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초4~초6 때가 미친듯한 사춘기 시절이었던것 같아요
그시절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일렁일렁 거릴때가 많아요
그시절 라디오 들으면서 팝송도 많이 들었고
옷이나 머리도 혼자서 이리저리 꾸며보고
남자애들에 대한 관심도 그때가 폭발적이었구요
성격도 무척 소심하고 조용했던것 같고
그러다 여중 입학하고부턴 그냥 교복입고
여자들만 모여있으니 사춘기란거 사라지고
그냥 친구들하고 미친듯이 놀고 공부하고
했던것만 기억나요
딱히 사춘기의 설레임, 요상한 감정 그런거는
중고딩 시절에 없었던듯..
어릴때 개같은 내인생, 귀여운 반항아
그런 영화속 주인공들 어린애잖아요.
지금도 그런 영화 보면 초딩 시절 내 청춘이 움트던
시절이 생각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사춘기를 몇살에 겪으셨어요?
.. 조회수 : 1,367
작성일 : 2022-06-25 10:47:18
IP : 118.235.xxx.118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2.6.25 10:54 AM (203.30.xxx.252)저도 6 학년쯤이요.
2. ㆍㆍ
'22.6.25 11:00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중2때요. 그때부터 세상 혼자 심각하고 고뇌?했죠. 근데 그때부터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은게 반전이죠ㅎㅎ
평생이 사춘기에서 갱년기에서 치매로 텀없이 이어질듯요 ㅎ3. ..
'22.6.25 11:04 AM (175.113.xxx.176)저는오히려 20살 넘어서요..ㅎㅎ 지금 생각해보면 21-22살 제일힘들었던것 같아요 그때아버지랑 제일 많이 다퉜던것 같구요 . 오히려 중고등학교떄는 조용했어요.사춘기가 너무 늦게 온것 같아요
4. ㅎ
'22.6.25 11:05 AM (220.94.xxx.134)전 없었어요.ㅠ
5. 읭
'22.6.25 11:20 AM (39.118.xxx.91)중2때요 괜히 중2병이란 단어가 있는게 아니듯요ㅋ
6. 늦돼서
'22.6.25 11:29 AM (220.75.xxx.191)22살요 ㅋㅋ
엄마가 차라리 어려서 지나는게 훨 덜
힘들겠다고 하셨어요
성인이니 더 힘드셨겠죠
사춘기도 없이 속 한번 안 썩이고 컸다는게
엄마의 최대 자랑거리였는데
완전 뒤통수 맞으심7. 30대 후반
'22.6.25 11:42 AM (106.101.xxx.135)저는 착한 딸로 살다가 30대 후반에 울며 불며
엄마한테 토로했어요
사춘기는 제때 잘 맞이해야 마음이 독립이 잘 이루어지는듯 합니다 엄마가 잘 잦아주셔서 잘 넘어갔어요8. ㅁㅇㅇ
'22.6.25 11:43 AM (125.178.xxx.53)사춘기랄게 없었어요
이성에 관심생기는게 사춘기였담 모를까
머릿속폭풍 이런건 없었어요9. dlfjs
'22.6.25 12:24 PM (180.69.xxx.74)우리땐 혼자 삭혔죠
사춘기 티나 냈나요
먹고살기도 바쁜 부모가 받아줄리도없고10. 쓸개코
'22.6.25 12:36 PM (14.53.xxx.163)저 4학년때요. 혼자 울먹울먹 이틀을 굶었어요. 말도 안하고.ㅎㅎ
중학교때 괜히 비맞고 다니고 고딩때 지하철 타고 끝에서 끝까지 가보고..11. ...
'22.6.25 3:20 PM (221.140.xxx.205)대학교때요
12. ....
'22.6.26 2:57 AM (116.125.xxx.164)고등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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