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사랑받고 싶다는 거..

조회수 : 2,432
작성일 : 2022-06-24 19:03:32

그냥 베스트 글 보다가 생각나서요.
저는 남편이 그냥 와도 별로인 감정이라 그런지 ㅠㅠ
솔직히 아이들 가정 생활비 많이 보태주면 안봐도 무방할정도네요..
저한텐 애들에게 주는 사랑만 사랑인지라.
(나중에 나 안찾아도 미련없이 주기만 하는..)

그래서 사랑이라는게 모성애같은 초월적인 거라 생각해서
그런 관계가 남녀사이에 가능할까? 의문이라서요.
애초에 기대도 없고.. 저만 그런 걸까여?
아님 그럴 상대를 못만나서구런건지.. ㅠㅠ
IP : 125.191.xxx.20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4 7:05 PM (180.69.xxx.74)

    자식에 대한거랑 다르죠
    남편에게 모성적인 무조건 사랑이 되나요
    25년 의리로 가여워하며 살아요

  • 2. ...
    '22.6.24 7:09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저희 엄마를 보니까 나중에 결혼생활몇십년되고 하면 측은지심으로 사시는것 같던데요 180님처럼 의리로 가여워 하면서요. 그건 맞는것 같아요 그건 반대로 아버지도 자식입장에서 볼떄 그런거 처럼 보였구요
    평범한 부부 기준으로는 서로 불쌍하게 안쓰럽게 생각하면서 살아갈것 같아요 .

  • 3. ...
    '22.6.24 7:11 PM (175.113.xxx.176)

    예전에 저희 엄마를 보니까 나중에 결혼생활몇십년되고 하면 측은지심으로 사시는것 같던데요 180님처럼 의리로 가여워 하면서요. 그건 맞는것 같아요 그건 반대로 아버지도 자식입장에서 볼떄 그런거 처럼 보였구요
    맛있는거 밖에서 먹다가엄마 생각나서 포장해서 사오기도 하구요 . 엄마좋아하는 과일이나 그런건 직접 재래시장가서 사오고 . 주로 아버지는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으로 표현하시더라구요..ㅎ
    평범한 부부 기준으로는 서로 안쓰럽게 생각하면서 살아갈것 같아요 .근데 전 그것도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

  • 4.
    '22.6.24 7:12 PM (125.191.xxx.200)

    아 그렇네요 그러고보니.
    저는 좀 매정해서 그런건지;;

  • 5. 전 가끔
    '22.6.24 7:30 PM (220.80.xxx.68) - 삭제된댓글

    남편한테 그런 느낌받아요.
    무조건적으로 퍼주는 사랑이요.
    원래 이랬던 사람도 아니고
    늘 그런 사람도 아닌데요.
    가끔 그래요.
    전 그 느낌 좋아요. 저도 사랑이 샘솟아요..(그럴때만 ㅋ)

  • 6. 영통
    '22.6.24 7:35 PM (106.101.xxx.227)

    자식이 몇 살인지..무조건 사랑이 되는 님 모성애에 존경을..
    자식도 자라니..이뻤다가 미웠다가..거리 생기다가
    그렇던데.
    .님 대단

  • 7.
    '22.6.24 7:41 PM (223.39.xxx.117) - 삭제된댓글

    atm 취급 당하는
    원글 남편 불쌍

  • 8. 에고
    '22.6.24 8:18 PM (125.191.xxx.200)

    점님.. 오는게 있으면 가는게 있죠.
    atm취급 당할 행동을 했으니까요.

  • 9. ...
    '22.6.24 8:21 PM (110.13.xxx.200)

    저도 비슷한데
    스스로 속썩이고 아주 미성숙한 행동을 했기 때문에
    자업자득이라 생각해요.
    사람간 신뢰를 먼저 저버린 인간에게는 신뢰를 마냥 줄순 없죠.
    기대 안해요. 이젠 믿어준 사람만 상처받는짓거리 안할려구요.

  • 10.
    '22.6.24 8:26 PM (125.191.xxx.200)

    네 맞아요 윗님.. 인간이기전에 그냥 미성숙..
    그정도로만 대해주면 된다고 생각해요..

    그러나 애들은 나를 믿는 아이들이니까 화가 날때도 있지만,
    도움이 필요하면 언제든지 도와줄겁니다..
    예전에 즉문즉설 법륜스님 말씀 듣구.. 감동받아서..ㅠㅠ
    아이들을 보호해주는 사람은 세상에 엄마 뿐이니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286 엔씨소프트 망했나요 17 세상에 2022/06/30 7,389
1355285 경기북부 인데요 천둥치고 난리네요 17 ㅇㅇ 2022/06/30 2,844
1355284 부모님 건강검진 너무 비싸네요ㅜ 9 이걸 다 해.. 2022/06/30 3,408
1355283 모임날 친정 아빠가 쓰러지셔서 못 가게 됐는데 5 2022/06/30 3,110
1355282 귀티 하면 김연아 아닌가요? 22 나비 2022/06/30 5,663
1355281 김명신과 기레기들이 착각하는거 7 ㄱㄴ 2022/06/30 3,087
1355280 어깨통증 글 찾아주세요. 1 .. 2022/06/30 1,186
1355279 새벽에 일찍 일어나는 주부님들 8 ㅁㅁ 2022/06/30 3,278
1355278 주가 바닥이 어디라고 예상하세요? 12 ..... 2022/06/30 3,141
1355277 결혼 첫번째 생일 앞두고 싸웠는데요 누가 잘못일까요 50 빗방울 2022/06/30 4,840
1355276 尹 순방길 '탈중국' 파장..中 소비재 화장품주 줄줄이 '하락'.. 24 ㅇㅇㅇ 2022/06/30 2,831
1355275 개인과외 중간에 그만두면 환불해주시나요? 8 과외 2022/06/30 1,627
1355274 40대후반 강제적으로 영어 공부하는 방법 있을까요? 6 알려주세요 2022/06/30 3,077
1355273 외교결례 27 2022/06/30 4,216
1355272 나는 남자인가 10 장마 2022/06/30 2,059
1355271 위,대장 내시경 동시에 하면요, 3 내시경 2022/06/30 1,992
1355270 청와대 의전팀에 부탁드립니다 13 ... 2022/06/30 3,008
1355269 월 200벌기.. 댓글들 보니 정신 차리고 살아야겠네요 18 50대 2022/06/30 7,939
1355268 윤대통령님이 안쓰러워요,,,, 19 .... 2022/06/30 5,575
1355267 아이학교 급식이 너무 엉망인데 어떡해야하나요? 6 투ㅜㅌ 2022/06/30 2,190
1355266 2시에요! 커피 마시면서 이야기해요. 36 ㅎㅎ 2022/06/30 3,410
1355265 초2 딸의 짧은 글짓기 숙제 8 .. 2022/06/30 1,401
1355264 염색했는데요 4 1213 2022/06/30 1,212
1355263 헐~나토 단체사진 촬영시 눈 뜨고 있었다네요 16 장마 2022/06/30 5,940
1355262 소화가 잘 안된다는 건 어떤 상태인건가요 11 데마와 2022/06/30 1,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