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좋은얘기드리고 싶은데 또 안좋은글 하나 올릴게요 .. ㅠ

참... 조회수 : 4,428
작성일 : 2022-06-26 05:20:11
이시간까지 잠이 안오네요..
엄마는 제곁에서 곤히 주무시고 계세요..
얼마전 엄마가 알고보니 파킨슨이더라.. 했던 글쓴입니다..
엄마가 핸드폰 추가개통 사기를 당한거 같아요
통신사와 연락해보니
엄마명의로 폰이 두개라고해서 ...
혹시나 어찌된 영문인가 몰라 예전번호로 걸어보니
또 받더라구요..
통신사나 대리점이나 통화를 해도 당최 무슨말인지도 모르겠고
아니... 정확히말해서는 짜고치는 고스톱이고..
사설판매점에서는 본인이 다 동의하신 내용이다 하고 빠지고
통신사는 대리점에 책임전가하는 모양새...
통신사에서 확인해주기로하고 끊었는데 오늘 토요일이라 확인이 안될것이라 엄마모시고 집근처 대리점에 갔더니
악질한테 걸리신거 같다고....경찰서에 신고도 하고 소비자보호원에도 신고하고 통신사에도 전화하라하네요....
엄마가 소액적금을 넣어둔게 있었는데
500을 찾을게 있었는데 누군가 전화와서 만기 금액까지
내역을 알고있더래요 이백만원빼간다~하길래
보이스피싱인줄알고 경찶신고했더니
별 내용없다고 하시더라네요..
근데 인터넷 검색해보니 폰팔이들이 몰래 폰 더만들어서 대출까지
지게 만드는 경우도 있더라구요....

일단 밝혀진건 엄마명의 폰 두개..잘보던 인터넷방송 옮기고 십원한장 안줌.... 것도 자기들이 편취할거 같다라고 들었네요 ..
엄마 몸이 저상태인데 과연 그것들... 인간일까요...
오늘 확인해준 남자분도 엄마말을 못알아들어서
제가 통역아닌통역 해드렸는데 ..

핫튼 . 방금 엄마가 잠꼬대 하시는데 비명지르셔서
정말 깜짝놀랐어요... 그리고 무섭네요 ㅠㅠ
IP : 118.235.xxx.19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6 5:38 AM (86.155.xxx.166)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또 하나의 폰을 해지하면 위약금이 큰가요?

    잘 아시는 분이 법적 처벌이 가능한지 알려주시면 좋겠네요

    잘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 2. 보배드림에
    '22.6.26 5:42 AM (121.125.xxx.92)

    글올려보세요 도움주시글들이 달릴거예요

  • 3. ...
    '22.6.26 5:46 AM (118.235.xxx.199)

    안좋은일은 왜 항상 몰아서 올까요 ㅠㅠ
    아는동생 남편이 대리점을 했었어서
    한번 알아봐주겠다고 하긴하는데..
    엄마를 또 데리고 여기저기 다녀야할까봐 걱정이 되네요
    대출까지 이어진 일은 아니길 바랄수밖에 없을듯해요
    엄마가 차라리 공식 대리점에서 했다면 패널티때문에라도
    환불이 쉽겠지만 사설판매점이라 잘 모르겠어요

  • 4. 세상에
    '22.6.26 8:42 AM (223.63.xxx.161)

    아무리 사기꾼이라도 거동 불편하신 어르신에게 그러고싶을까요 천벌 받을겁니다

  • 5. dlfjs
    '22.6.26 9:51 AM (180.69.xxx.74)

    나쁜놈들..
    그 정도면 통장 돈 다 빼서 님이 관리하고
    신분증 도장도 관리하세요
    폰은 사기로 신고하고요

  • 6. \
    '22.6.26 10:30 AM (223.38.xxx.2)

    핸드폰 개통 사기 당하셨다면, 어머니 신분증 새로 발급 받으세요.
    휴대전화 개통시에 신분증 확인 및 복사하기 때문에 명의도용 문제가 생긴 것 같네요(본인 모르게 알뜰폰 개통가능, 그 휴대폰으로 본인인증해서 피해자 모르게 예금인출, 대출까지 가능함).

    경찰에 신고도 하시고요.
    그리고 어머니 휴대폰에 백신 프로그램 깔고 원격 조종 앱 있는지 검사해 보세요.

  • 7. . .
    '22.6.26 1:34 PM (1.237.xxx.156)

    저희 시아버님도 핸펀이 3대셨어요.
    1인 최대개통이 3대라고 하더군요.
    치매가 진행되면 노인분들 제일먼저 핸드폰 작동부터 어려워해요. 계속 옆면을 꾹 꾹 눌러서 무음설정되고요.핸드폰이 고장났다생각하셔서 계속 새로 개통하심.
    이런경우도 있어요. 저도 처음엔 판매 매장에서 핸드폰있는걸 모를리가 없을텐데 3대나 개통이라니 말이되냐 화 났는데...어쩔수없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815 연락되고 안되고에 엄청 집착하는 분들 계시나요??? 1 2022/07/11 1,629
1353814 우영우 친구네 큰집이 구씨집이래요. 11 ... 2022/07/11 8,462
1353813 어떡해요 에어랩 잘못 샀어요 ㅠㅠ 18 adler 2022/07/11 7,511
1353812 와우 윤석열 화이팅 4 누구냐 2022/07/11 3,517
1353811 초당옥수수 1 ㅇㅇ 2022/07/11 1,537
1353810 같이 거주하는 엄마가 코로나확진시 저는 출근할수있나요? 5 코로나 2022/07/11 2,346
1353809 CCTV 까면 간단한거 가지고 11 콜명신 버버.. 2022/07/11 4,865
1353808 예전에 미제가게에서 팔던 스파게티 소스 15 아세요? 2022/07/11 2,674
1353807 김건희, 버버리서 3천만원 쇼핑, 온라인 제보 사실일 가능성 크.. 30 ㅇㅇ 2022/07/11 11,134
1353806 웃긴 사연 ㅇㅁ 2022/07/11 966
1353805 카놀라유? 5 mom 2022/07/11 2,035
1353804 40대 중반 이고 코로나 기간에 48에서 53 됐어요. 13 ㅇㅇ 2022/07/11 4,570
1353803 그 자리(대통령)에 얼마나 더 앉아 있을 것 같습니까? 2 꺾은붓 2022/07/11 1,205
1353802 혹시 점 잘 보는 곳 있으면 알려주세요. 16 .. 2022/07/11 3,562
1353801 이시국에 죄송요, 강기영배우 178인데, 11 ㅇㅇ 2022/07/11 6,144
1353800 해외에서 볼수있는 ott 있나유 ? 4 저기 2022/07/11 1,405
1353799 환혼에 이재욱 배우 넘 좋지 않나요 24 ... 2022/07/11 4,411
1353798 손 세정제 2 와우~~ 2022/07/11 1,279
1353797 백화점 식품관 갔는데 이런 경우 10 ..... 2022/07/11 5,129
1353796 기계공 전공 하는 딸 진로 방향 조언 14 대학생맘 2022/07/11 3,434
1353795 카스에서 이분들 찾고 있대요! 14 우와 2022/07/11 8,651
1353794 엄마보다 10센치 작은 딸 ㅠㅠ 38 2022/07/11 8,698
1353793 오늘 읽은 책. (우리는 지금 문학이 필요하다) 3 노력중 2022/07/11 1,364
1353792 강원도 안반데기 가보신분~ 14 얼음쟁이 2022/07/11 3,110
1353791 식기세척기 빌트인 vs 프리스탠딩 3 Bb 2022/07/11 1,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