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 보면 잘 이해가 안가긴했어요
저야 말로 나이가들어 예전에 듣던 젊어서듣던 팝만 들었는데요
그리고 최근엔 팝도 안들었어요
아이돌이라 그러면 그냥 외모로 승부?
어린애드리 머리감다 나와서 엎어졌다 뒤집어졌다 춤추는
그런 음악? 정도로 치부했는데요.ㅋ
요즘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카페에서 작업하면서
억지로 케이팝을 듣게 됐는데요
이게 참 특이한게 곡전체가 다 맘에 드는게 아니라
어떤 가사와 독특한 리듬, 선율이 반복되는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그부분만 기다렸다 듣게 되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찾아보게 되고요..
이게 정통 발라드도 아니고 힙합도 아니고
댄스도 아니고 참 독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악은 원래 언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요
수많은 시도끝에 한국어의 특징을 잘 살린 팝이 탄생한게 아닐까
최근 들은 노래는
온유의 선샤인..
윤호연의 잭팟
전소민의 xoxo
자꾸 중독성이 있네요 ㅋㅋ
이건 어느 음악장르에서 기원한 음악일까요
블루스나 롹, 발라드, 힙합도 아니고 아무튼 특이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