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 끼 줍쇼의 이효리

... 조회수 : 5,882
작성일 : 2022-06-26 16:23:14
https://youtu.be/voIQW9ESD1U

82에 어느 분께서 올려주신 댓글 보고 보게 됐어요.
" 그냥 아무나 돼 " 와 ... 왜 이효리 이효리 하는지 알겠네요.
있는 그대로 너 자체로도 충분히 괜찮다고
지금 가장 듣고 싶은 말이거든요. 제 언니 역할을 이효리가 해주네요.
힐링 자체예요.
서울체크인 4화에 보면 김완선이 그런 말 해요.
프리다 칼로 그림 얘길 하면서
"이 죽음의 여행이 행복하기를 그리고 다시 돌아오지 않기를"
이효리의 시선으로 그녀가 이해 될 것 같으면서 사는 것의 쓸쓸함을 알겠을,
또 매력적이게 보이는 그런 느낌이었는데
서울 체크인 프로가, 이 시대를 잘 사는 방법을 이효리의 시선으로 풀어주는
힘뺀 예능이네요. 아 이효리 너무 좋아요.
언니 ♡.....
IP : 118.235.xxx.214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6 4:36 PM (110.12.xxx.167)

    이효리는 자기 얘기를 해요
    정제되지 않고 품위있는 단어를 쓰지않지만
    자기생각을 거침없이 얘기하죠
    거기에 은근히 통찰력이 있어요 놀랍게도

    대부분의 연예인이 준비된 멘트를 하죠
    예상된 남이 듣고 싶어하는 얘기들요

  • 2. 저도 효리 좋아요
    '22.6.26 5:22 PM (182.215.xxx.66)

    뉴스룸 나와서 손석희가

    " 유명하지만 조용히 살고 싶고, 조용히 살지만 잊혀지긴 싫다.
    어떤 뜻인지는 알겠는데 가능하지 않은 얘기가 아닌가요 혹시?"
    하니까

    효리가 " 가능한것만 꿈꿀수 있는건 아니잖아요? 어쨌든 저에 대한 바램, 욕심은 한도 끝도 없이 할 수 있는거니까 그냥 그게 제 욕심인것 같아요." 아 그렇군요. 질문한 사람을 굉장히 머쓱하게 만드시네요. 그렇습니다. 가능한것만 꿈꾸는건 아니니까..."....두 분 웃고 하는거 보고 진짜 효리는 멋지다 생각했었어요. 참 성숙한 사람이죠. 많은 시행착오를 겪고 깨달음을 많이 얻은 사람인것 같아요.

  • 3. 시대의 아이콘
    '22.6.26 6:17 PM (116.41.xxx.141)

    맞아요
    그게 한발 앞서는게 쉽지않아요
    시대의 몰매 맞기쉬운 ㅜ
    딱 반보정도 나가야 덜 위험한데 ㅎㅎ

  • 4. Qq
    '22.6.26 6:36 PM (175.214.xxx.163)

    배움이 많은 건 아닐지 몰라도 자신의 머리로 생각하는 연예인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솔직하게 그 생각을 표현해요. 그게 매력입니다.

  • 5. ..
    '22.6.26 9:10 PM (39.7.xxx.167) - 삭제된댓글

    이상하게 이효리는 깊이 있는 말을 툭툭 편하게 해요
    놀기 좋아하고 공부 열심히 안했고
    책도 많이 안봤을 것 같은데 생각이 많고,바르고
    자기 삶을 잘 만들어 나가는 모습이 멋져요
    유기견 봉사나 집으로 들어 온 유기견 거둬서 키우는 거
    정말 대단하고 칭찬합니다

  • 6. 22
    '22.6.27 12:31 AM (58.227.xxx.169)

    ㅇㅇ님 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603 속옷 새로 사서 삶아입으시나요? 12 ... 2022/07/17 3,188
1355602 오십쯤되니 돈은 우선순위가 아니에요 54 zzzzz 2022/07/17 24,910
1355601 영화 세자매 2 ... 2022/07/17 2,311
1355600 재벌법인세, 종부세, 부자들세금 다깎아주고 19 ㄱㅂ 2022/07/17 2,119
1355599 우리집 학습지 선생님 8 ㅇㅇ 2022/07/17 3,482
1355598 남부지방 톡파원 7 날씨 2022/07/17 2,240
1355597 꾸안꾸 대세인데 왜 샤넬백이 인기인걸까요? 28 ........ 2022/07/17 7,954
1355596 쪽빠리 방사능오염수 때문에 수산물도 이제 못먹네요 5 섬숭이ㄲㅈ 2022/07/17 1,544
1355595 결국 다 돈 때문이네요...확진자수가 지금 몇만명 나오는데, 79 ㅡㅡ 2022/07/17 27,468
1355594 진주집보다 맛있는 콩국수집 추천해주세요 18 서울 2022/07/17 3,529
1355593 비슷한노래 이무진 - 신호등 vs. 세카이노 오와리 - Drag.. 13 ㅇㅇ 2022/07/17 4,479
1355592 멘탈 강하게 사는 방법이 뭘까요? 7 멘탈 2022/07/17 4,564
1355591 기막힌 정부네 권성동은 취직 소개러인가? 10 2022/07/17 2,127
1355590 눈 뒷틔임 할까요? 7 나이50 2022/07/17 2,222
1355589 50 중반쯤 되니 비로소 9 2022/07/17 15,779
1355588 이런말 듣는다면 기분 나쁘신가요? 13 .... 2022/07/17 4,311
1355587 로또는 3 .... 2022/07/17 1,820
1355586 尹정부, 기업인 옥죄는 '경제형벌' 손본다…중대재해법 등 재검토.. 7 !!! 2022/07/17 1,663
1355585 나의 행복과 돈을 훔쳐가는 윤석열 47 탄핵 2022/07/17 5,755
1355584 결혼을 하는 것보다 의대 가는 게 더 쉽겠어요. 10 mml 2022/07/17 4,806
1355583 둔촌주공 분쟁 현 상황 15 업데이트 2022/07/17 7,415
1355582 (냥이) 고통스러운 밤이네요 15 가지마~ 2022/07/17 3,655
1355581 공주친구는 안만나는게 정신건강에 좋을듯하네요. 4 종지잔 2022/07/17 4,330
1355580 남편 증세 봐주세요. 5 55 2022/07/17 3,781
1355579 옛날 외국 동화 제목 좀 알려 주세요 11 ㅇㅇ 2022/07/17 2,0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