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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좀 전에 점저 먹었어요.

.... 조회수 : 802
작성일 : 2022-06-26 17:56:21
식구들 모두나가고 배는 고팠는데,
백화점 갈일있어 간김에 점심 맛있는거 사먹자고
갔는데 아무리 돌아다녀도 딱히 맛난게 없네요.ㅠ
함흥냉면도 만원이나 하고 돈까스는 13000원,
그냥 좋아하는 바게트빵이랑 샐러드 한팩 사와서
집에서 먹었어요.
외식도 가족과 함께해야 맛있는거 같네요.
IP : 122.32.xxx.19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lfjs
    '22.6.26 6:15 PM (180.69.xxx.74)

    혼자라서가 아니고 나이드니 딱히 맛있는게 없어요
    다 먹어보기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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