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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40대 후반 살빠지나요?

중년 조회수 : 5,536
작성일 : 2022-06-24 16:38:14
40대 후반이에요.
갱년기 겪으면서 미친듯이 살이 쪄서 집앞 공원 한시간씩  걷다가 
갑자기 석달만에 생리해서 일주일간 잠깐 운동 쉬다가 오늘 보니 전체적으로 살이 좀 빠졌어요.
살이 빠진건지 근육이 빠진건지 잘 모르겠네요. 
생각해보니 지난 일주일동안 고기를 한번도 안먹었어요. 
그냥 달걀 이런건 먹었는데 하다보니 고기를 안먹었더라구요. 
그래서 살이 빠진걸까요? 꾸준히 한 한달걷다 보니 빠지기 시작하는건지...
생리를 해서 여성호르몬이 좀 돌아서 살이 좀 덜찌는건지...
덜컥 겁이 나기도 하네요 ㅋㅋ 
뭐 어디 아픈곳은 없구요. 
이참에 고기를 끊어보까 싶기도 하고.... 예전엔 갱년기 오면 여자들 수명다해서 죽었다고 하던데...
슬프네요.... 늙어간다는게 ...

IP : 182.226.xxx.9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안빠져요
    '22.6.24 4:39 PM (121.136.xxx.252)

    네 안빠집니다

  • 2. ㅎㅎ
    '22.6.24 4:39 PM (58.148.xxx.110)

    고기는 살 안쪄요
    고기먹고 밥먹고 하면 찔지 몰라도
    생리해서 빠진건 아닐까요?

  • 3.
    '22.6.24 4:42 PM (39.7.xxx.226)

    50넘고 코로나로 잘 못먹으니 일주일만에 3.5키로 빠지더라구요ㅠ 입맛이 안돌아 매일 레몬쥬스를 미친듯이 마시니 2일만에 원상복귀 고로 수분이 빠진거였어요 나이드니 살은 잘찌그ㅡ 빠지는건 내몸이 잊어버리는듯ㅋ

  • 4. ㅡㅜ
    '22.6.24 4:47 PM (119.64.xxx.28)

    아마도
    생리 해서 빠진듯 한데요.
    저는 유방암수술후(호르몬성 암타입이라) 억지로 폐경된사람인데
    진짜 살쪄요.
    수술전엔 49~50 10년넘게 유지했었는데
    수술과 코로나 콜라보로
    야금야금 찌더니 이젠 53~54 왔다갔다
    세끼 챙겨먹음 55도 넘더라구요.
    안먹고 많이 움직이는수밖에ㅜ

  • 5. 근데 님들
    '22.6.24 4:59 PM (112.167.xxx.92)

    살이고 나발이고간에 중년나이엔 뱃.살.이 미쳤자나요 그니 살을 빼도 뱃살은 또 잘 안빠지고 뱃살이 27인가 하는데 지방덩이가 출렁출렁~ 흉하게 덜렁거리자나요 이거 안먹는 걸로는 안되요 많이 걷던지 따로 복근운동을 빡세게 해야 저 출렁출렁하는 뱃살을 걷어내지 겉에만 걷어내기도 힘든데 안에 내장지방 그건 더 힘들어요

    저거 뱃살을 조지지 않으면 살을 빼봐야 중년에 옷핏이 잘 안나오는게 눈에 딱 보이자나요 와 이거 뱃살 진짜ㅉㅉ 난 매일 소주 맥주 와인을 마시는데다 입가심으로 과자에 손대는데 특히 몽쉘 아 이거 절레절레~

    글고 전에 2달에 14키로 뺄때 고기와 근력운동으로 뺐어요 고기는 죄가 없다말임 육류를 먹어야지 힘도 생겨요

  • 6. ㅇㅇ
    '22.6.24 5:08 PM (122.35.xxx.2)

    윗님은 무슨고기 드셨나요?
    나이드니 고기도 안땡겨서
    오로지 밥만 먹고 싶더라구요.

  • 7. 건강이상인거지요
    '22.6.24 5:12 PM (223.38.xxx.145)

    그나이대는 살찌는나이래요.
    살빠져서 고민인거는 건강에 이상있는거죠.
    무조건 체중감소는 위험한거에요.

  • 8. 감량
    '22.6.24 5:17 PM (118.235.xxx.126)

    전 감량되었습니다
    작년 겨울부터 그룹짐 수업 참여중입니다
    작년12월은 주1회, 1월은 주 2회 3월부터는 주3회
    인바디 측정하니, 체지방 2키로 감량되었습니다
    체중은 1키로 정도 감량인데. 기초대사. 골격근량은 증가

    작년 봄 후반 부터 하루에 만보걷기

    코치가 나이든 사람은 단백질 섭취는 반드시 해야 한다고

  • 9. 모든고기
    '22.6.24 5:20 PM (112.167.xxx.92)

    감자탕 샤브샤브 수육 족발 갈비탕 삼계탕 육계장 추어탕 채끝살 갈비살 등심 토시살 안창살 등등 쇠고기구워 쌈채소에 착착 먹고 갖종 해산물, 회도 먹고 맛있자나요 이왕 다욧하는거 맛있는거 먹음서 하니 스트레스가 해소가 되면서 다욧이 되고 살이 잘 빠져요 물론 구워서 먹을땐 쌀밥은 없이 고기,쌈채소만 섭취

  • 10. 저는뺐어요.
    '22.6.24 5:23 PM (223.62.xxx.82)

    40대후반 61킬로까지 갔다가 56킬로로 5킬로 감량했어요.
    아주 천천히 한달에 1킬로나 500g 정도씩 줄였고
    그 이후 1년 유지 잘하고 있어요.
    살 빠진거 사람들이 다 알아보구요. 옷 사이즈도 한치수가 줄었네요
    운동은 원래 꾸준히 하던 사람이라 거기에다가 식이요법 추가했는데 탄수화물양을 확 줄이고 아채를 많이 먹으려고 노력, 설탕들어간 음료 빵 제한 떡도 안먹기 시작했어요.

  • 11. 모든고기
    '22.6.24 5:26 PM (112.167.xxx.92)

    님들 양고기 숯불에 구워 먹어봐요 물론 식당가야죠 꼬치구이도 그렇고 맛 너무 맛있자나요ㄷㄷㄷ여다 술한잔 해도 좋고 고기매니아들은 알겠지만 고기가 쌀밥만큼 막 들어가지가 않아요 고기에 기름이 포만감을 주니까 글서 살이 잘 빠지는거

  • 12. ...
    '22.6.24 5:26 PM (175.113.xxx.176)

    살빠지겠죠 40대후반에 왜 살이안빠지겠어요 .윗님처럼 탄수화물 떡이나 빵 이런것들만 덜 먹어도 확실하게 빠쪄요 .저는 30대에 제일 뚱뚱했어요

  • 13. ㄴㄷ
    '22.6.24 5:35 PM (118.220.xxx.61)

    50중반인데 체지방11키로
    뺐어요.
    갱년기 다 핑계에요.
    식단.운동으로 얼마든지
    뺄수있어요.

  • 14. ...
    '22.6.24 6:04 PM (125.252.xxx.31)

    적게 먹고 운동하면 반드시 빠집니다.

    살이 안빠지는건 뇌가 늘 칼로리를 원하기 때문이고 그만큼 무언가 계속 먹어야 안정이 되기 때문이죠.

    적게 먹되 처음엔 약간 괴로울 정도로 배가 고프고 허전함을 극복하면 몸도 줄어듭니다. 최소 1개월.. 다이어트는 위를 줄이는 것 그 자체이고 결국 뇌를 길들이는 정신개조가 필요해요.

  • 15. 빠져요
    '22.6.24 6:05 PM (223.38.xxx.89) - 삭제된댓글

    탄수 적게 먹으면 빠져요.
    석달간 빵, 밥, 면 줄이고 10키로 뺏어요.
    지금은 유지어터 중.
    91학번입니다.

  • 16. ㅡㅡㅡ
    '22.6.24 6:08 PM (58.148.xxx.3) - 삭제된댓글

    빠지긴 빠지는데 폐경이전보다 같은 노력이면 절반 빠진다고 보심 돼요.. 저 다이어트 중인데 예전에 이쭘 되면 10키로는 빠졌는데 지금 5키로 감량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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