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하세요?
1. ..
'22.6.26 7:10 PM (58.79.xxx.33)가정있고 남편에 자식둘에 직장까지 있으시면 거기다가 친구까지? 외롭다고 하기엔 다 갖추셨어요.
2. ..
'22.6.26 7:11 PM (124.5.xxx.85)결혼전에는 외롭다 느꼇는데
이젠 너무 치여서 살다보니
혼자서의 여유시간이 가장좋아요3. 그래요
'22.6.26 7:16 PM (210.0.xxx.32)되게 헛헛하고 막막하고 공허하고 드라마도 책도 남 얘기도 하나 안 들어올 때가 있죠 그냥 기웃거리다 주저앉은 마음으로 살 때가 있어요 삶이 길어질수록 한 고비 넘기면 넘길수록 권태도 찾아오는 것 같아요
잠깐씩이라도 삶을 환기시킬 방법을 찾아 그렇게 도전하고 실수하고 겪으며 다시 삶으로 돌아오는 회전문일지라도 출구를 찾아 나가보세요
큰 문제 없을 때 몸과 마음의 근력도 챙겨볼 기회다 여기시고요 사람이 재미없을 땐 자연을 찾아 그 속에서 온통 고요해보는 것도 좋고요4. ...
'22.6.26 7:18 PM (175.113.xxx.176)그건 성격인것 같아요 . 저는 외롭다는 생각은 솔직히 잘 안했던것 같고 살아오면서 뼈저리게 그런 감정을 느껴본적은 없는것 같아요 . 그냥 혼자 있을때도윗님처럼 내 여유시간이라서 넘 좋고 그런거 있구요
5. 할일
'22.6.26 7:27 PM (125.240.xxx.184)에! 집중하면 외로움 그건 사치더라구요
할일한후 하고싶은일하면 행복해져요6. 아
'22.6.26 7:31 PM (220.85.xxx.111) - 삭제된댓글외로움은 극복되는게 아닌거 같아요
죽을때까지 늘 함께하는 유일한 동반자입니다
저에게는요7. 생각나는대사
'22.6.26 7:45 PM (39.7.xxx.23)Life has a gap in it
You tryjng to fill it like a lunatic8. 82공식
'22.6.26 8:34 P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다 가진 자가 제일 외롭다 ^^
이 현상이 하도 신기해서 가만 생각해보니,
주변에 사람이 있으면 그 사람에게 기대하는 게 생기는데
남편, 자식, 친구... 골고루 가진 인맥이 많을수록
그 기대도 다양하게 많아지지만,
항상 그렇듯 타인은 나를 채워주는데 한계가 있거든요.
남편과의 알콩달콩도, 자식의 예쁨도, 친구의 든든함도
다 한 때 한 순간인건데 그게 영원하길 기대하니
외로움과 쓸쓸함이 밀려오나 봅니다.
저는 주변에 기대를 할 사람이 없거든요.
누군가 가까운 존재가 생기거나 만남의 자리가 생겨도
그 사람들을 통해 내가 얻을 것보다 내어줄 것들을 먼저 생각하게 되기 때문에
굳이 사람을 찾거나 외로움을 부정적인 감정으로 느끼지 않아요.
혼자 자유롭게 지낼 수 있게 해주는 외로움이
평온과 작은 기쁨을 저축하게 해주는 소중한 감정이거든요.9. …
'22.6.26 11:12 PM (61.83.xxx.150)직장에서는 바쁘고
집에 와서 밥 하느라 정신 없었는데
이제는 애들이 크니 한가해졌어요.
클래식 음악 듣고 82하고 있어요10. 덜바쁘구나
'22.6.27 7:18 AM (223.39.xxx.78) - 삭제된댓글시간 여유가 많으신가봐요...
아이 키우면서 맞벌이..
심심할 여유가 없는데...
좀 더 바쁜 일을 만드세요. 봉사활동을 간다던가..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48685 | 나토 참석 성과로 원전 팔고 올 거 같지 않아요? 14 | 뭘팔고오려나.. | 2022/06/27 | 2,208 |
| 1348684 | 의견을 물어요 3 | 영이네 | 2022/06/27 | 611 |
| 1348683 | 펌 타임誌 윤대통령의 나토 회의 참석 비판···'러시아·중국 관.. 18 | 걱정 | 2022/06/27 | 4,810 |
| 1348682 | 마음공부 1 | 혹시 | 2022/06/27 | 1,710 |
| 1348681 | 물가가 올랐다지만 3 | 물가 | 2022/06/27 | 2,100 |
| 1348680 | 와...저 강아지 관상볼 줄 아네요. 15 | .... | 2022/06/27 | 3,673 |
| 1348679 | 리디아 고가 결혼하네요 9 | ㅇㅇ | 2022/06/27 | 8,806 |
| 1348678 | 필요없다 | 일해라 | 2022/06/27 | 603 |
| 1348677 | 운동하면서 잠을 너무 자요 7 | zzz | 2022/06/27 | 2,645 |
| 1348676 | 얘 좀 보세요 ㅋㅋㅋㅋㅋㅋㅋ 7 | 아앜 | 2022/06/27 | 6,143 |
| 1348675 | 호텔 부페 음식은 남으면 다 버려요? 14 | 진짜 | 2022/06/27 | 8,369 |
| 1348674 | 그 실리콘 랩이란거 있잖아요 1 | 구별 | 2022/06/27 | 1,423 |
| 1348673 | 바람이 갑자기 세게 부네요 2 | 태풍인가 | 2022/06/27 | 2,572 |
| 1348672 | 미국에 왜 갔을까? 8 | 쩝 | 2022/06/27 | 3,443 |
| 1348671 | 쿠쿠 아니면 쿠첸 5 | 쿠룽 | 2022/06/27 | 1,581 |
| 1348670 | 나르시시스트는 벌 안받나요? 11 | ㄲㅆ | 2022/06/27 | 4,893 |
| 1348669 | 한 더위에 전기세를 올릴 수밖에 없는이유 9 | 부자들 | 2022/06/27 | 2,661 |
| 1348668 | 고전 흑백 영화중에 볼만한 영화 좀 추천해주실래요? 78 | .. | 2022/06/27 | 3,206 |
| 1348667 | 방탄 뷔 영화찍었음 좋겠어요 31 | 00 | 2022/06/27 | 4,356 |
| 1348666 | (급급) 집시법 찬성 눌러주세요 3 | ㅇㅇ | 2022/06/27 | 624 |
| 1348665 | 김건희, '허위 경력 의혹' 서면조사서에 50일 넘게 미회신 14 | ᆢ | 2022/06/27 | 3,379 |
| 1348664 | 중2딸 가진 34살 엄마 34 | ㅇㅇ | 2022/06/27 | 14,234 |
| 1348663 | 상사가 은근히 서로 경쟁을 시킵니다. 3 | ㅇㅇ | 2022/06/27 | 1,490 |
| 1348662 | 유명 맛집을 빼앗다시피한 건물주 35 | 상도의 | 2022/06/27 | 15,694 |
| 1348661 | 오래 된 아이패드를 열었는데 6 | 패드 | 2022/06/27 | 3,41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