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성정이 틀려먹은것인지, 왜 부당하고 나쁜 상황을 생각할까요?

고민 조회수 : 1,189
작성일 : 2022-06-26 11:57:49
고민입니다
가끔 어떤 상황에서 앞질러나가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나에게 부당한 상황을 미리 가정하고, 그러면 이렇게 확!뒤집어 엎어버려야지 하고 벼르고 있는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조만간 있을 회사의 하반기 인사를 생각하다가 내가 이번에 만약 아주 이상한, 말이 안되는 발령을 받으면 쫒아가서 혼자 당하지 않고 같이 망해보자고 할거라는가,
또 제 친정에서 만약 나중에 저만 차별해서 유산을 주신다고 한다면 그냥 그 자리에서, 그런 푼돈 필요없다고 연을 끊고 나오든가 하는 그런 생각을 요
왜 그럴까요? 제 성격이 못돼쳐먹은 것인지, 삐딱한 건지
스스로 왜 이러는지 모르겠어요
그외 여러가지 생각을 하는데 하다가 화들짝 놀래요
내가 왜 이러나 하고요
IP : 14.40.xxx.7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qq
    '22.6.26 12:01 PM (119.67.xxx.22)

    저도 그래요.
    근데 최악의 상황까지 생각하는데
    항상 걱정하는 일의 80프로는 안일어나더라고요.

  • 2. ..
    '22.6.26 12:04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너무 피곤하게 사시는것 같네요 ..ㅠㅠㅠ 막말로 안되는 발령이 나고 쫒겨 나면 생각할때 같이 망해보자 이런 생각은 솔직히 안할것 같아요 .그냥 불안하고 그 인사 발표 날때까지 걱정은 되고 하겠지만요 그리고 친정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결혼도 하신것 같은데 . 유산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 생각을 솔직히 왜 드는지 싶기는 하네요 .ㅠㅠ 남들한테 표현을 안하면 원글님이 하는 생각을 남들은 모르겠지만 원글님 본인은 굉장히 본인이 우울하고 힘들것 같은데요 .

  • 3. ..
    '22.6.26 12:05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너무 피곤하게 사시는것 같네요 ..ㅠㅠㅠ 이상한데발령이 나고 쫒겨 나면 생각할때 같이 망해보자 이런 생각은 솔직히 안할것 같아요 그리고 그럼 그때 그냥 그상황에 맞게 행동을 하면 되죠 .그냥 불안하고 그 인사 발표 날때까지 걱정은 되고 하겠지만요 그리고 친정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결혼도 하신것 같은데 . 유산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 생각을 솔직히 왜 드는지 싶기는 하네요 .ㅠㅠ 남들한테 표현을 안하면 원글님이 하는 생각을 남들은 모르겠지만 원글님 본인은 굉장히 본인이 우울하고 힘들것 같은데요 .

  • 4. ...
    '22.6.26 12:07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너무 피곤하게 사시는것 같네요 ..ㅠㅠㅠ 이상한데발령이 나고 쫒겨 나면 생각할때 망해보자 이런 생각은 솔직히 안할것 같아요 그냥 그때 그냥 그상황에 맞게 행동을 하면 되죠 . 불안하고 그 인사 발표 날때까지 걱정은 되고 하겠지만요 그리고 친정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결혼도 하신것 같은데 . 유산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 생각을 솔직히 왜 드는지 싶기는 하네요 .ㅠㅠ 남들한테 표현을 안하면 원글님이 하는 생각을 남들은 모르겠지만 원글님 본인은 굉장히 우울하고 힘들것 같은데요 .

  • 5. ㅇㅇ
    '22.6.26 12:12 PM (122.35.xxx.2)

    아는분이 그러시는데
    실제로 행동으로도 옮기시더라구요.
    나이들 수록 더하면 더했지...

  • 6. ..
    '22.6.26 12:13 PM (175.113.xxx.176)

    너무 피곤하게 사시는것 같네요 ..ㅠㅠㅠ 이상한데발령이 나고 쫒겨 나면 생각할때 망해보자 이런 생각은 솔직히 안할것 같아요 그냥 그때 그냥 그상황에 맞게 행동을 하면 되죠 . 불안하고 그 인사 발표 날때까지 걱정은 되고 하겠지만요 그리고 친정이라고 하시는거 보니 결혼도 하신것 같은데 . 유산도 마찬가지이구요. 그런 생각을 솔직히 왜 드는지 싶기는 하네요 .ㅠㅠ 남들한테 표현을 안하면 원글님이 하는 생각을 남들은 모르겠지만 원글님 본인은 굉장히 우울하고 힘들것 같은데요 . 그리고 내가하는 걱정거리 진짜 윗님댓글처럼 80프로는 정말 일어나지도 않아요 저도 예전에는 한걱정했는데 이제는 그런 생각들때 그냥 그때 되서 생각하자 하면서 넘겨요.일어나지도 않을수도 있는데 미리할 필요는 없잖아요.그대신 안좋은 일이 발생할수 있으니까 그때 대비해서 준비는 해놓구요

  • 7. 폴링인82
    '22.6.26 2:37 PM (118.235.xxx.197) - 삭제된댓글

    나를 사랑하는 방어기재가 작동하는 거라고 생각하자구요.
    그리고 방어기재대로 내가 행동하는 행동파 아니고 지성인이잖아요.
    본인이 깜짝 놀라면 세상 누구도 깜짝 놀라니까
    다 같이 죽자 하는 논개정신 말고
    나를 위한 방법을 다시 생각해보자 하고
    다른 대안을 적어서 읽어 내려가고
    머릿속을 정리해보세요.
    성정이 틀려먹은 거 교정하고 개선되면 물러갑니다.
    점점 나아지는 나 자신이 휼륭하다 셀프칭찬 곁들여주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359 방금 퀵보드 탄 여중생들 칠뻔 했어요ㅠㅠ 29 십년감수 2022/06/26 6,919
1352358 토지 증여 어떻게 알아봐야하나요? 4 증여 2022/06/26 1,624
1352357 말반복하는 습관 어떻게 고칠까요? 3 .. 2022/06/26 2,906
1352356 막김치에 홍고추 넣는 이유가 뭔가요? 8 2022/06/26 2,629
1352355 성악하는분들중 집사부일체 보시는분 계시나요? 5 .. 2022/06/26 2,974
1352354 넷플릭스 종이의집 보신분 있나요? 11 종이의집 2022/06/26 3,976
1352353 루이비통 크로아제트 어떤게 좋을까요 5 .. 2022/06/26 1,568
1352352 완도 실종가족 CCTV 너무 이상한 점 19 ... 2022/06/26 29,470
1352351 드라마 안나...그게 가능한게 이해가 안가요 37 이해가 2022/06/26 9,812
1352350 살림남 일라이 지연수 부부 12 ... 2022/06/26 6,066
1352349 탑건에서 적국이 어딘가요? 10 2022/06/26 3,125
1352348 20년 전 종로3가~종각 사이 작은 극장 이름 아시는 분 27 00 2022/06/26 3,488
1352347 버터도 적당히 먹으면 몸에 좋은가요 8 ㅇㅇ 2022/06/26 3,969
1352346 적절한 남편 반응이 뭘까요? 2 2022/06/26 1,286
1352345 외로움과 무기력이 침잠하려고 할 때 23 ... 2022/06/26 5,536
1352344 펌) 누리호 성공에 가려진 항우연의 그림자 2 어쩔 2022/06/26 1,851
1352343 쿠팡플레이 볼만한 드라마나 영화 뭐있어요? 3 ㅇㅇ 2022/06/26 2,281
1352342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하세요? 8 어른답게 2022/06/26 3,489
1352341 난 이런적있다~말씀드려 봐요 30 무료한저녁 2022/06/26 6,313
1352340 조수미 나오는데 6 집사부 2022/06/26 4,403
1352339 폭우 쏟아질때 배달시키지 마세요. 너무 무서웠어요 49 2022/06/26 22,553
1352338 윤찬이의 음악세계에 대해서…. 11 클래식 2022/06/26 2,563
1352337 당근 거래시 시중 판매가 꼭 체크하시길 12 happy 2022/06/26 2,673
1352336 한국증시"아르헨티나보다 더 폭락" 세계 꼴찌'.. 7 2022/06/26 2,292
1352335 부동산 잡히나봐요 !! : 영끌족 몰린 수원·용인 아파트값 '.. 9 드디어 2022/06/26 8,2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