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가사도우미 끊으신 분들 안힘드세요?

송파맘 조회수 : 5,206
작성일 : 2022-06-24 23:57:54
저질체력 워킹맘인데
가사도우미 아주머니 끊을까 싶어요 편한만큼 몸도 힘들고 물가도 너무 올라서요 ㅠ 안힘드세요.. ? 할만 한가요?
IP : 116.33.xxx.19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3년차
    '22.6.25 12:10 AM (39.118.xxx.46)

    15년간 도우미 쓰다가 코로나 때문에 안쓴지 3년차네요.
    힘들긴해요. 특히 화장실 청소.
    로봇청소기 식세기 등 최대한 기계 이용하며 그럭저럭 버티고
    있어요. 집에 사람 들락거리는게 싫었는데 집이 난장판이어도
    마음은 참 편해요.
    이 생활이 익숙해져서 도우미는 앞으로도 안쓸것 같아요.

  • 2. ...
    '22.6.25 12:16 AM (180.69.xxx.74)

    워킹맘이면 주 1ㅡ2회라도 쓰세요 .
    내 몸도 소중해요

  • 3. ㅠㅠ
    '22.6.25 12:18 AM (116.33.xxx.19)

    저도 주 1-2회라도 쓰고 싶어요… 근데 물가가 너무 올라서 어쩌지 싶어요

  • 4.
    '22.6.25 12:41 AM (220.117.xxx.26)

    청소 도우미 어플 써도 그런가요
    재정에 따라 한달에 몇번 할지
    편하게 불러서 좋아요

  • 5. ㅇㅇ
    '22.6.25 1:03 AM (119.194.xxx.243)

    저도 코로나 즈음부터 혼자 하는데요.
    다른 건 그냥저냥 하겠는데
    화장실 주방벽 수세미질이 제일 힘들어요.

  • 6. 화장실 청소가
    '22.6.25 1:13 AM (112.161.xxx.191)

    제일 쉬운 거 아닌가요? 샤워 끝나고 하고 나오면 되는데요. 정리정돈하고 청소가 힘들죠.

  • 7. 아놧
    '22.6.25 1:38 AM (125.182.xxx.47) - 삭제된댓글

    저 입주 도우미 쓰던 사람인데
    이젠 아무도 안부르고
    그냥 더립게 살고 있어요...

    슬리퍼신고 다녀요..

  • 8. 화장실청소님
    '22.6.25 1:46 A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일반 청소는 로봇청소기로 할 수 있지만
    화장실 청소는 직접 해야되잖아요.
    그리고 화장실은 세면대 ,욕조, 벽과 바닥의 재질에 따라 관리 쉬운 것도 있고 힘든 것도 있어서요.
    저도 전에 살던 집들은 화장실 창소 정말 10뷴만에 되서 하나도 힘이 안 들었는데
    지금 사는 집은 욕조 하나만 닦는데 30뷴이 넘게 걸려요. 그래도 거무튀ㅌ튀한 비누물때와 온수열로 인한 누런 변색이 락스로도 해결 안되고 미치겠어요.

  • 9. 맞아여
    '22.6.25 1:57 AM (116.33.xxx.19)

    화장실 청소랑 정리정돈 때문에 부르고 있어요ㅠㅠ 지저분한 채 사는거 진짜 너무 힘들듯요

  • 10. --
    '22.6.25 2:06 AM (108.82.xxx.161)

    내 물건을 제 물건마냥 쓰는 거 보곤
    집에 아무도 안들여요
    가사도우미 쓰는 집들, 사람 잘 쓰는구나 생각해요. 그리고 그런집들은 가사도우미 비용이 그냥 푼돈인 집들이에요
    원글님처럼 비용 아깝다 생각들면 안쓰는게 맞아요

  • 11. 저도
    '22.6.25 2:44 AM (210.221.xxx.92)

    저도 거의 15년 되신분
    이젠 가족 같아서 ㅜㅜ
    저도 나이들고 근로소득인데 월급 안오르고
    물가 너무 올라서요
    제가 힘들고 바쁠 때
    집안일 도와주신 분이라서
    남편도 계속 오시게 하라구 하고요
    오시는 여사님과 만약 헤어지게 못오게 할 때쯤이면
    여사님이 일을 못할 늙거나 아프거나
    아니면 제가 나이가 들어 소득이 없거나
    회사를 그만 두엇을 때라고 생각하면
    너무 너무 슬프고 우울 할것 같아요 ㅜㅜ

  • 12.
    '22.6.25 5:11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울산인데 요즘은 원룸에서 혼자 사는 젊은이들도 주 1~2회 하루
    4시간씩 도우미 많이 부르더라구요
    같은 울산에 살아도 같이 안 살고 원룸에 살면서 부모가 드나드면
    싫다고 집도 안가르쳐주고 식사는 알아서 해결하고 청소 빨래는
    도우미 도움받고 그러네요
    근데 원글님은 넓은 집에 워킹맘인데 좀 힘들지 않을까요

  • 13. ...
    '22.6.25 7:20 AM (211.177.xxx.23)

    전 애들이 집에 오면 사람이 반겨주라고 쓴게 50%였는데(초 고 중딩이라 육아는 아님) 가사가 점점 대충이라 끊었거든요. 너무 속시원해요. 아무래도 더 피곤하고 좀 지저분한데 안먹는 반찬 없고 맘 편하고 속썩는 일 없어 넘 좋습니다. 남편이 많이 도와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777 대기업 다니던 경단녀 소규모 회사 취직은했어요. 19 .. 2022/06/25 3,949
1351776 수지 나오는 드라마 안나 보셨나요 3 .. 2022/06/25 3,023
1351775 노리다케 홍장미 그릇 아시는 분! 5 홍장미 2022/06/25 1,911
1351774 82쿡 댓글로 경찰 조사 28 어제 전화 2022/06/25 3,178
1351773 연대의대는 서울, 원주 2개 캠퍼스가 있나봐요 30 .. 2022/06/25 6,340
1351772 감자샐러드 레시피 자랑해주셔요 27 모닝 2022/06/25 2,928
1351771 홍영표님 당대표 나오세요 14 0000 2022/06/25 1,251
1351770 차기는 한동훈이 밀기로 했나봄 8 기레기들 2022/06/25 1,966
1351769 카페라떼파님들 9 ㅡㅡ 2022/06/25 1,982
1351768 전세금 반환이 어려울 거 같습니다. - 진행과정 28 전세입자 2022/06/25 5,305
1351767 22년 일본 넷플릭스 1위 사랑의 불시착ㅎㄷㄷ 5 ㆍㆍ 2022/06/25 2,510
1351766 연봉높은거 부러운게 아닌 좋아 할 수도있는일 10 .. 2022/06/25 2,723
1351765 버얼리 그릇 써보니 참 좋네요. 6 주부 2022/06/25 2,832
1351764 기말고사 4일 남은 고2가 스벅 가서 공부를 한다는데요. 46 ... 2022/06/25 4,641
1351763 김소현 엘리쟈베스 음색비교 21 .. 2022/06/25 5,467
1351762 70대 여자분께 선물로 드릴 책 추천 부탁드립니다 8 ㅇㅇ 2022/06/25 2,121
1351761 밤에 한쪽팔만 저려요.ㅠㅠ 8 .... 2022/06/25 1,839
1351760 요즘 굥 출퇴근 어찌 하나요? 11 .. 2022/06/25 2,496
1351759 모기물린 후유증 오래가는분들 22 이미 2022/06/25 2,971
1351758 예전에 영끌했었다가 이혼했어요. 5 .... 2022/06/25 8,217
1351757 양파 짱아찌에 오이고추 넣어도 되나요? 4 ... 2022/06/25 1,133
1351756 사람들 심리가 그렇죠? 5 ... 2022/06/25 1,680
1351755 조문 복장 4 복장 2022/06/25 1,661
1351754 다누림건설 대통령집무실 공사수주건 7 .. 2022/06/25 1,774
1351753 서울 혼자여행 어디가고 싶으세요 46 서울 2022/06/25 5,3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