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대 엄마 두신 분들, 식사 잘 하시나요?
1. 뻥튀기
'22.6.25 10:13 AM (1.217.xxx.162)뻥튀기 드신다는 엄마 둔 사람밉니다.
소화가 안되서 뻥튀기 몇 개에 커피, 과일 조금.
이게 끝이세요.
식탐도 없어요.2. 50살
'22.6.25 10:17 AM (218.38.xxx.12)낮에 혼자 있으면 찬밥에 뜨거운물 부어서 미지근하게 떠먹어요
가스불 켜기도 귀찮아요3. 49세
'22.6.25 10:19 AM (1.237.xxx.83)저도 식탐도 없고 소화력도 약해서
누룽지 뜨거운 물 부어 불려서
장아찌랑 먹고 사네요
저 70되면 더 할 것 같아요 ㅠㅠ4. 오십대
'22.6.25 10:25 AM (115.164.xxx.114)나만 누룽지 끓여먹는게 아니었구나...
5. 80
'22.6.25 10:30 AM (211.217.xxx.27)몇년 전부터 그러셨어요. 다행히 아버지가 계셔서 혼자드실 일이 많지 않지만요.
잘 드시는 편이었는데 양이 줄은걸보면 슬퍼요.6. ..
'22.6.25 10:32 AM (223.38.xxx.127)누적되면 영양가 없어서 치매와요
저희 엄마가 혼자 집에 있을때 그렇게 먹더니
치매 왔는데 아빠가 퇴직하고
고영양식으로 계속 같이 먹으니까
더 좋아지더라구요7. ..
'22.6.25 10:34 AM (223.38.xxx.127)누룽지 끓여 먹어도 어제 명의 에서 처럼
견과류 색깔채소 등등 식탁에 놓고
오며가며 수시로 먹기라도 해야되요8. 우리엄마도
'22.6.25 10:36 AM (121.155.xxx.30)그래요.. 우리 엄마만 그런줄;;
드시는게 부실해서 그런지 삐쩍 마르셨어요 ㅠ
나이드셔선 적당히 살집있는게 보기좋은데...9. 70중반
'22.6.25 10:45 AM (125.177.xxx.70)드시는거 엄청 좋아하시고 식사량 많으세요
아파서 못드시면 금방 표나시더라구요10. ....
'22.6.25 11:05 AM (211.206.xxx.204)밥하기 힘든 나이라
대충 때우는거죠.
옆에서 누가 계속 챙겨주면
잘 드실꺼예요.11. ㅇㅇ
'22.6.25 12:18 PM (49.175.xxx.63)저50대,,,,애들 대학생인데 방학때 집에 오면 밥해주면서 같이 잘먹고, 학기중에 혼자가 되면 라면이나 끓여먹고 그래요,,,배달이나 포장,외식 다 귀찮고, 밀키트고 뭐고간에 다 귀찮아요 어머니도 아마 귀찮아서 그럴거예요
12. dlfjs
'22.6.25 12:27 PM (180.69.xxx.74)옆에서 아무리 챙겨도 본인이 노력 안하니 소용없어요
13. 반찬
'22.6.25 2:31 PM (121.133.xxx.97)저는 80대 부모님 계시는데 마찬가지로 대충 때우셔서 밀키트나 고기 주문해서 배달시켰었는데 그거 해서 잡수시는 것도 일이더라구요. 그래서 반찬 정기배송 시켜드려요. 일주일에 한번 배송 주문했는데 국 반찬 일품요리가 가니까 그걸로 두분이서 잡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