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버지가 편찮으신데 집에서 돌아가시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ㅠㅠ 조회수 : 9,644
작성일 : 2022-06-24 18:36:35
말기암인데 집에서 엄마가 돌보시고 계세요.
요즘 상태가 별로 안좋으신데 본인이 입원을 극구 반대해서..
만약에 집에서 돌아가시면 절차가 어떻게 되나요? 119연락해도 되는지
아니면 사설 앰뷸런스를 불러서 다니던 병원으로 가면 되나요?
경험있으신 분 부탁드립니다..
IP : 223.62.xxx.10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4 6:37 PM (221.157.xxx.127)

    119부르심되요 ㅜ

  • 2. 00
    '22.6.24 6:39 PM (182.215.xxx.73)

    돌아가시면 119로 전화하시면 응급센터에서 경찰불러서 둘다 올거에요
    어머니 놀라시지 않게 해드리세요

  • 3. 집에서
    '22.6.24 6:40 PM (221.149.xxx.179)

    편하게 돌아가시게 하고 천천히 병원 부르면 되죠.
    옛날에는 모두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병풍 쳐놓았구요.

  • 4. ㅇㅇ
    '22.6.24 6:41 PM (175.207.xxx.11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464409&page=1&searchType=sear...

    도움 되실 거예요

  • 5. 집에서
    '22.6.24 6:42 PM (221.149.xxx.179)

    호흡이나마 편해지게 휴대용 산소캔 있으면 도움될까 싶네요.

  • 6. 경찰과
    '22.6.24 6:43 PM (175.120.xxx.134)

    검안의 와서 자연사인거 확인해 줍니다.

  • 7. ..
    '22.6.24 6:44 PM (1.233.xxx.223)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조사도 있고
    돌아가시고 난뒤 슬프고 심난한데 일이 많아져요
    저희 아빠도 집에서 투병하시다가 열이 굉장히 많이 나고 호흡이 거칠어 지셔서 당일 병원가셔서 임종하셨어요.
    되도록 임종느낌 들면 가까운 병원 응급실 가세요
    119블러서

  • 8. ...
    '22.6.24 6:45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119부르고 경찰관도 불러야 되고 장례식장도 알아봐야 되고 해요 .근데 경찰서는 뭐 그렇지만 장례식장은 미리 알아봐 놔야 되요 . 갑자기 닥치면 어떻게 해야 될지 싶거든요 . 몇군데 알아봐놔야되요.그리고 119는 집에서 돌아가시면 그분들이 해줄수 있는게 없는지 그냥 돌아가세요 .경찰관들은 와서 조사하구요.

  • 9. ...
    '22.6.24 6:46 PM (175.113.xxx.176)

    119부르고 경찰관도오고 장례식장도 알아봐야 되고 해요 .근데 경찰서는 뭐 그렇지만 장례식장은 미리 알아봐 놔야 되요 . 갑자기 닥치면 어떻게 해야 될지 싶거든요 . 몇군데 알아봐놔야되요.그리고 119는 집에서 돌아가시면 그분들이 해줄수 있는게 없는지 그냥 돌아가세요 .경찰관들은 와서 조사하구요.

  • 10. ...
    '22.6.24 6:46 PM (121.167.xxx.120)

    돌아 가신 상태며 119에서 이송 안해줘요.
    집에서 돌아 가시면 112에 연락해서 경찰이 와서 확인해줘야 옮길수 있어요.
    사설 엠블란스 부르고요.
    장례 치를 병원 장례식장에 집에서 출발하기 전에 연락해서 예약 해놓고 시신 모시고 가세요.
    의사가 검진하고 사망진단서 써주면 그때부터 장ㄹ례 절차에 들어 가요.

  • 11. **
    '22.6.24 6:47 PM (175.208.xxx.18)

    다니시던 병원 장례식장에 연락해 문의하세요.
    저희도 어머니 집에서 임종하였으면 하고 알아봤어요.
    집 근처 서울 대형병원 장례식장에 문의하니, 집에서 임종 뒤 연락 주면 유해 운구차 보내주고 응급실로 모시고 가서 당직의 사망진단 받고 장례절차 치른다고 했어요.
    물론 의사가 검안해 사건성이 없어야겠고, 사건성 있으면 경찰에 연락하겠죠.
    119는 망자 운구는 안한다고 합니다.

  • 12. ㅠㅠ
    '22.6.24 6:49 PM (223.62.xxx.22)

    댓글 모두 감사합니다ㅜㅜ 절차모르는데 물어볼데도 없어서…이제 좀 정리가 되네요

  • 13. ㄹㄹ
    '22.6.24 6:49 PM (78.159.xxx.115) - 삭제된댓글

    아마 경찰이 올 거예요 집에서 돌아가시면 그렇다고 들었어요
    다른 건 저도 잘 모르겠어요

  • 14. 경험자
    '22.6.24 6:52 PM (106.101.xxx.36) - 삭제된댓글

    집에서 돌아가시면 마지막으로 다녔던 병원으로 연락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서울대병원이라면 거기 전화해서 환자였고 지금 임종하셨다고 하면 그쪽에서 차를 보내줍니다. 환자기록이 다 있어서 사망신고 바로 내리구요. 장례식은 그뒤에 유가족 편한곳이나 같은 병원 장례식장 이용하면 됩니다.
    집에서 돌아가시더라도 마지막에 병원 찍고 가야된다는게 병원엔 환자 기록이 전부 남겨져있어서 사망했을 시 과정이 매우 신식하고 빨리 진행됩니다.

  • 15. ..
    '22.6.24 6:54 PM (73.195.xxx.124) - 삭제된댓글

    저희는 할머니 말기암으로 사망하셨을 때, 병원 장례식장 안가고 집에서 치루었어요.
    집에서 계실 때, 수시로 진통제 놔주시는 왕진의사 오셨었음.
    경찰은 오지(부르지) 않았고, 그 의사가 오셔서 사망진단서 써주셨음.
    그다음은 장례절차....

  • 16. ...
    '22.6.24 7:01 PM (49.161.xxx.218)

    아픔을 어떻게 참으신다고 집에계시나요?
    호그피스가면 정말 편하게 해줘요
    지금이라도 호스피스알아보세요
    보험되서
    한달 70만원이더라구요

  • 17. dlfjs
    '22.6.24 7:14 PM (180.69.xxx.74)

    골치 아프니 마지막이다 싶으면 119 부르세요

  • 18. ..
    '22.6.24 7:38 PM (14.63.xxx.95)

    저희 시아버지도 10년앓다가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그냥 돌아가실것같으면 바로 병원가세요..심란한데 경찰와서 계속 물어보고 힘들더라구요
    돌아가시고 계속 다니던 병원 갔었는데도 금방 진행이 안되더라구요

    저 위 서울대병원가셨던분과는 달랐어요
    새벽 6시에 병원갔는데 경찰오고 검시관오고.

  • 19. 원하셔서......
    '22.6.24 7:42 PM (112.155.xxx.248)

    중환자실 계시다 집으로 모셨어요.
    의사 한 분이 산소 펌프(손으로 하는 거) 입에 대고... 엠블러스 타고 같이 집에 왔어요
    오시고... 의사 선생님 가시고.....반나절 후 돌아가셨고...
    경찰 안 왔고...병원에서 사망진단서 해줬고...
    상조 도움 받아서 집에서 치뤘어요.

  • 20. 순이
    '22.6.24 7:47 PM (49.165.xxx.191)

    모시고자하는 병원 장례식장에 문의해보세요. 저희는 장례식장서 사설 앰브런스 보내줘서 병원으로 바로 모시고 가서 사망진단서( 그 병원서 진단, 치료 받은 기록이 있으니) 바로 써주고 장례식장으로 모셨어요. 연세있으시고 말기암이시라 경찰오고 그런거 없었어요. 저희도 병원가시는거 싫어하셔서 집에서 돌아가셨어요.

  • 21. 순이
    '22.6.24 7:50 PM (49.165.xxx.191)

    가정호스피스 알아보시면 의사선생님 방문하시고암환자 진통제 처방해줘요.

  • 22. 아마...
    '22.6.24 8:01 PM (188.149.xxx.254)

    죽음에대해서 국가에서 엄격하게 통제를 해주네요.
    댓글들 보니 이건 시기별로 봐야할거 같아요.
    제일 최근의 경험담을 담은 댓글을 보면 되지않을까 싶습니다.
    법도 바뀌어가니까요.

  • 23.
    '22.6.24 8:06 PM (120.142.xxx.172)

    도움되는댓글 많네요

  • 24. ..
    '22.6.24 8:06 PM (175.113.xxx.176) - 삭제된댓글

    심근경색같은거나 말기암을 다르겠네요 .경찰관 부분은요 저희 아버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셔서 경찰관이 와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말기암은 다니는병원이 있긴 하겠네요

  • 25. ...
    '22.6.24 8:08 PM (175.113.xxx.176)

    심근경색같은거나 말기암을 다르겠네요 .경찰관 부분은요 저희 아버지 작년에 돌아가셨는데 심근경색으로 돌아가셔서 경찰관이 와야 되는 상황이었는데 말기암은 다니는병원이 있긴 하겠네요..심근경색이나 갑자기 집에서 돌아가시면 경찰관 부분은 위에 댓글들이 맞구요. 저희 아버지가 작년에 돌아가셔서 그사이에 법은 안바뀌었을테구요. 말기암은 49님 댓글이 맞겠네요 .

  • 26. 아버지...
    '22.6.24 11:01 PM (211.245.xxx.65)

    코로나시기에 말기암으로 아버지 돌아가셨어요
    모실 장례식장에 연락하니 사망검안의 연결해주고 검안의와 운구차 집으로 와서 서류작성 완료하고 장례식장 들어갔어요
    엄마가 임종 같이 하시고 점심식사 매우 조금 드시고 평화롭게 집에서 가셨습니다
    병원이었으면 저희자식들 코로니시기라 자주 뵙지도 못하고 마지막 모습 보기 어려웠을거에요
    입주 간병인이랑 같이 생활하시고요.

  • 27. 노을
    '22.6.25 12:07 AM (118.221.xxx.212)

    도움되는댓글 많네요2222222

  • 28. 집에서
    '22.6.25 1:37 AM (223.62.xxx.178)

    아버님이 집에서 돌아가셨는데요
    다니던 병원의 호스피스간호사가 마지막 순간이 올때 증상이랑 대처법 알려줬어요
    방문해서 알려주셨는데
    설명한대로 증상이 나타나니 돌아가시더군요
    근데 집에서 돌아가시면 사망확인으로 좀 복잡해질수 있는데 사전에 병원과 협의해서
    돌아가시면 병원으로 곧바로 옮기고 병원에서 돌아가신걸로 하는 처리하는거 같았어요

  • 29. 저희도
    '22.6.25 6:46 AM (182.231.xxx.55)

    아버지 병원 말고 집에서 돌아가시고 싶다고 하셔서 상주 간병인 구하고 집에서 돌아가시게 했어요.
    지인은 시어머님이 집에서 갑자기 돌아가시니까 경찰 오고 부검하자고 하고 문제가 복잡했다고 해서 걱정 했는데 아버지는 말기암이라는 기록이 워낙 뚜렷하게 남아있고 조용히 주무시다 돌아가셔서 새벽에 119 불렀어요. 사망하셨다고 영안실로 가야한다고 해서 저희가 미리 생각해 둔 병원 장례식장으로 모시고 가게 했고요. 하나도 복잡하지 않았어요. 걱정하지 마시고 마지막에 아버님이랑 시간 같이 많이 보내세요. 글 쓰니까 또 보고싶네요 아버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105 서울 혼자여행 어디가고 싶으세요 46 서울 2022/06/25 5,389
1351104 전세계약 종료.. 7 음,, 2022/06/25 1,583
1351103 오늘 주말인데 윤도리는 뭐하나요..? 11 2022/06/25 1,703
1351102 다시 잘 살 수 있을까요? 6 . 2022/06/25 2,035
1351101 어쩐지 애들이 너무 힘들다 했어요.(MBTI) 20 어쩐지..... 2022/06/25 8,849
1351100 답이 없네요 이 정부는 4 ㅡㅡ;; 2022/06/25 1,619
1351099 공무원 인사이동으로 지치는데 고민입니다 8 ... 2022/06/25 5,638
1351098 뉴욕 타임스퀘어에 걸린 임윤찬 사진 보세요. 7 ㆍㆍ 2022/06/25 4,733
1351097 과외 시세 어떻게 하나요 5 요새 2022/06/25 2,081
1351096 베스트 글=역사상 가장큰폭락이 온다 55 어디서 2022/06/25 14,824
1351095 여론조사로 장난치는데 놀아나기 쉽네요 4 ... 2022/06/25 1,333
1351094 82 평균연령이 어떻게 되나요 17 ㅇㅇ 2022/06/25 2,241
1351093 탄핵만이 살길이다 27 생존 2022/06/25 3,361
1351092 엄마표 영어 2년차인데.. 15 영어 2022/06/25 4,087
1351091 톰크루즈 87년 작 탑건 재미있나요. 14 .. 2022/06/25 3,622
1351090 남편 보면 분노가 치밀어요 14 남편보면 2022/06/25 7,022
1351089 20년차 연봉3천, 저같은 사람도 있어요 24 ..... 2022/06/25 7,215
1351088 남편이 제 일을 무시하는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2 화가남.. 2022/06/25 1,772
1351087 그러면 같이 먹으면 정말 안어울리고 맛없는건??? 5 @@ 2022/06/25 1,754
1351086 조ㅅ진과 임ㅇ찬 피아노는 21 ㅇㅇ 2022/06/25 7,103
1351085 나한일 유해영 은혼식 아름다워요. 13 은구슬 2022/06/25 6,003
1351084 이제 코로나 걸릴 사람은 다 걸리지 않았나요? 7 ㅇㅇ 2022/06/25 2,256
1351083 드디어 모기가 출현했어요 3 시작인가 2022/06/25 943
1351082 시슬리 선크림 장점이 뭔가요!! 4 ㄲㄲㄲ 2022/06/25 3,024
1351081 서태지가 표절이 맞다면 지금이라도 바로잡아야죠 31 이해불가 2022/06/25 5,3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