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람들 심리가 그렇죠?

... 조회수 : 1,724
작성일 : 2022-06-25 08:03:18
어딘가에서 상받고 특히 외국에서 받음 갑자기 천재 취급하며 난리나고 눈물이 난다는둥 하고요. 물론 천재 맞긴 하지만
어떤 세계적인 화가가 1점에 수입억 하는 본인 미술품을 길거리에
두고 거지 차림으로 그림 그리면서
한점 6만원에 팔았는데 아무도 쳐다도 안보고 사지도 않았데요
6만원에 사면 당장 수십억 버는데
IP : 110.70.xxx.6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5 8:25 AM (111.118.xxx.58) - 삭제된댓글

    제가 어디 상받았다고 하면
    한번은 들어봐야 할꺼 같아
    유튜브로 보는데
    지금껏 앞으로 가기 누르며
    대충 봤거든요
    사실 클래식 모르기도 하고
    그런데 희한하게
    임윤찬은 다봤어요
    제자신에 놀랄정도로
    그래서 신기했는데
    저같은분이 82에도 있더라구요

  • 2. 그니까요.
    '22.6.25 8:29 AM (38.34.xxx.246)

    남들이 비싸다니 우~~ 사고
    사실 어떤 것은 저게 왜 비싸지 싶은데
    남들이 그러니 그런가 보다 하는 것들도 많죠.

  • 3. ㅎㅎ
    '22.6.25 8:38 AM (211.245.xxx.178)

    임윤찬은 길거리 피아노에서 노숙자 차림으로 피아노쳐도 사람들 모여들거같아요.
    전 사실 그 어떤 예술에도 감탄한적 없는데요...임윤찬 피아노는 감동적이더라구요. 나같은 막귀에도 좀 다르더만요...
    생전 처음으로 연주회 가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저래서 사람들이 비싼돈주고 대가들 연주회를 가는구나 이해했고 생전 처음으로 저런 문화를 유희하는 사람들이 부러워지더라구요..
    앞으로 기회되면 연주회 꼭 한번 가보고싶어요. 임윤찬 아니더라도요.
    결승 무대에서 피아노랑 오케스트라랑 지휘랑 눈을 뗄수없더라구요...
    이런게 감동이란거구나..처음 느꼈어요.
    아직 미술품에서는 느껴본적없고.
    걍 예체능쪽 무식쟁이입니다.ㅎㅎ

  • 4. 연주회쪽
    '22.6.25 9:05 AM (222.239.xxx.66)

    1도모르는 제경우는 소감이 눈길을 끌었어요.
    우승해서 너무 뿌듯하다~~이랬음 걍 지나쳤을텐데
    산속에서 혼자 치고싶은데 부담스럽다고 하니 넘 특이하잖아요.
    조성진 손열음 영상 한번도 본적없었는데
    임윤찬 찾아보면서 두명 연주영상도 처음봤어요; ㅋ

  • 5.
    '22.6.25 9:19 AM (61.105.xxx.94)

    실제로 조슈아 벨이 뉴욕 어딘지 출근인지 퇴근시간인지
    거리에서 버스킹했는데 모두가 다 무심코 지나가고, 단 한 명만 멈춰서 연주를 듣더라구요.

  • 6.
    '22.6.25 9:19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ㅎㅎ
    그렇죠
    명품가방도 그런 것 같아요
    섹스앤시티 지나간 거 보는데 캐리가 흑인 여비스에게 똥가방
    하나 선물했는데 조잡하기가 이루 말할 수 없던데 그 비서는
    완전 신이라도 영접한 것처럼 좋아하더군요
    근데 그 가방이 딱 알록달록 우리나라 무당집 스타일

  • 7. 디도리
    '22.6.25 9:25 AM (112.148.xxx.25)

    천재는 필요하구나 느꼈어요
    아무리 연습한다고 이렿게 될까요
    그냥 멍하니 빠져들개 되던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774 대전 둔산 사시는 분들 도와주세요 6 ㅇㅇ 2022/08/01 1,755
1360773 편의점에서 복권 어떻게 사나요?? 5 ^^ 2022/08/01 1,732
1360772 상사가 퇴근할때 인사하니까 싫어했어요. 1 .. 2022/08/01 1,751
1360771 나이가 들면 부지런할 수 밖에 없네요 11 ㅇㅇㅇ 2022/08/01 5,497
1360770 자식때문에 이혼못한다? 자삭의 마음은? 6 .. 2022/08/01 2,035
1360769 만천원짜리 순댓국 후기 21 ... 2022/08/01 6,018
1360768 진주목걸이 레이어드어때요? 11 40대후반 2022/08/01 3,102
1360767 20대 후반 남자 기프트콘 뭐가 좋을까요 9 추천좀 2022/08/01 953
1360766 5세입학논쟁으로 경찰국신설은 쏙 들어갔네요 12 성동격서? 2022/08/01 3,027
1360765 캐리어에어컨2in1중 벽걸이 사용시 2 oo 2022/08/01 801
1360764 전세 만기전(내년1월만기) 이사 1 문의 2022/08/01 972
1360763 KTX 자리 도둑 짜증나네요.신고하고 싶어요. 68 ㅇㅇ 2022/08/01 23,948
1360762 비 쏟아지는 성수대교 근황 - 진짜래요 36 zzz 2022/08/01 33,258
1360761 강아지 상담 문의 주신분들~ (갈색 푸들관련) 2 Diaspo.. 2022/08/01 1,089
1360760 어제 친구랑 전화로 세시간반을 넘게 통화했어요 4 Ddd 2022/08/01 3,212
1360759 저녁8시 김밥집 주문하면 어떨까요? 6 골절사고 2022/08/01 1,998
1360758 6시인데 왜 이렇게 환한거예요 7 ... 2022/08/01 1,733
1360757 당뇨약 먹기 시작할 때.. 2 ... 2022/08/01 2,090
1360756 어린이는 몇살까지 인가요?? 8 .. 2022/08/01 1,580
1360755 우영우 구교환편 이런 해석이 있네요. 11 저도 2022/08/01 7,665
1360754 현재는아름다워에서 막내인 수재 여친이 임신했을까요? 4 현재는 아름.. 2022/08/01 2,644
1360753 박근혜도 이 정도는 아녔던것 같네요 10 스마일223.. 2022/08/01 2,500
1360752 윤석열과 전두환의 차이점이 뭘까요? 9 ,,, 2022/08/01 1,078
1360751 고3 자녀분들 요즘 공부하나요? 휴가때나 추석때는. 11 ㅓㅏ 2022/08/01 2,237
1360750 50대 분들 코로나 백신4차 맞으셨나요? 21 ㅇㅇ 2022/08/01 4,26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