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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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윤찬...지휘자님이 중간에도 눈물을 흘리시네요
1. 아자아자
'22.6.25 12:20 PM (220.118.xxx.115)https://youtu.be/lV_xKVZSUEU
저도 눈물나더라구요
완벽한몰입2. ㅎ
'22.6.25 12:30 PM (220.94.xxx.134)어느부분요? 저유튜브 두어번본거라 다시보기 지루 해요.ㅠ 어느부분인지 처음부터 보기는 그래서요
3. ㆍㆍ
'22.6.25 12:32 PM (223.39.xxx.120) - 삭제된댓글첫댓 링크 저 유튜버가 경연 진행 중인데 반클라이번 위너 임윤찬 이라고 제목 달아서 주접 떤다 소리 듣고 ㅋㅋㅋ
윤찬 다음날 나머디 3명 연주 남아 있던 상황에서4. ㆍㆍ
'22.6.25 12:32 PM (223.39.xxx.120)첫댓 링크 저 유튜버가 경연 진행 중인데 반클라이번 위너 임윤찬 이라고 제목 달아서 주접 떤다 소리 듣고 ㅋㅋㅋ
윤찬 다음날 나머지 3명 연주 남아 있던 상황에서5. 아자아자
'22.6.25 12:34 PM (220.118.xxx.115)3분~~~~~~
3분부터 보세요ㅋ6. ..
'22.6.25 12:35 PM (218.236.xxx.239)댓글중 임윤찬군 중2때 모습이 있어 퍼왔어요.
https://m.youtube.com/watch?v=HU2ts-s92ZU7. ,,,
'22.6.25 12:45 PM (118.243.xxx.56)일요일만해도 조회수 얼마 안됐었는데
지금 삼십만,,하,,
윗님 저도 저 유트브 댓글 링크에서 중학교때 모습 보고 빠져서,,ㅡㅡ;;8. ㅎㅎ
'22.6.25 12:50 PM (221.143.xxx.13)중학생 윤찬군은 아주 장난끼 충만했군요~
9. ㅇㅇ
'22.6.25 12:59 PM (118.243.xxx.56)윤찬군 찾다보니 카메이 마사야 트위터를 보게 되었는데요
윤찬군이랑 찍은 사진과 함께 존경한다고 써있네요
오늘 라이브 유투브 있다는데 혹시나 임군 얘기가 나올까 기대하며 들어볼렵니다10. ㆍ
'22.6.25 1:25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저는 저 지휘자분 보면서 폰 카라얀인줄 알았어오
11. ..
'22.6.25 1:34 PM (114.207.xxx.109)윤찬군 넘나 예술가적이지않나요 생김이 흐믓~
12. ㅋㅋ
'22.6.25 1:40 PM (61.105.xxx.94)저 어린 나이에 산에 들어가서 피아노만 치고 싶다고해서 구도자의 삶을 살고 싶어하나 걱정스러웠는데 중학생때 발랄한 모습 보니 좋네요. 음악도 좋지만, 인생도 다방면으로 즐기면 좋겠어요. 그냥 엄마맘으로는 그러네요.
13. 궁금한게
'22.6.25 1:42 PM (210.117.xxx.44)다른참가자들건 안봐서...
저 지휘자가 다른 참가자도 같이 하나요?14. ㅇㅇ
'22.6.25 2:18 PM (118.243.xxx.56)네,,합니다
힘들었을 듯,,
지휘자가 각 참가자들이랑 대기하는 모습도 볼수 있어요
윤찬군은 손수건 만지작 거리니까 지휘자가 뭐라고 하면서 윤찬군 손수건 만지고
뭐라했는지 궁금,,,15. ㅇㅇ
'22.6.25 2:21 PM (118.243.xxx.56)미국 출전자는 무대 뒤에서 볼런티어 할머니가 나비 넥타이 고쳐 주고 지휘자랑 머라머라 말도 꽤 하더군요
16. ᆢ
'22.6.25 2:23 PM (119.193.xxx.141)클래식 음악 평소에 안 듣는데 윤찬군 거는 찌릿찌릿 감동이 계속 밀려와요 넘 대단해요
어릴때 봤던 모짜르트 영화가 생각났어요17. ㄷ ㄷ
'22.6.25 5:29 PM (73.86.xxx.42)임윤찬 완전 감동!!!! 링크 감사
18. ㄷ ㄷ
'22.6.25 5:32 PM (73.86.xxx.42)와!,! 중 2때 영상도 완전 감동. 저건 완전히 무아지경 몰입아니면 나올수 없음
https://www.youtube.com/watch?app=desktop&v=HU2ts-s92ZU
링크 감사합니다19. …
'22.6.25 6:11 PM (61.83.xxx.150)댓글 읽어주는 기자들의 유튜브 보니
정말 엄마도 콩클 내내 감격해서 윤찬이 무대 보고 우셨대요
윤찬이도 우승이나 콩클에 큰 욕심이 없는 것을 보니
대단하네요
손민수 교수도 마찬가지로 겸손하고
위대한 스승 밑에서 자란 제자라 윤찬이는 다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