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엇이 먼저일까요?

무엇이 조회수 : 1,279
작성일 : 2022-06-26 09:23:56

저는 타인에게 밥사는게 아까워요
왜냐면 만나서 크게 즐거웠다 생각도안들고
대체로 제가 좀더 이야기를 꺼내야하고
사실 제가 미혼이고 친구들이 기혼이라
친구들은 뭐 만나준다는 입장에서 나오는지도모르죠
이미 가정이있으면 친구가 안아쉬운가봐요

만나면 지갑 여는게 더뎌요
사실 학교때부터 제가 좀더 쓴거같아요
그래서 이젠 크게 남에게 밥사고싶지않아요
실제로 제가 얻어먹은일이 많이 없어서
새로운 사람이라도 그냥 더치가 좋고
더나아가서는 그냥 밥 혼자먹는게 나아요

인색해지는게 이런수순인가봐요
속으로 왜맨날 나만 살까 라는 생각이 저도 박혀있는거같아요

저아는 분도 늦은 미혼인데
회사서 술자리를 해도 자기가 마니산데요
기혼자들 뭐 애키우랴 뭐하랴 돈이없다고요

전 그래가며 만날정도로 친구를 좋아하진않나봐요
IP : 106.101.xxx.2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6 9:27 AM (221.157.xxx.127)

    버릇을 드럽게 들여놓은거에요 항상 지갑여는친구는 이번에도 그러려니하거든요 카드안가져왔다 니가계산해 내밥값은계좌로보낼게 하고 더치하세요

  • 2. ..
    '22.6.26 9:32 AM (116.32.xxx.73)

    그게 제대로 된 친구들이라면 결혼했어도
    각자 내야죠
    어떻게 계속 얻어먹기만 할까요
    어쩜 그친구들은 원글님이 내실만해서
    늘 사는줄 알지도 몰라요
    그러니 먼저 내려고 하지 마셔요
    왜 그러세요? 계산이 늦으면
    늦는대로 기다리세요
    늘 먼저 계산하고 뒤에서 이런 생각하시는줄
    친구들이 알면 오히려 더 말들 할걸요
    앞으론 절대 먼저 계산 하지마시고
    1/n 하세요
    그동안 낸 공도 모르고

  • 3. 무조건
    '22.6.26 9:34 AM (112.150.xxx.31)

    무조건 나누세요.
    본인들 애키우는거고 본인들 지갑지키는데 왜 님이 희생하시나요.
    돈생겼다고 님한터ㅣ나눠줄것도 아닌데

  • 4.
    '22.6.26 9:36 AM (118.235.xxx.94)

    그런친구들인지알면서 머하러 자꾸 만나시는지
    님이 외롭고 친구만나고싶어서
    그럼에도 만난다면 그친구들도
    일정부분 님에게 도움을주는거네요
    님은 댓가로 돈쓰고
    그럼 억울한건 좀 덜할듯요

  • 5. ..
    '22.6.26 9:55 AM (58.79.xxx.33)

    제가 그래서 맘 접었어요. 늦게까지 미혼이라서 만날때마다 내가 지갑열고 친구들 육아 고충 남편이랑 시가 흉 다 들어줬는데 뒤늦게 결혼하니 여전히 습관처럼 내가 돈내고 애없다고 지들은 받아만 먹고. 다들 시모 시누입장에서 내 이야기듣고 ㅜㅜ 뭐 별거도 아니다. 이딴소리나하고 ㅜㅜ 내돈쓰고 살때만 인복있고 사람드글드글하더니 순전히 내 착각이었어요. 나는 그냥 호구였을 뿐

  • 6. dlfjs
    '22.6.26 10:09 AM (180.69.xxx.74)

    나눠 내거나 돌아가며 내요
    내가 더 낸단 생각으로 만나고요

  • 7. 멍멍이2
    '22.6.26 11:05 AM (210.178.xxx.73)

    그러실 것 같으면 만나지 마시거나 만나면 차라리 먼저 본인 돈 내시면서 더치를 하시지, 저건 내가 나를 만나주는데 돈까지 내야 하냐 그런 마음으로 보여 별로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8901 굥이 g7에 참석하려고 애썼는데 안된거라네요 23 55 2022/06/26 5,574
1348900 올해 더위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29 ........ 2022/06/26 20,303
1348899 저도 신기한 경험.... 12 신기함..... 2022/06/26 8,701
1348898 박병은에 출연작 질문요~ 12 심심 2022/06/26 4,626
1348897 진짜 자식이 뭔지... 4 에휴...... 2022/06/26 4,278
1348896 부모님께 드린 용돈이 다시 동생에게 건내진다면? 24 .. 2022/06/26 6,844
1348895 돌싱글즈3 놀이공원 어딘지 아시는분이요! 2 mylove.. 2022/06/26 3,141
1348894 대학생 애들한테 숙박예약을 맡겼더니 3 .. 2022/06/26 4,520
1348893 조유나 가족 cctv 보셨어요 31 이거 2022/06/26 34,391
1348892 예전에도 이렇게 습도가 많이 높았나요 ㅜㅜ 17 ㅇㅇ 2022/06/26 6,233
1348891 서울대, 과기부장관 아들 '공저자' 표절논문 조사 착수 6 2022/06/26 2,415
1348890 블로그 몇십만원씩 교육받는 분들 3 apehg 2022/06/26 2,758
1348889 단팥죽이나 팥빙수 맛있는곳 추천 부탁드려요(너무 달지 않은) 17 꿀꿀이죽 2022/06/26 2,728
1348888 ESTJ 상사가 너무 힘듭니다 11 원글 2022/06/26 5,698
1348887 신앙상담이예요 예수님 믿으시는분들만 오셨으면 해요 25 ㅇㅇ 2022/06/26 3,014
1348886 임윤찬 토마토홀 리사이틀 보세요(다시보기 안된대요) 3 마음가득 2022/06/26 1,866
1348885 방탄 팬만 오세요. 19 ... 2022/06/26 2,977
1348884 돈버니 좋아요. 49 .. 2022/06/26 18,582
1348883 베란다 있는 방에 창문형에어컨 설치하신 분 계신가요? 10 혹시 2022/06/26 16,995
1348882 돌싱글즈보니깐 결혼포기했던 맘이 좀 바뀌려해요 4 마음 2022/06/26 5,811
1348881 보드방 여친 알바 모집하네요 4 .. 2022/06/26 2,769
1348880 표절 검사 무료 사이트 아세요? 표절 2022/06/26 914
1348879 자식 키우기 참 어렵네요 6 세월아 가라.. 2022/06/26 4,743
1348878 영화 제목 찾아요. 6 ... 2022/06/26 1,254
1348877 동창들이랑 연락 자주 하시나요? 6 .. 2022/06/26 3,5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