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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들이 글 보니 이런 시가도 있음

... 조회수 : 5,506
작성일 : 2022-06-26 17:22:25
결혼때 정말 10원도 보태주지 않았어요
남편 회사 축의금까지 시부모가 챙겨가고
결혼식 식대도 안내주심
어찌어찌해서 결혼 9년차 대출받아 집을 샀는데
집들이 할려고 아주버님 가족 .시부모님 초대했어요
시어머니가 당일날 갑자기 근처 사는 시할머니
시가 작은 아버님 부부6쌍을 초대 했으니 숟가락만 하나 더 올리라 하심. 음식은 10인분 준비 했는데
갑자기 25인분으로 늘어남 ㅜ
계속 솓가락만 올리면 된다고
우리집 25인분 차릴 상도 그릇도 없다니 본인이 들고 오신다함
이런일이 한두번 아닌게
시어머니 생신이라 외식 싫어해서
나혼자 시가 가서 음식 차려 드릴려고 연락함
5인분 정도 준비해서 시가 가면
아주버님 부부 시누 부부 아이들 와있음
5인분으로 15명이 먹은적도 있고 그후 그런 좋은게 좋다는 행동 안해요.
IP : 175.223.xxx.19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에구
    '22.6.26 5:26 PM (220.117.xxx.61)

    무슨 전쟁터도 아니고

    합리적으로 해결 잘하셨어요.

  • 2. ..
    '22.6.26 5:28 PM (118.235.xxx.129)

    저도 비슷한. 아버님 회갑을 제가 준비했어요. 오실분 알려달라했더니 작은집, 고모님네..뭐 많지 않다고 하시더니 아버님 친구분 당숙부님 등등.. 다 부르시고 시어머님은 곱게 차려입으시고 식사때 딱 맞춰서 등장.

  • 3. 저도
    '22.6.26 5:39 PM (118.235.xxx.97)

    저도 비슷

    1. 시모 손님 많이 안 치러봄. 손 작음.
    2. 시모 요똥. 요리 못해서 남의 잔치상에 본인 손님불러 손 안 대고 코풀려고 함.
    3. 짠순이 얌체정신 강함.
    4.자랑은 오지게 함. 남이 미워할 정도로

    그냥 시부모란 사람이 나이만 먹고 덜된 사람임.

  • 4. ....
    '22.6.26 5:41 PM (61.79.xxx.23)

    울딸 돌때 시부모님 지방에서 올라왔는데
    시외삼촌 장사 끝나면 밤 12시라는데도 굳이 오라고
    저 새벽 1시에 저녁상 따로 차렸어요
    지금 생각해도 욕 나와요

  • 5. 저도
    '22.6.26 5:42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써프라이즈 생파도 해봤음.
    상을 차렸는데 암행어사 출두로
    시누가족 시이모들 비롯 8명 더옴.
    8명 손에 든건 파바케잌 하나
    립스틱 하나

  • 6. 저도
    '22.6.26 5:43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써프라이즈 생파도 해봤음.
    상을 차렸는데 암행어사 출두로
    시누가족 시이모들 비롯 8명 더옴.
    8명 손에 든건 파바케잌 하나
    립스틱 하나
    그 밉상 시모 노인병원에 있고
    전력이 많아 본인 자식만 가끔 들여다봄

  • 7. 여하튼
    '22.6.26 5:43 PM (220.117.xxx.61)

    아직도 며느리는 종이여 ㅠㅠ

  • 8. 저도
    '22.6.26 5:44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써프라이즈 생파도 해봤음.
    상을 차렸는데 암행어사 출두로
    시누가족 시이모들 비롯 8명 더옴.
    8명 손에 든건 파바케잌 하나
    립스틱 하나
    그 밉상 시모 노인병원에 있고
    전력이 많아 본인 자식만 가끔 들여다봄
    십년도 더 된 일이네요.

  • 9. 저도
    '22.6.26 5:45 PM (118.235.xxx.97)

    써프라이즈 생파도 해봤음.
    상을 차렸는데 암행어사 출두로
    시누가족 시이모들 비롯 8명 더옴.
    8명 손에 든건 파바케잌 하나
    립스틱 하나
    그 밉상 시모 노인병원에 있고
    전력이 많아 본인 자식만 가끔 들여다봄
    십년도 더 된 일이네요.
    노인병원에 빨리 고립되고 싶으면 저런 진상짓 계속하면 됩니다.

  • 10. 궁금?
    '22.6.26 5:51 PM (112.169.xxx.47)

    저도 저런 젊을시절을 지났는데요 바보였죠
    참 궁금한게 본인이 시짜인분들은 이런글 보면 어떤댓글을 달까 궁금해져요
    참고로 며느리를 본 제 친구들
    진짜 독한시집살이 겪은 친구들인데 똑같이 굴더라구요ㅜ
    주말인데 뭐하냐
    전화 좀 자주하거라
    여름휴가는 어떻게 할거니 등등ㅜㅜ

    아파트라도 해준 친구들이냐구요?
    천만에요 반반도 못대줬고 아들이 전액대출이거나 심지어 며느리쪽에서 집을 사온 복받은 친구도 있네요
    시짜노릇은 따로 학습을 받나봐요ㅜ

  • 11. 118.235...97님
    '22.6.26 5:55 PM (118.37.xxx.38)

    우리 시어머니와 똑같은 분이 계시네요.
    요점은 요똥이라는거!
    어쩌면 음식을 그리 못하는지
    내가 시집가서 밥하니까 식구들이 모두 넘어갔어요.
    시누이들도 거의 비슷한 수준.
    문제는 그 뒤에 모든 음식은 내가 하게됨요.
    저 7남매, 시누이가 6명에 막내 외며느리
    조카까지 오면 20명 넘고 작은집 식구들까지 오면 30명이었어요.
    28살짜리가 시집온지 8일만에 혼자 시아버지 환갑상 차렸다는 전설같은 이야기가...
    아직도 시어머니 얄미워요.
    내가 좀 한다 싶으니까 자기 친구들 친척들 엄청 자주 불러서 음식해내라 하고 며느리 잘봤다고? 자랑겸 잘난척 엄청 하셨지요.
    지금은 시부모님들 다 돌아가시고
    시누이들도 사위 며느리 보고
    우리식구 한끼 차려먹고 여행가요.

  • 12. 저희
    '22.6.26 5:58 PM (175.223.xxx.59)

    시누 딸만 있고 지금 프랑스 사는데도 엄청 시집 살려요
    자기 엄마 같은 사람 없다고 딸이랑 며느리는 다른거죠
    저희 시모도 딸둘 시집 산건 엄청 분노하세요
    명절 큰시누 오는거 보고 친정 가라 해서 남편이 누나도 친정 오잖아 하니 저희 시모 그거랑 그거랑 같냐 하시데요
    친정엄마일때랑
    시모일때랑 사람이 달라져요

  • 13. dlfjs
    '22.6.26 6:22 PM (180.69.xxx.74)

    당한 사람이 더 시킨대요

  • 14. 저도
    '22.6.26 6:44 PM (58.143.xxx.27)

    저희 시가 딸 둘 아들 하납니다.
    구성원 어떻게 되는 거죠?
    왜 이리 딸많은 집같은 느낌적인 느낌

  • 15. .....
    '22.6.26 7:06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한 오빠의 집들이에 초대되어 갔는데
    사돈댁 식구들도 있었거든요.
    근데 사람은 여럿 불러놓고 애들도 많은데
    상을 조그만 거 두 개 놓은 거에요.
    아무리 봐도 앉을 자리 없는데 앉으래요.
    코너에 진짜 애기도 앉기 힘들 정도로 작은 틈에.
    깊은 빡침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데
    부르지를 말던가....
    제가 집에 가서 상을 하나 갖다주겠다고 했어요.
    (차로 20분 거리)
    다들 뜯어말리는 거에요. 그냥 앉아서 먹자면서.
    진심으로 앉을 자리 없이 자기들끼리 빼곡하게 앉아서
    앉으라는데 일부러 날 엿먹이려는 건가 싶었어요.
    (평소에 시집살이 시킨 거 아닌가 싶으시겠지만 오빠네 식구들 오면 설거지도 제가 다 합니다. 아버지가 며느리한테 잔소리 하려고 하면 제가 막고요. 명절 때 친정 간다고 안 와도 그 누구도 아무말 안 해요.)
    어쨌든 새언니 상차리느라 고생했을 거라 생각하고 화는 안 냈지만 진짜 손님 불러놓고 그렇게 몰상식한 대접은 처음이었어요.

  • 16. .....
    '22.6.26 7:06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한 오빠의 애기 돌잔치에 초대되어 갔는데
    사돈댁 식구들도 있었거든요.
    집에서 차렸어요.
    근데 사람은 여럿 불러놓고 애들도 많은데
    상을 조그만 거 두 개 놓은 거에요.
    아무리 봐도 앉을 자리 없는데 앉으래요.
    코너에 진짜 애기도 앉기 힘들 정도로 작은 틈에.
    깊은 빡침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데
    부르지를 말던가....
    제가 집에 가서 상을 하나 갖다주겠다고 했어요.
    (차로 20분 거리)
    다들 뜯어말리는 거에요. 그냥 앉아서 먹자면서.
    진심으로 앉을 자리 없이 자기들끼리 빼곡하게 앉아서
    앉으라는데 일부러 날 엿먹이려는 건가 싶었어요.
    (평소에 시집살이 시킨 거 아닌가 싶으시겠지만 오빠네 식구들 오면 설거지도 제가 다 합니다. 아버지가 며느리한테 잔소리 하려고 하면 제가 막고요. 명절 때 친정 간다고 안 와도 그 누구도 아무말 안 해요.)
    어쨌든 새언니 상차리느라 고생했을 거라 생각하고 화는 안 냈지만 진짜 손님 불러놓고 그렇게 몰상식한 대접은 처음이었어요.

  • 17. .....
    '22.6.26 7:13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저는 결혼한 오빠의 애기 돌잔치에 초대되어 갔는데
    사돈댁 식구들도 있었거든요.
    집에서 차렸어요.
    근데 사람은 여럿 불러놓고 애들도 많은데
    상을 조그만 거 두 개 놓은 거에요.
    아무리 봐도 앉을 자리 없는데 앉으래요.
    코너에 진짜 애기도 앉기 힘들 정도로 작은 틈에.
    깊은 빡침이 단전에서부터 올라오는데
    부르지를 말던가....
    제가 집에 가서 상을 하나 갖다주겠다고 했어요.
    (차로 20분 거리)
    다들 뜯어말리는 거에요. 그냥 앉아서 먹자면서.
    진심으로 앉을 자리 없이 자기들끼리 빼곡하게 앉아서
    앉으라는데 일부러 날 엿먹이려는 건가 싶었어요.
    (평소에 시집살이 시킨 거 아닌가 싶으시겠지만 오빠네 식구들 오면 설거지도 제가 다 합니다. 아버지가 며느리한테 잔소리 하려고 하면 제가 막고요. 명절 때 친정 간다고 안 와도 그 누구도 아무말 안 해요.)
    어쨌든 새언니 상차리느라 고생했을 거라 생각하고 화는 안 냈지만 진짜 손님 불러놓고 그런 대접은 처음이었어요. 너무 기분 나빠서 한동안 그 집 식구들 보고 싶지 않았네요.

  • 18. 근데
    '22.6.26 7:13 PM (58.143.xxx.27) - 삭제된댓글

    식탁에 일부 앉아서 먹음 안되나요?
    돌잔치 집에서 한 것도 손작은 그집 며느리가 원한거지요?
    외식하러 가자는데 시부모가 집에서 먹자고 우긴거 아니고요.

  • 19. ㅇㅇ
    '22.6.26 7:24 PM (222.234.xxx.40)

    10원도 안보태주고
    남편 회사 축의금까지 시부모가 챙겨가고
    결혼식 식대도 안내주심

    완전 우리 시가랑 똑같네요

  • 20. .......
    '22.6.26 7:54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식탁은 요리한다고 난장판이더라고요.
    본인이 원해서 집에서 한 거지 우린 돌잔치 하라는 말도 안 했어요.

  • 21. ...
    '22.6.26 7:56 PM (180.224.xxx.208) - 삭제된댓글

    식탁은 요리한다고 난장판이더라고요.
    본인이 원해서 집에서 한 거지 우린 돌잔치 하라는 말도 안 했어요. 저희 엄마는 힘들게 어린 애 데리고 굳이 집에서 한다고 걱정하시면서 요리 두 가지 해다 주셨어요.

  • 22. 이집은
    '22.6.26 10:17 PM (118.235.xxx.131) - 삭제된댓글

    ㄴ시부모님 정상 며느리 비정상 돌반지 받고 싶었음.

  • 23. 진상들
    '22.6.27 4:13 A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그러고 보니 집들이할때 우리 시짜들은 휴지 하나 사왔던 것 같네요..... 왜들 그모양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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