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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전 K-팝이 좋아서 한국왔다는

ㅇㅇ 조회수 : 2,767
작성일 : 2022-06-24 13:21:15

외국인들 보면 잘 이해가 안가긴했어요

저야 말로 나이가들어 예전에 듣던 젊어서듣던 팝만 들었는데요

그리고 최근엔 팝도 안들었어요


아이돌이라 그러면 그냥 외모로 승부?

어린애드리 머리감다 나와서 엎어졌다 뒤집어졌다 춤추는

그런 음악? 정도로 치부했는데요.ㅋ


요즘 헬스장에서 운동하면서 카페에서 작업하면서

억지로 케이팝을 듣게 됐는데요

이게 참 특이한게 곡전체가 다 맘에 드는게 아니라

어떤 가사와 독특한 리듬, 선율이 반복되는 부분이 인상적이어서

그부분만 기다렸다 듣게 되더라구요

집에 와서도 찾아보게 되고요..


이게 정통 발라드도 아니고 힙합도 아니고

댄스도 아니고 참 독특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악은 원래 언어와 밀접한 관련이 있어서요

수많은 시도끝에 한국어의 특징을 잘 살린 팝이 탄생한게 아닐까


최근 들은 노래는

온유의 선샤인..

윤호연의 잭팟

전소민의 xoxo


자꾸 중독성이 있네요 ㅋㅋ

이건 어느 음악장르에서 기원한 음악일까요

블루스나 롹, 발라드, 힙합도 아니고 아무튼 특이하네요




IP : 61.101.xxx.6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4 1:23 PM (220.94.xxx.134)

    세대차이겠죠.

  • 2. rmfotj
    '22.6.24 1:25 PM (203.142.xxx.241)

    그래서 틱톡이 넘 재미있죠.
    특정 부분만 계속 반복되니까요.

  • 3. 오오
    '22.6.24 1:27 PM (203.247.xxx.210)

    k pop이 왜 인기인지 이해가 가는 해석 처음 봅니다~

  • 4. ...
    '22.6.24 1:34 PM (58.148.xxx.122)

    한국 사람 중에도 케이팝 좋아하는 사람 있고
    팝 좋아하는 사람있고
    서양인 중에도 케이팝 좋아하는 사람 있는 거죠.
    서양에헌 팝. 락. 힙합이 이젠 지겨워져서
    케이팝이 신선하게 느껴질 수도 있고요.

  • 5. 라임1004
    '22.6.24 2:12 PM (58.122.xxx.194)

    제가 어릴땐 j팝 유행이라 일본어공부하고 일본가는 애들 많았는데 k팝 유행하니 한국어배우고 우리나라 오는 젊은이들이 많아지네요. 문화라는게 대단한거 같아요.

  • 6. ㅁㅁ
    '22.6.24 2:13 PM (1.225.xxx.212)

    K팝 좋다고 왜 한국에 온다는 건가요?
    자기 나라에서 들으면 되잖아요.

  • 7. ..
    '22.6.24 2:41 PM (14.50.xxx.217)

    ㅁㅁ님은 그런 경험 없으신가요?
    뭔가 좋아서 배우면 더 배우고 싶고 거기 가보고 싶고 그런 마음 들었던 적이요.
    그런 맥락에서 한국에 오고 싶은 거지요.

  • 8. ....
    '22.6.24 3:31 PM (58.148.xxx.122)

    꼭 K팝이 좋아서 한국 온다기보다
    요즘은 해외여행 자체가 워낙 흔하잖아요.
    여행지 고르다가 한국에는 K팝이라는 명분이 하나 더 생긴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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