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들이 손흥민정도되면

ㅇㅇ 조회수 : 3,198
작성일 : 2022-06-24 09:26:28
부모는 얼마나 뿌듯할까요
여기는 공부잘한 자식이 최고지만
축구를 손흥민처럼 잘하면
부모는 오세상을 다가진듯 기쁠듯...
IP : 61.101.xxx.6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글쎄요
    '22.6.24 9:30 AM (116.125.xxx.12)

    손흥민은 아버지 노력도 무시못하는 거라
    여기 부모중 손흥민 아버지처럼 하는분 없어서
    그저 부자간이 대단하다는것

  • 2. 손홍민정도?
    '22.6.24 9:30 AM (59.8.xxx.169)

    손홍민 정도? 는 월드클래스도 넘어선 그런 경지 아닌가요? 여기 공부잘한 자식이 최고라는 곳도 아닌데 왜 갑자기 이런 글을 쓰시는지..

  • 3. 그동안
    '22.6.24 9:31 AM (49.161.xxx.218)

    부모가 얼마나 희생을했는대요
    운동선수들 뒷바라지가 어마어마하대요
    그래서 선수들이 부모님의 희생덕분이라고 인사들하죠

  • 4. 어미가
    '22.6.24 9:32 AM (203.247.xxx.210)

    힐러리면
    아들도 기쁠 듯

  • 5. ...
    '22.6.24 9:33 AM (112.144.xxx.137)

    혹시 손흥민 아버지와 손흥민 같이나오는 다큐(?)영상 보셨어요.
    손흥민보다 더 먼저 일어나고 공도 한번 더차는 노력을 하셨어요.
    물론 자식이 따라와 줘야 가능한 일이지만 아버지가 자신보다 더 열심히 하시는데 게으름을 피울 수 없었다는 손흥민 보고 저절로 고개가 끄덕여 지더군요.
    피와땀으로 일군 열매에요 저는 감히 부러워 하기도 부끄럽더라구요

  • 6. ....
    '22.6.24 9:33 AM (76.33.xxx.130)

    손흥민 정도??? 손흥민 아버지 없었으면 손흥민 선수도 없어요

  • 7. ...
    '22.6.24 9:36 AM (211.36.xxx.11) - 삭제된댓글

    손흥민 되기가 스카이 가기보다 어려운데요 ㅎㅎ

  • 8. 쓸개코
    '22.6.24 9:39 AM (211.184.xxx.101)

    뿌듯 그 이상이겠죠.
    112님 일부 봤는데 대단한 분이더라고요.
    무리뉴 감독도 그랬다죠. 손웅정을 만나보면 손흥민이 왜 겸손한지 잘 알 수 있다고.
    몸만 단련시킨게 아니라 인성도 반은 만들어준거죠.
    손웅정씨 몸 보면 현역 못지않게 근육질. 입으로만 잔소리하고 다그치는 사람이 아닌걸 알 수 있죠.

  • 9.
    '22.6.24 9:40 AM (223.62.xxx.208)

    박세리 아버지
    김연아 엄마
    손흥민 아버지
    다 자식에게 올인하고 정성들인 결과예요

  • 10. 축구세계
    '22.6.24 9:41 AM (58.236.xxx.102) - 삭제된댓글

    동양인이 골든부츠상받기가 달나라 가기보다 힘든거래요

  • 11. ㅇㅇ
    '22.6.24 9:42 AM (58.234.xxx.21)

    그냥 우리애가 공부 잘하네~ 하고 다른 차원이잖아요
    부모가 헌신해서 키운 결과물인데
    뭔소린지

  • 12. ,,,,
    '22.6.24 9:46 AM (115.22.xxx.236)

    https://www.youtube.com/watch?v=9rXW15VvlWs 인사하고 가는 손흥민 뒤따라가는 아버지 식당주인한테 깍듯이 인사하네요..밥 한끼 먹으러가면서도 인성이 보이죠..저 아버지 정말 대단한 사람인듯해요..

  • 13. 쓸개코
    '22.6.24 9:47 AM (211.184.xxx.101)

    223.62님 맞네요. 세분 다 헌신에 헌신을 한 분들..

  • 14. 비교
    '22.6.24 9:55 AM (58.231.xxx.119)

    공부도 잘 해서 세계급이 되면 뭘 발견해서 노벨상이라던지
    그런거랑 비교지 공부 잘 하는 아이는 많죠

  • 15. ...
    '22.6.24 10:02 AM (220.116.xxx.18)

    부모입장에서 좋기만 할까요?
    그거 이루느라 희생한거 많은데...
    예전 박지성 다큐에서 박지성 어머니가 아들 불쌍하다고 울었어요
    커리어 최고달성 하기위해서 남들하는 거 다 못하고 한길만 가는게, 남들보기엔 좋아보여도 부모 입장에서는 불쌍하고 안스러워도 내색못하죠

    손흥민도 아버지 입장에서 그 고생 누구보다 잘 알지만 내색 안하고 계속 다그치겠지만, 마음 한편에는 안스러운 마음있을 겁니다
    좋기만 할리가요

  • 16. ....
    '22.6.24 10:03 AM (175.193.xxx.138) - 삭제된댓글

    저는 운동하는 자녀있으면, 그 경기 못 볼거에요.
    심장떨려서ㅠㅠ

  • 17. 손흥민
    '22.6.24 10:38 AM (112.154.xxx.39)

    우리나라 서울대 탑과 가는것보다 어렵고 미국하버드대학 가는것보다 어려운거 아닌가요?
    축구선수 전세계인원이 얼마인데 그중에서 유럽리그에서도 탑중에 탑
    득점왕

  • 18. 아버지가
    '22.6.24 10:41 AM (211.224.xxx.157)

    대단한 사람. 재능 타고 난거에 아버지의 훈련, 정신적 가르침 때문에 오늘날 손흥민 있는거죠. 170억 돈불리는데 투자한게 아니라 아이들 육성하는 축구장 짓는데 썼고 소수정예로 유소년 축구단 운영하던데 그게 돈벌라고 하는거 아닐거고 좋은 선수들 많이 만들어 낼려고 조기교육하는거죠. 아버지가 아이들 다그치는거보니 전 그 아버지 밑에서 스트레스 받아서 반항했을것 같은데 축구가 좋고 아버지 뜻이 올곧으니 아들도 교육생들도 따르는거겠죠.

    손흥민 아버지는 자기가 못 이룬 꿈 아들이 대신 축구장서 축구 열심히 하니 희열 느낄것 같은데요. 아버지는 일찍이 아킬레스건 끊어져서 뛰고 싶은데 축구 은퇴했잖아요. 손흥민도 초등때 하루종일 축구만 했으면 좋겠다 했을정도로 축구 좋아하는 아이였고. 아버지가 아마 니가 좋아하는 축구 계속 하려면 몸관리 잘해야하고 이상한데 가면 안돼고 등등등 그걸 손흥민이 받아들이고 잘 따르는중. 축구하고 집에 오면 집밖에 안나가고 집돌이래요. 집에서만 있는다고. 집으로 와서 몸관리 해주는 트레이너가 나는 저렇게 못산다고 하더군요.

    손흥민 학교 축구부에 안넣고 아버지가 어려서부터 교육시켜 만들어 낸 것 같던데요.

  • 19. 진짜대단
    '22.6.24 11:26 AM (117.111.xxx.59)

    Tvn에서 손흥민 다큐가 있는데 아버지가 정말 대단하고 존경스러웠어요~~저런 아버지니까 손흥민이 태어날수 있구나 끄덕여지던데요~~~절대 말로만 하는게 아니라 행동으로 솔선수범 하시고 내공이 단단한분 같아 보였어요..

  • 20. 고슴도치
    '22.6.24 12:35 PM (218.155.xxx.132)

    전 공부 하느라 몇 시간 앉아있는 것만 봐도 짠한데
    손흥민이라면 뭐.. 뿌듯함, 자랑스러움과 비교도 안되는
    안쓰러움이 있을 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고 외롭겠어요.
    전 김연아 경기 마칠 때마다 눈물났어요.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요.
    피아니스트 조성진은 은사님도 너무 자랑스럽고 대견하지만
    한편 얼마나 힘들까 싶어 짠하다 하더라고요.

  • 21. 축구로 세계최고가
    '22.6.24 12:3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얼마나 힘든데
    하버드와 비교를...
    오죽하면 공부 뒷바라지가 제일 쉽다고 할까?

  • 22. ...
    '22.6.24 12:50 PM (183.103.xxx.107)

    ㅎㅎ. 손흥민과 스카이?
    지금 유소년 축구선수들이 프로에 입단하는게
    0.003프론가 그렇다고 해요
    서울대 가기보다 힘들다는 거죠
    손흥민 정도 되려면 맡도 못하죠. ㅎ

  • 23. . . .
    '22.6.24 1:57 PM (122.36.xxx.234)

    손흥민 정도??? 손흥민 아버지 없었으면 손흥민 선수도 없어요 222222

    어릴적 희생과 지도는 차치하더라도
    원글님 말씀대로라면, 모든 걸 다 이룬 지금 정도면 부모님이 안심하고 기뻐해도 될 것 같잖아요? 아뇨. 아들이 연습하는 시간에 아버지는 지금도 헬스장에서 손흥민 선수에게 적용할만한 새로운 동작 연구하고 있어요. 직접 몸 써가며 시험했다가 완성되면 아들에게 다시 시범 보이며 가르치죠.
    게다가 매일 마사지까지 직접 다 해주고, 시합 있는 날은 경기장 한 귀퉁이에서 계속 서서 마음 졸이며 서 있는데, 아버님 표정보면 겉으론 단호하면서도 속으로 노심초사 하는 한국 아빠의 마음이 그대로 느껴집니다. 90분 내내 아들과 같이 뛰고 있는 거예요. 아마 손선수 은퇴까지 그러고 계실 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678 40대 후반 살빠지나요? 14 중년 2022/06/24 5,541
1351677 정형외과 수술을 받았어요. 드레싱 문의요~ 5 .. 2022/06/24 2,419
1351676 갤럭시와치 4 골프에디션 1 꽝이네요 2022/06/24 878
1351675 구례 여행 어떠셨나요? 9 .. 2022/06/24 2,377
1351674 혹시 이런 스케쳐스 스트렙샌들 많이 불편한가요? 3 .. 2022/06/24 1,532
1351673 전 직장동료 결혼식에 오만원 송금,칠만원하고 참석 식사 어.. 12 봉투 2022/06/24 4,260
1351672 경찰 확보 ‘백현동 노트’엔… 이재명 측근 “사업 넘겨라” 압박.. 21 ..... 2022/06/24 2,344
1351671 올레드 oled tv 번인현상 겪으신 분 계실까요? 4 .. 2022/06/24 1,495
1351670 애견 관절영양제 사이노퀸 잘 먹나요 9 .. 2022/06/24 634
1351669 고등학교 선택 가까운게 제일 좋을까요??? 15 고등 2022/06/24 2,086
1351668 집에서 잔치국수 할때요. 20 국수 2022/06/24 5,066
1351667 아들이 독립하겠다는데 말리지를 못했어요 22 ㅇㅇ 2022/06/24 6,430
1351666 건강검진후 혹시 유방 결절이 2 쉰이코앞 2022/06/24 1,797
1351665 내가 생각하는 유희열이 욕을 정말 제대로 더 먹어야 하는 이유... 18 그알 2022/06/24 5,597
1351664 통증과 저림이 손가락과 팔 , 발가락과 발목, 어깨로 돌아다니는.. 7 chzh 2022/06/24 1,519
1351663 여자 입장에서 이해 안가는 배현진 행동 26 ooo 2022/06/24 7,833
1351662 나토 뭐하는데인지 모르죠? 7 용용 바다 2022/06/24 2,116
1351661 못 살겠다, 갈아보자!!! 6 ,,,,, 2022/06/24 1,400
1351660 나이들면 꽃무늬자켓을 왜 입을까요? 24 ... 2022/06/24 4,861
1351659 뮤지컬 1세대들이 웃긴게 24 ... 2022/06/24 4,510
1351658 소액 보험청구시 보험금 지급까지 얼마나 걸리나요? 5 ... 2022/06/24 1,183
1351657 국정원, 1급 보직국장 전원을 대기 발령후, 업무배제 11 굥정과 상식.. 2022/06/24 2,388
1351656 자전거 초보가 언덕 못 올라가는 건 체력 탓? 기술탓? 21 ... 2022/06/24 1,821
1351655 BMW740 VS GV80 어느게 좋을가요? 18 골라주세요 2022/06/24 2,141
1351654 서윤 이라는 이름 어떤가요? 33 서윤 2022/06/24 4,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