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70대 엄마 두신 분들, 식사 잘 하시나요?

dd 조회수 : 2,317
작성일 : 2022-06-25 10:10:24
엄마가 식사를 하는 게 갈수록 대강 때우는 걸로 보여서요.
누룽지같은 거 끓여서 그것만 먹거나
라면 끓여먹거나
반찬 거의 없이 밥만 먹거나 그러는 경우를 많이 보는데
다른 분들도 그러세요?
나이드니 귀찮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입맛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기도 한데
제가 보기엔 좀 부실해 보여요
IP : 93.177.xxx.17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뻥튀기
    '22.6.25 10:13 AM (1.217.xxx.162)

    뻥튀기 드신다는 엄마 둔 사람밉니다.
    소화가 안되서 뻥튀기 몇 개에 커피, 과일 조금.
    이게 끝이세요.
    식탐도 없어요.

  • 2. 50살
    '22.6.25 10:17 AM (218.38.xxx.12)

    낮에 혼자 있으면 찬밥에 뜨거운물 부어서 미지근하게 떠먹어요
    가스불 켜기도 귀찮아요

  • 3. 49세
    '22.6.25 10:19 AM (1.237.xxx.83)

    저도 식탐도 없고 소화력도 약해서
    누룽지 뜨거운 물 부어 불려서
    장아찌랑 먹고 사네요

    저 70되면 더 할 것 같아요 ㅠㅠ

  • 4. 오십대
    '22.6.25 10:25 AM (115.164.xxx.114)

    나만 누룽지 끓여먹는게 아니었구나...

  • 5. 80
    '22.6.25 10:30 AM (211.217.xxx.27)

    몇년 전부터 그러셨어요. 다행히 아버지가 계셔서 혼자드실 일이 많지 않지만요.
    잘 드시는 편이었는데 양이 줄은걸보면 슬퍼요.

  • 6. ..
    '22.6.25 10:32 AM (223.38.xxx.127)

    누적되면 영양가 없어서 치매와요
    저희 엄마가 혼자 집에 있을때 그렇게 먹더니
    치매 왔는데 아빠가 퇴직하고
    고영양식으로 계속 같이 먹으니까
    더 좋아지더라구요

  • 7. ..
    '22.6.25 10:34 AM (223.38.xxx.127)

    누룽지 끓여 먹어도 어제 명의 에서 처럼
    견과류 색깔채소 등등 식탁에 놓고
    오며가며 수시로 먹기라도 해야되요

  • 8. 우리엄마도
    '22.6.25 10:36 AM (121.155.xxx.30)

    그래요.. 우리 엄마만 그런줄;;
    드시는게 부실해서 그런지 삐쩍 마르셨어요 ㅠ
    나이드셔선 적당히 살집있는게 보기좋은데...

  • 9. 70중반
    '22.6.25 10:45 AM (125.177.xxx.70)

    드시는거 엄청 좋아하시고 식사량 많으세요
    아파서 못드시면 금방 표나시더라구요

  • 10. ....
    '22.6.25 11:05 AM (211.206.xxx.204)

    밥하기 힘든 나이라
    대충 때우는거죠.

    옆에서 누가 계속 챙겨주면
    잘 드실꺼예요.

  • 11. ㅇㅇ
    '22.6.25 12:18 PM (49.175.xxx.63)

    저50대,,,,애들 대학생인데 방학때 집에 오면 밥해주면서 같이 잘먹고, 학기중에 혼자가 되면 라면이나 끓여먹고 그래요,,,배달이나 포장,외식 다 귀찮고, 밀키트고 뭐고간에 다 귀찮아요 어머니도 아마 귀찮아서 그럴거예요

  • 12. dlfjs
    '22.6.25 12:27 PM (180.69.xxx.74)

    옆에서 아무리 챙겨도 본인이 노력 안하니 소용없어요

  • 13. 반찬
    '22.6.25 2:31 PM (121.133.xxx.97)

    저는 80대 부모님 계시는데 마찬가지로 대충 때우셔서 밀키트나 고기 주문해서 배달시켰었는데 그거 해서 잡수시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반찬 정기배송 시켜드려요. 일주일에 한번 배송 주문했는데 국 반찬 일품요리가 가니까 그걸로 두분이서 잡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087 고등자녀 두신 분들 대부분 공부관여 안하시나요?? 19 ??? 2022/07/04 3,176
1351086 더워요... 공포영화나 스릴러 소설같은 시원한 작품 추천해주세요.. 13 ... 2022/07/04 2,072
1351085 길에 떨어져 있는 생리대 처리하시나요? 4 생리대 2022/07/04 3,347
1351084 윤석열 지지율 폭락 이유, 요약이라네요. 31 .. 2022/07/04 8,129
1351083 혹시 굥 고기능 아스퍼거 아닐까요?? 5 모지리 2022/07/04 2,579
1351082 세상에 이상한사람들 많은거같아요. 6 2022/07/04 2,105
1351081 송헤교 사진인데 세월이 22 델데라 2022/07/04 6,846
1351080 80대 부모님 병원 많이가시나요? 16 도리 2022/07/04 3,509
1351079 [인터뷰] 연세대 청소노동자 "고소 학생 비난 멈춰달라.. 10 ㅇㅇ 2022/07/04 2,761
1351078 김여사의 패션 29 에효 2022/07/04 4,750
1351077 1980년도 어릴적 술 심부름 하셨어요? 18 오비라거 2022/07/04 2,461
1351076 과외를 해도 4등급 안하면 더 떨어져요 6 과외 2022/07/04 2,363
1351075 예금 가입하려고 하는데 24시간 가능한가요? 3 예금 2022/07/04 1,209
1351074 코로나 생활지원금 12 ... 2022/07/04 2,909
1351073 과민성 방광염에 크린베리정 효과있을까요? 4 누구라도 2022/07/04 2,660
1351072 굥 러시아 중국무역 망치더니 예상대로 왜구한테 굽신굽신 4 폭망 2022/07/04 1,293
1351071 김부선 "이재명 3억 손배소 취하.. 강용석 꼬임에 넘.. 13 ㄱㄹ 2022/07/04 3,843
1351070 새벽배송시 일부러 소음내는분들 계실까요? 33 .. 2022/07/04 5,010
1351069 고양이를 두 달 동안 매일 양치를 시켰더니 9 ... 2022/07/04 5,868
1351068 펌 2번찍은 인천시민+ 2번찍은 서구시민들 보았으면 1 .. 2022/07/04 1,527
1351067 사주 맞나요? 경험담. 6 사주 2022/07/04 5,225
1351066 33평 아파트.에어컨을 벽걸이로 해도될까요? 13 더위 2022/07/04 2,976
1351065 금 팔고 왔어요 8 .. 2022/07/04 4,862
1351064 강아지 이런 행동 어떻게 고쳐야할까요? 10 ... 2022/07/04 2,256
1351063 혈액으로 암검사 8 믿을만한가요.. 2022/07/04 3,5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