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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걱정많은 성격은 어찌 다스릴수 있을까요?

조회수 : 2,324
작성일 : 2022-06-24 09:23:34
정말 괴로와요..
나만 괴로운게 아니라 가족들도 힘들게 하는것 같아요..
성격은 급하고..해결이 안되는 문제들...내려놓지 못하는 것들..
참 우울하네요..
비슷한 분들 어떻게 하고 계시나요?
IP : 115.139.xxx.86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4 9:26 AM (58.231.xxx.119)

    마음공부
    불교는 종교보다 철학으로 받아들여요
    심리학 보다 낫더라고요

  • 2. ...
    '22.6.24 9:26 AM (122.40.xxx.155)

    생각을 줄이는 수 밖에 없어요. 집중할 무언가를 찾거나 운동 빡시게 하는거 추천이요.

  • 3. ..
    '22.6.24 9:27 AM (175.113.xxx.176)

    걱정을 사서 하시는거 아닌가요.ㅠㅠ 걱정을 하던 그일이 일어나지도 않을수도 있는거잖아요. 저도 예전에는 걱정많이 하던 사람인데요 . 근데 제가 했던 걱정 태반은 실제로 일어나지도 않더라구요.그리고 걱정이 되면 그부분을 철저하게준비를 하는편이예요 .또 실제로 일어난다면 그때 해결하면 되는거구요 해결이 안되는 부분은 그냥 포기해야죠 . 그거 원글님 몸에 진짜 안좋은거예요 .저는 바로 몸으로 나타나서 그런지 많이 자제하고 마음을 좀 비우고 하는편이예요 .안되는건 걍 포기하구요

  • 4. ㅁㅇㅇ
    '22.6.24 9:29 AM (125.178.xxx.53)

    스스로 괜찮다괜찮다 다독여줍니다..

  • 5. 0O
    '22.6.24 9:33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 걱정 해서 나아진 적이 있던가
    돌아봐요

  • 6. 걱정을
    '22.6.24 9:33 AM (115.139.xxx.86)

    사서 하죠...ㅜ 그래서 걱정이구요..그 걱정이 결국 건강으로도 나타났구요...
    내려놓기가 쉽지가 않아 고민입니다...
    스스로 다독이기...준비하기 ..생각줄이기..
    노력해보겠습니다... 고마워요...

  • 7.
    '22.6.24 9:46 AM (223.62.xxx.208)

    신경 정신과 약 드세요

  • 8. 앞으로
    '22.6.24 9:49 AM (14.53.xxx.191) - 삭제된댓글

    살날이 1년뿐이다 를 반복하며 살다보면 ..

    남은삶이 1년인데
    즐겁게 살다 가야지 걱정같은거 할 시간이 ..

  • 9. 약드세요
    '22.6.24 9:59 AM (121.133.xxx.137)

    활 릴렉스해져요
    그거 진짜 가족들 다 괴로워요

  • 10. ㅠㅠ
    '22.6.24 10:19 AM (124.59.xxx.206)

    외부활동을 좀 늘려보세요
    저도 사서하는걱정이 너어무많아 괴로운데
    활동적인 후배덕에 운동하고 쇼핑하고 드라이브하고
    생각이란걸 할시간이 줄어드니 좀 좋아지더라구요
    단순하게 사는것두 정신건강에 좋아요

  • 11. 음...
    '22.6.24 10:23 AM (106.102.xxx.92)

    외부활동 해요..일도 하고..만보걷기도 하구 있어요..움직임으로 치면 많이 바쁠정도 인데도 그래요..
    그냥 타고난 성격이 이래서... 가족에게 전염시키지.않으려고 애쓰고 있는데 쉽지가 않네요

  • 12. 플랜
    '22.6.24 10:28 AM (125.191.xxx.49)

    예민한 성격인가봐요???
    울 친정어머니도 그래요
    걱정을 사서 하는 스타일

    옆에서 조언을 해도 안고쳐지더라구요
    마음을 비우세요
    그래야 건강도 유지할수 있어요

  • 13. 저두
    '22.6.24 10:41 AM (118.221.xxx.212)

    예민하고 걱정많은 불안장애 성격이라
    나이들수록 힘이 드네요..사람인 이상
    평생을 잔잔하게 사는게 거의 불가능한게
    한번씩 파도가 올때마다 그걸 감당하기가
    남들보다 더 힘들게 느껴지니 진짜..앞으로
    일어날 일들에 미리 항상 걱정이네요
    근데..제가 천주교신자이다보니
    어차피 모든게 하느님 뜻인데..내가
    힘빼지 말자 하는 생각으로 내가 할수 있는
    묵주기도 하면서 마을을 다스리고자 노력합니다

  • 14. 감사
    '22.6.24 10:59 AM (106.102.xxx.92)

    조언 말씀들 감사해요~
    제가 걱정은 많은데 샘도 없고 남들 잘되는거 좋아해요..ㅎㅎ
    다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랄께요..

  • 15. ...
    '22.6.24 11:00 AM (211.246.xxx.45)

    https://youtu.be/tBhetWwFZss

    저도 걱정이 많아 부부사이에까지 영향을 미칠 정도였는데 이거 들으면서 많이 도움 받았어요. 자꾸 내 감정을 억제하지 말고 오히려 직면하고 인정해주면 감정이 스르르 풀려 흩어집니다.

    ##야 네가 많이 불안하구나. 그래 그럴만해 네 마음을 이해해.. 이렇게요

  • 16. ..
    '22.6.24 11:03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

    무슨 걱정을 그리 하시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17. 걱정
    '22.6.24 11:04 AM (121.183.xxx.54)

    걱정이 시작된다 싶음 좋아하는 노랠 콧노래로 흥얼거려요... 기분이 조금 나아지더라구요.. 요새 자꾸 한숨을 쉬니까 주변에서 왜그러냐고 해서 의식적으로 콧노래를 흥얼거리니까 뭔가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한번 해보세요 ㅎㅎㅎ 내가 나를 속이는 거죠.. ㅎㅎㅎ

  • 18. ......
    '22.6.24 11:10 AM (125.136.xxx.121)

    타고난 성격이라 어쩔수없죠.본인이 독한마음먹고 개선하지않는이상..친정엄마도 보면 얼굴이 항상 울상이에요 뭐든지 걱정 걱정..그렇다고 그걸 해결할려고 노력도안하면서 누가 해주길바라는 스타일인데 자식들은 안해주니 또 걱정 아유 옆에서보면 진짜 걱정이팔자다 이런말이 저절로나옵니다. 비가오면 온다고 걱정 안오면 안온다걱정 그래서 그게 적당하면 또 다른 걱정거리 끌고와 걱정하니 70넘은 얼굴에 다 드러나지요

  • 19.
    '22.6.24 12:01 PM (210.94.xxx.156)

    내가 또 걱정을 하고있네
    하고 느끼고
    지금 하는 것, 예를 들면
    먹는거, 음악듣는거,걷는거,책읽는거 등등에
    생각없이 집중하려고 애쓰세요.
    순간순간 넘기다보면
    좀 나아져요.
    어떻게 세상에 쿨한 사람들만 살수있나요?
    이런 사람,저런 사람 다 있는거죠.
    그 중
    나는 걱정많은 사람인 거고
    그러니
    내가 그런 사람인걸 알고
    의식하면 좀 나아집니다.

  • 20. ..
    '22.6.24 12:46 PM (122.37.xxx.108) - 삭제된댓글

    그런 성향을 바꾸려 노력해야해요.
    돈도쓰고...

  • 21. 저도
    '22.6.24 2:30 PM (112.152.xxx.59)

    비슷한성격이라 공감되네요
    댓글보고도 도움받고갑니다
    전 네이버오디오클립 하지현의하트 하나씩 듣고 있는데 정신과의사샘이 들려주는얘기예요
    함 들어보세요 비슷한고민도나옵니다

  • 22. 0O
    '22.6.24 4:12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저도 걱정 많은 편이었고 그 문제로 남편에게 걱정전가도 많이 했는데 요즘은 티 안내요
    전보다 걱정도 많이 줄였구요
    뭣이 중한가 걱정해서 무슨 소용인가 생각해요.
    걱정하고 있다는게 느껴지면 얼른 걱정하는 나를 인지해요
    걱정에 둘러쌓인 나를 내가 바라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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