다 대본인것 같지는 않네요. 일라이가 일관되게 민수 아빠 노릇하러 왔다고 얘기하긴 했지만 그래도 지연수에게 잘 하려고 하고 중간에 좋은 분위기 조성되더니.. 갑자기 완전 정떨어진듯. 거기에 또 헛다리 짚듯이 애 안보여준다느니 하는것도 답답하고..

  • 6. ,,,,,
    '22.6.26 8:15 PM (124.53.xxx.42) - 삭제된댓글

    저는 지연수 하는거 봐서는
    민수도 걱정되요,,아이한테 하는거보면 지금이야 어리니까 엄마품에서 엄마가 전부이기때문에 엄마가 원하는데로 크겠지만 크면서 과연 지금처럼 엄마가 원하는데로 클지,,,지금 지연수 하는거 보면 다음에 민수한테 내인생 너한테 모두 받쳤다고 할사람인것 같아요,,,

  • 7. 에구
    '22.6.26 9:34 PM (223.38.xxx.134)

    애가 제일 불쌍해요
    저렇게 자기연민에 빠져서는 아빠가 모자를 버렸다고
    알게모르게 주입시키고있네요
    나이를 어디로 먹었는지 ... 아직도 마음이 남았으면
    이혼을 말던가. 평생 일라이 원망 시집원망만 끌어안고살듯

  • 8. ...
    '22.6.26 10:12 PM (39.117.xxx.84)

    저는 살림남을 한 번도 본 적이 없고
    일라이도, 지연수도 우이혼을 보면서 그런 사람들이 있는지를 처음 알게 되었는데요

    우이혼에서 보여지는 둘의 모습으로는,
    만약 민수가 없었어도 끝내 성격 차이로 이혼했을꺼예요
    그리고 민수가 없었을 때 이혼했다면 일라이는 지연수를 절대 안찾고, 지연수는 일라이에게 계속 연락했을꺼예요

    지금 민수가 있는 상황에서도, 지연수가 민수를 키우는게 버겁고 손해본다는 피해의식이 생길것 같다면 일라이에게 민수를 줘버리면 그만이예요

    일라이가 나중에 타인과 재혼을 하더라도 민수를 끝까지 잘 키울꺼고, 지연수와 다르게 일라이는 유한 성격이어서 민수도 지금처럼 순하게 잘 자랄꺼예요

    그런데 지연수는 민수를 일라이에게 절대 안보낼꺼예요
    민수를 사랑해서 뿐만 아니라, 일라이가 지연수를 찾아오게 만드는 유일한 방법이 민수 뿐인 것을 지연수는 너무 잘 알거든요

  • 9.
    '22.6.26 11:34 PM (107.2.xxx.37) - 삭제된댓글

    저도 윗님 의견에 동의해요.
    민수가 지연수와 함께 있을때는 애어른 같은데, 일라이와 함께 있을때는 딱 그나이 얘로 보이거든요. 그리고 처음보다 아이가 안정과 보여요.

    지연수기 아이 심리적으로 불안하기만 인하면 유한 일라이가 잘 챙기니 잘 자랄텐데, 저오 아이 안고 우는 거보고 기가 막혔어요

  • 10. …..
    '22.6.26 11:36 PM (107.77.xxx.36) - 삭제된댓글

    저도 윗님 의견에 동의해요.
    민수가 지연수와 함께 있을때는 애어른 같은데, 일라이와 함께 있을때는 딱 그나이 아이로 보이거든요. 그리고 처음보다 아이가 안정 돼 보여요.

    지연수기 아이 심리적으로 불안하게만 안하면 유한 일라이가 잘 챙기테니 잘 자랄텐데, 저도 아이 안고 우는 거보고 기가 막혔어요.

    어쨌든 일라이가 한국에 남아 아이 돋보기로 한 거 정말 잘한 일이에요

  • 11. 1290
    '22.6.26 11:44 PM (106.240.xxx.163)

    저도 오늘에서야 방송 봤는데.. 지연수님 너무 안타깝네요. 윗 댓글들에 먾은 공감을 해요. 전남편 내 품안에 두고 싶었으면 머음의 편안함을 주고, 정말 존심 버리고 진솔하고 따뜻하게 다가갔어야 해요. 보니까 일라이는 노력 많이 했고, 아해심도 많고 성숙해요. 근데 지연수는 아마 화법부터 사람을 떠보는 화법을 구사하더라고요. 같이 살고싶다는 말 왜 못해요? 왜 면접교섭권으로 사람 휘두르려 하나요? 왜 이민가면 따라올거냐는 의미없는 질문을 하죠? 그런건 20대 풋사랑일때 하던거 아닌가요?
    저같으면 새 집에 전남편 전용 공간부터 마련해줍니다. 적어도 숨은 쉬어야 하니까요. 2층마저도 민수방이니, 얹혀사는 그 기분이 얼마나 불편하겠어요. 익명 공간이라고 남의삶을 평가해사 미안합니다..

  • 12. 저도
    '22.6.27 12:42 AM (223.38.xxx.131)

    107.77님에 동의
    지연수보나 일라이가 애 키우기는 애한테 안정감을 주는 부모는 맞아 보여요

  • 13. ...
    '22.6.27 1:27 AM (175.117.xxx.251)

    애앞에서 아빤 우리랑생각이다르시데 하고 울면 ..... 어쩌나요.... 애기 너무 가여워요

  • 14.
    '22.6.27 6:30 AM (109.147.xxx.215)

    아이앞에서 엄마가 통곡하는 예고편은 정말 아닌거 같아요 ㅠㅠ 아이한테 너무 안좋을듯 합니다.

  • 15. ᆢᆢ
    '22.6.27 8:30 AM (58.231.xxx.119)

    일라이한테 처럼 죄책감 주며 자기뜻대로 조정하려 하고 상대방 맘 떠보고 애한테도 그럴것 같아요
    별로 좋은 영향은 아니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623 자동차세 받으러 왔습니다. 6 ... 2022/06/30 1,673
1349622 한덕수 총리 "인플레이션→임금상승 악순환 막아야..물가.. 22 00 2022/06/30 2,377
1349621 올리브영에서 아이쉐도 추천 좀 부탁드려요 3 센스있는분추.. 2022/06/30 1,079
1349620 우수관에 있는 아기길냥이 후기입니다 11 냥이 2022/06/30 1,940
1349619 찰옥수수 복숭아 여름햇고구마 열무김치 다이어트에 안좋겠죠? 9 화이트스노우.. 2022/06/30 1,880
1349618 홍천 비발디 vs 속초 한화리조트 6 조언 2022/06/30 2,218
1349617 악수의 뜻은 큽니다. 1 노룩 2022/06/30 1,607
1349616 지금 일어나는 일들이 다 영화같아요 19 ㅇㅇ 2022/06/30 4,693
1349615 오늘 아침 버스 기사...아무래도 좀 이상해요 21 흠흠 2022/06/30 5,691
1349614 전기요금 올리고 화장품 주가는 폭락인건가요? 7 환률은 폭등.. 2022/06/30 1,689
1349613 이재명 옆집 조사 시작하네요 42 .,. 2022/06/30 4,410
1349612 복통이 한달넘게가면 큰병일까요? 9 사랑해 2022/06/30 2,223
1349611 혹시 교통위반 고지서 날아올까요? 4 초보 2022/06/30 1,046
1349610 병원에서 폐기하려는 생리식염수를 주네요. 5 병원에서 2022/06/30 1,862
1349609 남편이 코로나 후, 기침이 오래가요. 17 오잉 2022/06/30 3,216
1349608 재산 간수 잘 하세요 42 오리슨리 2022/06/30 28,340
1349607 1년 물린 주식 본전왔는데 던질까요ㅡㅡ 14 ㅡㅡ 2022/06/30 3,982
1349606 마스크 아에르 쓰시는 분 크기 좀 물어 볼게요 8 도드 2022/06/30 1,444
1349605 2022/06/30 501
1349604 이왕 대통령 된거 그냥 안촌스럽게만 부탁 ㅠㅠ 14 ㅇㅇ 2022/06/30 1,970
1349603 완벽주의와 급한 성격의 엄마가 불안과 걱정이 많은 아이를 만들 .. 5 ... 2022/06/30 2,626
1349602 뒷차가 쿵했어요 6 ... 2022/06/30 1,956
1349601 ㅎㅎㅎ이봐요 언론이 데뷔전 패션 기사낸다고했죠??ㅎ 6 ..... 2022/06/30 1,748
1349600 "나토 가지 말라"던 박지원이 "윤석.. 23 ... 2022/06/30 4,943
1349599 자동차세 연납 신청이... 과세 이후엔 안 되는 건가요? 8 붕붕이 2022/06/30 9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