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집에 들어가기 싫으네요.

.... 조회수 : 2,705
작성일 : 2022-06-24 18:08:52
어제 저녁부터 남편이랑 안 좋아요.
그냥 애들이고 뭐고 집에 들어가기 싫은데 
애들 불쌍해서 들어가야지 생각하는 나도 불쌍하네요,


딱히 갈 데도 없어요.
만날 사람도 없고요.


나 같은 사람은 혼자 살았어야 하는데 
책임감만 강하게 커서  그 무게가 너무 무거워요.


IP : 121.186.xxx.105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4 6:11 PM (106.102.xxx.149)

    ㅜㅜ
    제가 정말 자주 느꼈던 감정이라 ..공감되고 마음아프네요

  • 2. 책임감
    '22.6.24 6:18 PM (115.136.xxx.94)

    공감해요
    엄마가 되보니 정말

  • 3. 퇴근
    '22.6.24 6:20 PM (125.128.xxx.85)

    하신거에요? 그 심정 알거 같아요.
    비도 그쳤는데 번화가에 가서 거닐어 보는거 어때요?
    서울이면 명동 자라 세일도 가서
    살 거 없어도 구경도 하고 저녁도 혼자 드세요.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 4. 저도
    '22.6.24 6:20 PM (58.226.xxx.167)

    집 나가고 싶어요
    불금인데 왜이리 기분이 안 좋을까요
    남편도 자식도 다 싫어요
    나는 결혼 같은거 하지 않았어야 했는데
    할 수만 있다면 가족과 연락 다 끊고 잠수타고 싶네요ㅜㅜ

  • 5. 유유
    '22.6.24 6:21 PM (39.118.xxx.100)

    어디 가실데 없잖아요.가셔도 애들때문에 맘이 안편하지요
    동네 벤치에 잠깐 앉았다가 들어가셔요
    엄마의 기분이 집안분위기를 만들지요.가면을 쓰고 기운내세요
    힘내셔요! 엄마니까

  • 6. ㅇㅇ
    '22.6.24 6:22 PM (222.100.xxx.212)

    영화라도 보세요 ㅠㅠ

  • 7. 111
    '22.6.24 6:22 PM (124.49.xxx.188)

    그냥 혼자 시켜먹던가......애들이 어린가요?
    엄마 약속있다..아빠랑 시켜먹어...]하고 어디가서 영화보던가 혼자 있다 들어가세요

  • 8. 기키우기
    '22.6.24 6:22 PM (125.184.xxx.101) - 삭제된댓글

    마음을 고쳐드시고 집을 내가 차지한다는 생각을 갖으세요
    그래야 애들이 안 불안해요
    집에 안 들어가야지가 아니라 빨리 가서 내가 차지해야겠다!!
    아셨죠?? 언른 가세요~~

    저라면 언른 가서 밥 언른 애들이랑 먹고 안방에 다같이 누워 미리 잘래요. 남편 오기전에.

  • 9.
    '22.6.24 6:25 PM (14.44.xxx.60) - 삭제된댓글

    그 심정 이해해요
    아무도 만나지 말고 어디 가서 기분 좋아지는 거 하나라도 하고
    들어가세요

  • 10. 야근자청
    '22.6.24 6:35 PM (218.145.xxx.232)

    저도 같이 사는 엄마랑 사이가 안좋아..야근 자처해요. 일찍 퇴근하면 외식하고 배회. 저녁 사가서 애들 먹이고 좀 쉬세요

  • 11.
    '22.6.24 7:15 PM (110.15.xxx.236) - 삭제된댓글

    저는 그럴땐 버스타고 한바퀴돌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911 제가 거짓말을 했습니다ㅠ 7 ㅇㅇ 2022/06/26 5,518
1353910 방금 퀵보드 탄 여중생들 칠뻔 했어요ㅠㅠ 29 십년감수 2022/06/26 6,912
1353909 토지 증여 어떻게 알아봐야하나요? 4 증여 2022/06/26 1,617
1353908 말반복하는 습관 어떻게 고칠까요? 3 .. 2022/06/26 2,897
1353907 막김치에 홍고추 넣는 이유가 뭔가요? 8 2022/06/26 2,614
1353906 성악하는분들중 집사부일체 보시는분 계시나요? 5 .. 2022/06/26 2,966
1353905 넷플릭스 종이의집 보신분 있나요? 11 종이의집 2022/06/26 3,964
1353904 루이비통 크로아제트 어떤게 좋을까요 5 .. 2022/06/26 1,561
1353903 완도 실종가족 CCTV 너무 이상한 점 19 ... 2022/06/26 29,462
1353902 드라마 안나...그게 가능한게 이해가 안가요 37 이해가 2022/06/26 9,804
1353901 살림남 일라이 지연수 부부 12 ... 2022/06/26 6,053
1353900 탑건에서 적국이 어딘가요? 10 2022/06/26 3,119
1353899 20년 전 종로3가~종각 사이 작은 극장 이름 아시는 분 27 00 2022/06/26 3,477
1353898 버터도 적당히 먹으면 몸에 좋은가요 8 ㅇㅇ 2022/06/26 3,954
1353897 적절한 남편 반응이 뭘까요? 2 2022/06/26 1,273
1353896 외로움과 무기력이 침잠하려고 할 때 23 ... 2022/06/26 5,520
1353895 펌) 누리호 성공에 가려진 항우연의 그림자 2 어쩔 2022/06/26 1,845
1353894 쿠팡플레이 볼만한 드라마나 영화 뭐있어요? 3 ㅇㅇ 2022/06/26 2,269
1353893 외로움을 어떻게 극복하세요? 8 어른답게 2022/06/26 3,486
1353892 난 이런적있다~말씀드려 봐요 30 무료한저녁 2022/06/26 6,300
1353891 조수미 나오는데 6 집사부 2022/06/26 4,398
1353890 폭우 쏟아질때 배달시키지 마세요. 너무 무서웠어요 49 2022/06/26 22,538
1353889 윤찬이의 음악세계에 대해서…. 11 클래식 2022/06/26 2,554
1353888 당근 거래시 시중 판매가 꼭 체크하시길 12 happy 2022/06/26 2,668
1353887 한국증시"아르헨티나보다 더 폭락" 세계 꼴찌'.. 7 2022/06/26 2,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