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했어요. 한심한 뇨자..
헐.. 그러면서 애들 양육권 주장하고 남한테는 입바른 소리 딱딱하고 그러는건가요. 한심하면서도 왜 이렇게 안타깝나요.
도박도 못고치더라구요.
도백해놓고 왜 자꾸 안했다고 하는건가요? 띄엄띄엄 보니 헷갈리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