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결혼반지를 아직도 끼고 다녀요
1. ㅇㅇ
'22.6.24 10:54 AM (121.161.xxx.152)다 끼고 다니는거 아니었나요?
2. 행쇼
'22.6.24 10:54 AM (118.42.xxx.97)행쇼!!!!
3. ㅋㅋㅋㅋ
'22.6.24 10:56 AM (123.111.xxx.26)함께 울컥하다가 첫댓글 보고 빵터짐 ㅋㅋㅋㅋ
윗님 저 남초회사 다니구요 저위로 3층이내도, 저 아래로 3층이내도 여직원이 없어서 총 7개층 여자화장실이 제꺼인 사람인데요.
저의 관찰결과 50대이상(결혼 20년 넘으셨다니까..추측)이 결혼반지끼는 거는 10%도 안됩니다. ㅋㅋ4. 남자들
'22.6.24 10:58 AM (110.70.xxx.38)자기가 끼고 있다는것도 모르던데요. 심지어 귀찮아 6년전 헤어진 여친 전번도 두고 있던데
5. …
'22.6.24 11:01 AM (172.226.xxx.42)저희남편도 꼭 끼고 다녀요 내년에 10년 되요.
저는 집에서는 원래 악세서리 다 빼놓는 사람이었고…
아이 낳으니 결혼전 말랐을때;;; 딱 맞게 맞춘 반지
안들어가요 ㅠㅠㅠㅠ
가끔 저는 와 안끼냐며 장난스런 구박합니다만….
나중에 여윳돈 생기면 최신식? 예쁜 고급 맞추려구요6. 첫댓글님
'22.6.24 11:04 AM (220.75.xxx.191)우리나라 남자들은 대부분 안낍니다
결혼 초 십년정도가 맥시멈이죠 ㅎ7. 대단하시네요
'22.6.24 11:05 AM (121.137.xxx.231)성격인가봐요
제 주변에 남자들은 결혼반지 안껴요.
저희 남편도 그렇고요 사실 결혼반지 이쁘지도 않고 별로라
저도 안끼고요.ㅎㅎ
직장에는 결혼한지 몇년 안됀 젊은 남직원들은 아직 반지 끼더라고요8. 22년차
'22.6.24 11:12 AM (118.235.xxx.236)저는 정떨어진지 오래라 절대 안끼고 다니고
사실 어딨는지도 모르거든요.. 근데 그분은
그냥 끼고 다니더라고요. 사랑이 없어서 그런가
울컥하고 감동이고 그런건 없고, 살 쪄서
톱으로 잘라내지 않는 한 뺄수 없어서 저러나 해요.
결혼했을때보다 25kg 쪘거든요9. ..
'22.6.24 11:14 AM (218.50.xxx.219)님도 액세서리함 뒤져서 그 반지 찾아서 끼세요.
작아졌으면 늘리시고요.10. 오
'22.6.24 11:18 A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저는 아예 안껴서 ㅎㅎㅎ 사연 얘기해드려요? 결혼할때 돈이 많이 없었어요..
제가 모은돈으로 결혼하는 20대 중반의 젊은 신부였는데 제 기준 다이아몬드는 진짜 넘 비싸더라구요.
그래서 우리 그냥 심플한 커플링같은거나 할까 했고 아껴서 신혼여행 좋은데 가자했어요. 뭐든 다 필요없다 우리가 알아서하겠다 주의였거든요,
그런데 시어머니 시누들이 너 오늘 시간되니? 하고 주말에 급 전화가 왔길래 얼떨결에 나갔어요.
생얼에 대충 걸치고 그러더니 갑자기 압구정에 무슨 프라이빗 샵 같은곳을 데려가더라구요
( 전 그런문화를 잘 모를때라 지금도 그 샵이 뭔지도 몰라요) 초인종 눌러야 열어주는곳
그러더니 반지 디자인을 고르라 하더라구요. 자기들은 밍크코트 입고 오고 저는 허접데기 입고가고 ㅠ.ㅠ
갑자기 간거라 아무 생각도 없고 그냥 아무장식없는 심플한디자인을 골랐는데
시누가 갑자기 가방에서 자기 결혼반지라면서 꺼내는거에요. 얼마안꼈대요. 캐럿도 아니고 5부인데
이거 빼서 해주래요 -- ;;; 세팅비가 20만원도 채 안나왔나? 황당하죠.
그래놓고 다이아반지 해줬다 난리 ;;; 그러니 우리아들 금 더해줘라 난리 아효
너무 어려서 말도못했고 그 반지 꼴도보기 싫어서 저 어디 구석에 처박아뒀어요.
그러고 반전은 시누들 한 1~2년 지나서인가 둘이 똑같이 시어머니가 캐럿반지 해줫더라구요.
너 줘서 우린 다이아가 없잖아 우린 나이가 좀 있어서 5부는 안어울린다며 -- 으휴11. ㅎㅎ
'22.6.24 11:28 AM (218.155.xxx.188) - 삭제된댓글저의 반쪽은 결혼반지는 넣어두고 커플링 한 거 껴요.
주구장창..ㅋ
저는 집안 일하니 안 끼는데..
물어보니까
뭔가 마음의 안정이 온다나요.
그니까
날 사랑해서는 아니고
불안해서..ㅋㅋ
근데 딴 얘기..
저 위 화장실 부자님 부럽네요ㅋㅋ
전 장이 안 좋아서ㅠㅠ12. 와우
'22.6.24 11:50 AM (125.190.xxx.212)행쇼 2222222222
13. 음..
'22.6.24 11:57 AM (121.141.xxx.68)원글님 더더더 행복하세요~~~
14. 아!
'22.6.24 12:04 PM (183.98.xxx.31)행복글은 아니고..지금 현실이 좀 힘든데 예전 멋모르고 살던 결혼초기때가 생각나서 좀 울컥했다...뭐 그런거였어요..
15. 우리집
'22.6.24 7:04 PM (117.111.xxx.223)13년차에요. 저희는 첨부터 결혼반지는 안끼고 결혼전 했던 커플링하고 다녔어요. 다이아 넣고 왜 했는지 몰라요 ㅠㅠ ㅋㅋ 암튼 전 애낳고 살째서 못끼는데 남편은 그냥 피부 같이 생각?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1347932 | 굥이 g7에 참석하려고 애썼는데 안된거라네요 23 | 55 | 2022/06/26 | 5,625 |
| 1347931 | 올해 더위는 또 다른 느낌이네요. 29 | ........ | 2022/06/26 | 20,345 |
| 1347930 | 저도 신기한 경험.... 12 | 신기함..... | 2022/06/26 | 8,779 |
| 1347929 | 박병은에 출연작 질문요~ 12 | 심심 | 2022/06/26 | 4,676 |
| 1347928 | 진짜 자식이 뭔지... 4 | 에휴...... | 2022/06/26 | 4,318 |
| 1347927 | 부모님께 드린 용돈이 다시 동생에게 건내진다면? 24 | .. | 2022/06/26 | 6,894 |
| 1347926 | 돌싱글즈3 놀이공원 어딘지 아시는분이요! 2 | mylove.. | 2022/06/26 | 3,240 |
| 1347925 | 대학생 애들한테 숙박예약을 맡겼더니 3 | .. | 2022/06/26 | 4,561 |
| 1347924 | 조유나 가족 cctv 보셨어요 31 | 이거 | 2022/06/26 | 34,456 |
| 1347923 | 예전에도 이렇게 습도가 많이 높았나요 ㅜㅜ 17 | ㅇㅇ | 2022/06/26 | 6,258 |
| 1347922 | 서울대, 과기부장관 아들 '공저자' 표절논문 조사 착수 6 | ᆢ | 2022/06/26 | 2,463 |
| 1347921 | 블로그 몇십만원씩 교육받는 분들 3 | apehg | 2022/06/26 | 2,797 |
| 1347920 | 단팥죽이나 팥빙수 맛있는곳 추천 부탁드려요(너무 달지 않은) 17 | 꿀꿀이죽 | 2022/06/26 | 2,772 |
| 1347919 | ESTJ 상사가 너무 힘듭니다 11 | 원글 | 2022/06/26 | 5,760 |
| 1347918 | 신앙상담이예요 예수님 믿으시는분들만 오셨으면 해요 25 | ㅇㅇ | 2022/06/26 | 3,046 |
| 1347917 | 임윤찬 토마토홀 리사이틀 보세요(다시보기 안된대요) 3 | 마음가득 | 2022/06/26 | 1,906 |
| 1347916 | 방탄 팬만 오세요. 19 | ... | 2022/06/26 | 3,018 |
| 1347915 | 돈버니 좋아요. 49 | .. | 2022/06/26 | 18,622 |
| 1347914 | 베란다 있는 방에 창문형에어컨 설치하신 분 계신가요? 10 | 혹시 | 2022/06/26 | 17,636 |
| 1347913 | 돌싱글즈보니깐 결혼포기했던 맘이 좀 바뀌려해요 4 | 마음 | 2022/06/26 | 5,857 |
| 1347912 | 보드방 여친 알바 모집하네요 4 | .. | 2022/06/26 | 2,810 |
| 1347911 | 표절 검사 무료 사이트 아세요? | 표절 | 2022/06/26 | 953 |
| 1347910 | 자식 키우기 참 어렵네요 6 | 세월아 가라.. | 2022/06/26 | 4,791 |
| 1347909 | 영화 제목 찾아요. 6 | ... | 2022/06/26 | 1,292 |
| 1347908 | 동창들이랑 연락 자주 하시나요? 6 | .. | 2022/06/26 | 3,57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