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임윤찬이요 영재아카데미때 뽑아준 교수님들 안목이 대단하네요

ㅇ ㅇㅇ 조회수 : 8,656
작성일 : 2022-06-25 23:20:47
인터뷰보니

동네상가에서도 아주 잘 치는 정도도 아니었고
아카데미 오디션볼때도 페달 밢는 친구들도 첨봤었다네요

오디션 본 친구들에 비해서 진도가 한참 늦었는데도
임윤찬을 뽑아준거보면
교수님들 안목이 대단한가봐요

IP : 182.228.xxx.41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5 11:24 PM (58.79.xxx.33)

    페달도 안 밟고도 잘 쳐서 뽑힌거라고 ㅎ... 들어가서 기본기없단 소리 정말 많이듣었는데도 아무렇지도 않고 그냥 배움이 좋았다니.. 천재 맞아요.

  • 2. ..,..
    '22.6.25 11:32 PM (221.157.xxx.127)

    잘치니뽑은거죠 ㅎㅎ 진도빠르다고 잘치는거 아니거든요 쉬운곡쳐도 치는게 달라요 재능있는애들은 초2때담임이 당시 4개월만에 전공자 수준으로쳐서 놀랐다고 유트브 댓글에 있던데..

  • 3. 그니까요
    '22.6.25 11:32 PM (211.58.xxx.161)

    영재원셤볼때도 동네학원샘이 추천한게아니고 본인이 졸라 갔다는거보고 동네쌤도 영재끼 못봤네싶었어요
    신기하네요 기초도 부족했고 비교적 늦게시작한거라 그닥 티나게 잘하지도 않았을텐데 알아보다니

  • 4. ...
    '22.6.25 11:33 P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희 애 초저때 다녔었는데 작곡쪽이라 연주는 잘 못해도 뽑혔었는데
    악기부문은 진짜로 숙련된 어린이들 많더라구요
    옛날 저 고등때 음대 진학한 현악부 친구들보다 훨씬 연주 잘 하던걸요
    그 사이에서 진주를 찾아낸 교수님들 대단~~

  • 5. londo
    '22.6.25 11:35 PM (2.121.xxx.147)

    조성진때도 소나타였나 소나티네였나 치는데 뽑혔다 그랬어요.
    진도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 6. ....
    '22.6.25 11:46 PM (218.155.xxx.202)

    신기하네요
    교수님들눈엔 무엇이 보이는걸까요

  • 7. ~~
    '22.6.25 11:51 PM (49.1.xxx.76)

    페달의 도움을 받지 않고
    음악적 흐름이 끊어지지 않게 하는 게
    훨씬 어렵지요.

  • 8. ..
    '22.6.26 12:18 AM (86.132.xxx.90)

    맞아요 어린 나이에 페달 도움 없이 뮤지컬하게 표현하는게 어렵죠. 암튼 발굴해 내신 교수님들 제가 다 감사하네요 ㅎ

  • 9.
    '22.6.26 12:39 AM (220.94.xxx.134)

    영재학급샘들은 귀신같이 찾아내요.

  • 10. ..
    '22.6.26 12:40 AM (175.223.xxx.84) - 삭제된댓글

    쉬운곡쳐도 치는게 달라요
    2222

  • 11. 부모님도
    '22.6.26 12:41 AM (124.54.xxx.37)

    대단한거죠.그거 해봐야 안된다하지않고 이제 피아노친지얼마안된 아이가 하고싶어하는거 지지해줬잖아요.아까 손민수교수 인터뷰보니 임윤찬군이 인복이 많다고 하던데 주변이 모두 도와 천재를 세상에 낸것같아요

  • 12. 예전에 우리 애
    '22.6.26 12:49 AM (175.120.xxx.134) - 삭제된댓글

    바이얼린 할 때 보니까
    잘 하는 애는 내는 소리가 숙련된 기교는 떨어지는데
    음. 악.을 만들어 낸다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런 거일거에요.
    우리 애는 기계처럼 정확하게만 하는게 당시 선생님이 예뻫하던 애는
    우리가 들어도 어린 나이에도 자기가 연습하는 곡을 푹 빠져서 음악을 만들어 내는 것처럼
    연주해서 듣는 사람을 집중하게 만들었어요.
    그건 다른 종류 같아요.
    우리 애는 땡쳤죠.

  • 13. 교수들도
    '22.6.26 1:12 AM (61.83.xxx.150)

    대단하고
    부모도 심성이 좋은 분들인 가봐요.
    손교수가 윤찬인 복이 많다고 하면서
    부모님도 언급하던데
    닥달하는 요즘 부모와 다른 가 봐요 ..,
    콩클 내내 무대 앞에서 어머니가 윤찬이 연주로 우셨대요 .
    벅찬 감동으로 그런듯
    조성진 부모나 윤찬이 부모를 보면
    요즘 천재는 부모 심성덕?도 크게 작용하는 듯해요

  • 14. 손의 힘
    '22.6.26 1:16 AM (220.117.xxx.61)

    손의 힘 표현력이 남다름

    저는 화가인데
    어릴때부터 평생 주위에 그림하는이가
    저를 도왔어요. 신기해요.

  • 15.
    '22.6.26 1:16 AM (67.160.xxx.53)

    곡을 읽을 줄 아는거요. 이 음이 미구나 도구나 치는게 급한게 아니라, 이 ‘음악’은 여기서는 어떻게 흐르고, 를 읽을 줄 아는거. 이를테면 수학 영재인 초등학생 꼬맹이가 고3이 배우는 수학 문제를 읽고 필요한 공식은 몰라도 이렇게 풀면 되나? 하고 문제가 요구하는게 뭔지 이해하고 자기 생각을 갖는 거. 보통은 문제 자체를 이해 못하는 수준이니까.

  • 16. ㆍㆍㆍ
    '22.6.26 5:45 AM (218.237.xxx.225)

    영화 빌리 엘리어트에서 빌리가 로얄 아카데미에 선발되는 순간이 떠오르네요.

  • 17. ,,
    '22.6.26 7:25 AM (1.229.xxx.73)

    천재는 어떻게 다른지를 물어봐야할듯

  • 18. 그런데
    '22.6.26 7:55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흰 예당 작곡수업 그만둔다고 하니 예당 피아노 교수님이 저희 애가 작곡도 뛰어나고 피아노 쪽으로 나가도 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안타까워하셨었는데
    웬걸 커갈수록 재능없고 흥미도 없음요
    그냥 어릴 때 피아노가지고 좀 놀았던 수준이었어요 ㅋ

  • 19. 그런데
    '22.6.26 7:55 AM (211.109.xxx.157) - 삭제된댓글

    저흰 예당 작곡수업 그만둔다고 하니 예당 피아노 교수님이 저희 애가 작곡도 뛰어나고 피아노 쪽으로 나가도 되겠다고 말씀하시면서 안타까워하셨었는데
    웬걸 커갈수록 재능없고 흥미도 없음요
    피아노뚜껑 한 번을 안 열더라구요
    그냥 어리고 심심할 때 피아노가지고 좀 놀았던 수준이었어요 ㅋ

  • 20.
    '22.6.26 11:54 AM (112.148.xxx.25)

    미술계통인데 한번만 수업해보면 알아요
    어떤 마음으로 하는건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1364 기러기 토마토 스위스 인도인 별똥별이 아니고 19 그냥이 2022/08/04 6,069
1361363 한동훈은 말 조금 더 잘하는 윤도리,, 완전 바보구만 32 2022/08/04 4,705
1361362 안나 2회 분량 짤린장면. 뭔지 알 거 같아요. 8 아~놔~~ 2022/08/04 4,787
1361361 김부선, 낸시랭에게 '그러니 맞고 살지' 막말했다 사과 8 막장 2022/08/04 5,295
1361360 이딸라 띠마 라인 그릇 좋아하는 분들 계세요? 4 ........ 2022/08/04 1,769
1361359 나눌 재산 없는 이혼 16 tk 보고 .. 2022/08/04 6,663
1361358 타커뮤에 기형아 검사결과 듣고 울고있다는 글을 읽고 17 .. 2022/08/04 4,716
1361357 힐링되는 유튜브 있나요? 43 다람쥐 2022/08/04 5,489
1361356 전통 그릇 궁금해요 11 보통엄마 2022/08/04 1,493
1361355 대법원이 유책 배우자에게 이혼을 허가하다 3 ㆍㆍ 2022/08/04 1,842
1361354 트럼프는 악수 거절했고, 펠로시는 면전서 연설문 갈기갈기 찢었다.. 5 ==== 2022/08/04 3,493
1361353 볼꺼짐 콜라겐주사 14 오마주 2022/08/04 2,656
1361352 미혼때 조카 바보라 엄청 돈 들였네요. 20 조카 2022/08/04 8,571
1361351 위내시경 하고 아파요 6 ㅇㅇ 2022/08/04 1,508
1361350 탁현민 전 비서실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jpg 22 몰라뵀네 2022/08/04 23,662
1361349 알츠하이머 인지기능엔 큰 문제없는 경우도 있나요? 7 사과 2022/08/04 1,220
1361348 기일날 산소갈때 3 며느리 2022/08/04 2,715
1361347 한번 다녀왔습니다에서 이정은 역할 시원시원~~ 5 ㅇㅇ 2022/08/04 1,499
1361346 병원에서 제가 진상인걸까요? 26 음. 2022/08/04 5,838
1361345 배식업체 아르바이트 9 식판 2022/08/04 2,045
1361344 윤 지지율 최저치 경신.. 27.4% 14 ㅇㅇ 2022/08/04 4,099
1361343 시아버지께서 농사지신 참와 ㆍ수박 짱! 3 참외 조아 2022/08/04 2,150
1361342 도대체 스카이 정시로 가는 학생들은 14 ㅇㅇ 2022/08/04 6,226
1361341 아아만 마시는데 커피머신 추천해주세요 6 유ㅠㅏ 2022/08/04 1,511
1361340 드럼, 세탁조 세재를 10배를 넣었어요. 14 어어 2022/08/04 2,8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