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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차 연봉3천,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 조회수 : 7,177
작성일 : 2022-06-25 02:01:01
저기 월 2천 넘게 번다.
연봉 2억 넘는다.

저런분들도 계시지만
저처럼 20년 넘게 같은 직종에서 일하는데,
나름 정말 열심히 최선을 다해 일했는데도
주5일, 9-6근무
스트레스 장난 아니고 육체적으로도 힘든데
월 250만원 받는 사람도 있어요.
생각 같아선 때려치고 싶지만
어쩔수 없이 꾸역꾸역 다니고 있어요.
저도 수고했다 소리 듣고 싶어요.
저와 비슷한 분들 모두 힘내세요.





IP : 223.39.xxx.63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5
    '22.6.25 2:05 AM (114.199.xxx.18)

    정말 정말 수고하시네요...
    우리 모두 힘내요.
    원글님 이 글 써주셔서 고맙네요. 아자~~!!

  • 2. enough
    '22.6.25 2:06 AM (39.7.xxx.79)

    힘내세요
    파이팅!!! 존경합니다^^

  • 3. 꾸준함
    '22.6.25 2:08 AM (223.38.xxx.196) - 삭제된댓글

    전 꾸준함이 부족한 사람이라
    한자리에서 오래하시는 분들이 존경스러워요

    참 잘하셨어요
    힘 내세요
    연봉이 높다고 좋은 게 아닐겁니다
    이래저래 머리 이프고 편한 자리는 아닐겁니다.

  • 4. 희망
    '22.6.25 2:09 AM (211.234.xxx.156)

    얼마를 벌든지 일하며 살 수 있다는 것도 축복이에요.
    저는 건강을 잃고 하루 아침에 직장을 그만뒀어요.
    알바 하는 사람들도 부럽습니다.
    돈을 떠나서 일을 할 수 있다는 거, 그게 얼마나 감사한 일인가요. 힘내시고 화이팅 하세요. 수고하셨어요.

  • 5. 사회를
    '22.6.25 2:14 AM (172.119.xxx.234)

    지탱해주는 일꾼이십니다.
    님이 뼈빠지게 일한 근로로 누군가는 혜택을 보고
    단물도 빨고 고통도 덜어지고 행복해졌겠죠.
    정직하게 번 돈.. 자손 대대로 복 받으시길 빌어요.

  • 6. ㅇㅇ
    '22.6.25 2:16 AM (117.111.xxx.241)

    멋져요
    님도 아까 그 원글님과 같은 나라의 기둥입니다.

  • 7. 그러게요
    '22.6.25 2:17 AM (39.7.xxx.169) - 삭제된댓글

    죽어라 스트레쓰 받으며 일해도 연봉 몇천되는 사람들이 더 많죠.
    님 같은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을텐데 , 더 많은 연봉에 수고했다고 한마디 해달라면 힘빠지는 건 사실이죠.. 거기에 얹은 1.5~3억 자랑? 걑은 글들도요..

  • 8. 그러게요
    '22.6.25 2:18 AM (39.7.xxx.169)

    죽어라 스트레쓰 받으며 일해도 연봉 몇천되는 사람들이 더 많죠.
    님 같은 분들 정말 수고 많으셨을텐데 , 더 많은 연봉에 수고했다고 한마디 해달라면 힘빠지는 건 사실이죠.. 거기에 얹은 1.5~3억 자랑? 걑은 글들도요..
    원글님 수고많으셨고 주욱 힘내시길요.

  • 9. 고생많아요.
    '22.6.25 2:22 AM (172.56.xxx.217)

    말을 안해서 그렇지 그런 분들이 더 많을꺼예요.
    힘내자구요!

  • 10.
    '22.6.25 2:22 AM (61.106.xxx.28)

    지나치지 말고 수고하셨다고 그것도 정말 스고하셨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당신의 성실함,땀흘림,인내가
    지금은 제대로 보답받지 못한 채 있을지라도
    반드시 만개할 날이 올거라고
    비로소 쉬는 주말에 다놓고 행복하시라고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 11. 원글
    '22.6.25 2:23 AM (223.39.xxx.80)

    눈물 나네요.
    정말 고맙습니다. ㅠㅠ

  • 12. 원글님
    '22.6.25 2:35 AM (211.177.xxx.117)

    응원합니다~
    잠깐 크게 버는 것보다
    그게 더 소중합니다~

  • 13. 불필요하게
    '22.6.25 2:36 AM (106.102.xxx.107) - 삭제된댓글

    상대적 박탈감 느끼게 한 사람이 잘못했네
    원글님, 수고했어요. 힘내세요.

  • 14. 축하받을일입니다
    '22.6.25 2:38 AM (223.62.xxx.110)

    고생하셨습니다
    얼마나 수고하셨을까요
    애쓰셨어요

  • 15. 수교하셨어요
    '22.6.25 3:24 AM (121.133.xxx.125) - 삭제된댓글

    그 분 잘못했어요.22
    원글님 수고했어요. 힘내세요

  • 16. 저도
    '22.6.25 3:26 AM (121.133.xxx.125)

    응원할게요. ^^

  • 17. 저도
    '22.6.25 6:36 AM (210.117.xxx.198) - 삭제된댓글

    원글님같은분들이 세상을 굴러가게 하는 진정한 원동력,사회기반이라고 생각해요
    훌룡하십니다 ^^

  • 18. 근데
    '22.6.25 7:23 AM (175.223.xxx.42)

    대부분 그정도 받아요. 저는 월 195만원 받아요. 우리나라 임금 통계 보면 2천에서 3천 사이가 젤 많아요

  • 19. ..
    '22.6.25 7:28 AM (58.123.xxx.199)

    82는 희한하게 말도 못하게 고액 연봉자가 많아요.

  • 20. ..
    '22.6.25 7:30 AM (59.14.xxx.159)

    원글님 저와 비슷 아니 더 나으세요.
    전 전업후 15년 만에 일해요.
    원글님 존경스럽네요.

  • 21. 저도
    '22.6.25 7:43 AM (118.235.xxx.41)

    저도 연봉3천에요.
    90% 다 쓰는 듯 ㅠㅠ

  • 22. 2500따리
    '22.6.25 7:46 AM (218.145.xxx.232)

    전업하다 나오니.정규.비정규직이 생겼더군요.ㅠㅠ 머 이것은 20년 일해도 계속 최저시급 그 자리입니딘.

  • 23. ㄹㄹ
    '22.6.25 7:54 AM (175.113.xxx.129)

    직장 10년 넘게 다니는거 어려운 일이에요
    인간관계 일 스트레스 등 어려운거 다 이기고 돈 번거라서요
    대단해요

  • 24. ..
    '22.6.25 9:23 AM (110.70.xxx.192)

    저도 단기계약직. . 최저임금 받아요. 매번 계약해도 최저임금. 그래도 일해서 좋아요. 우리 힘내요!

  • 25. 응원
    '22.6.25 9:41 AM (1.225.xxx.157)

    응원이라기보다는 수고했다고 박수쳐드리고 싶어요.

  • 26. ㅇㅇ
    '22.6.25 9:54 AM (183.107.xxx.163)

    8 시간 주 5 일 근무에 최저임금 받으시며 일하시는 데
    꾸준히 다닐 수만 있으면 괜찮은 직장입니다
    퇴지금도 있구요

  • 27. 2억글도 그렇고
    '22.6.25 10:22 AM (124.53.xxx.208) - 삭제된댓글

    자식들 의대갔다고 자랑하는 글도
    굳이 가족들하고 기뻐하면 되지
    자랑하고 싶어 미치겠나봐요.

  • 28. ㅉㅉ
    '22.6.25 12:16 PM (223.62.xxx.161)

    원글님도 소중하고 축히받을분이고
    2억대 연봉분도 소중하고 축하받을분입니다

    이걸 누구는 자랑하고싶어 미치겠나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불쌍한거죠 다른이의 소중함은 자랑이다 라고 치부하겠다는 졸렬함ㅜ
    딱 우리 시동생부부같은 사람부류
    남의집 일들은 배아파 미치더니 일생이 잘풀리는게 없더군요ㅜ

    그리도 배가 아픈가 ㅉㅉㅉ

  • 29. ㅉㅉ
    '22.6.25 12:33 PM (223.62.xxx.161)

    연봉 2억글쓴이를 자랑하고싶어서 미치겠냐고 까내리더니
    부끄러운건 아나봅니다
    그새 댓글을 지웠네ㅜ

    딱 우리시동생부부랑 어찌 그리 사는방식이 똑같을까ㅠㅠ

  • 30. 송이
    '22.6.25 1:06 PM (220.79.xxx.107)

    꾸역 꾸역은 위대한거에요
    저도 꾸역꾸역 기브스한로 출근해서 일한지 한달입니다
    문득 나의 이런 꾸역꾸역 이어나가는삶이
    참 위대하다 싶멌어요
    아무나 가질수없는 성실함과 끈기입니다
    원글님과 저를 마구마구 칭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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