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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업계에서 평판 좋다고 좋은 사람인 건 아닌 거 같음요

... 조회수 : 3,151
작성일 : 2022-06-24 08:14:04
유희열 그 긴 세월 동안 유명한 사람들 곡을 그렇게 대놓고 표절했어도

그 학벌 좋고 실력파로 알려진 주변 음악인들 중 한 명이라도 그에 대해 언급했던가요?

음악을 서랑하는 척 정의로운 척들은 다해도 측근의 비리에만큼은 꿀먹은 벙어리들이죠.

끌어주고 기회 주고 나눠 먹고 하다 보면 업계 평판은 좋겠죠,

좋다 못해 비리도 눈감아주고요.

그러니 뒤가 구린 놈들일수록 불안하니까 자기 실력보다 처신을 믿고,

점점 다 한통속으로 끌어들이는 거죠.


IP : 112.161.xxx.234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22.6.24 8:17 AM (118.235.xxx.157)

    업계 평판 좋다고 좋은 사람 아니면
    업계 평판 나쁜 사람은 쓰레기예요.
    1세대 아이돌 얼마전 난리난 소속사 이야기
    업계에서 평판 나빴는데 그래도 팬이라서 일하러 갔더니
    정말 못볼 꼴 봤다잖아요.

  • 2. 사회생활
    '22.6.24 8:18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다들 그렇게 살지 않나요?
    저희 회사에 40대 초반 남직원과 20대 후반 여직원 바람 피는 거 알지만
    두 사람이 다 제 업무 및 이득과 연관된 사람들이라서
    인간적으로는 꼴값이라 생각하지만
    사회생활이니까 관계 좋게 지내요.

  • 3.
    '22.6.24 8:18 AM (14.44.xxx.60) - 삭제된댓글

    저 사람이랑 같은 종교인들이 이해심들이 깊죠

  • 4. 저도
    '22.6.24 8:26 AM (112.162.xxx.137)

    첫댓글과 같다 생각해요. 평판 좋다고 좋은 사람은 아니지만 안좋은 사람은 쓰레기라 봐요

  • 5. ...
    '22.6.24 8:35 AM (14.42.xxx.245)

    저는 업계에서 평판 안 좋은 사람은 쓰레기인 경우도 있지만 그와 반대로 카르텔에 대항한 정의로운 사람일 수도 있다 생각해요.
    가정을 해서 젊은 신인이 유희열 표절에 문제 제기를 해왔다면, 업계에서 평판이 좋았을까요?
    아마 십중 팔구는 인성 쓰레기 돼서 묻혔을 거라 생각해요.
    문제 제기한 사람이 아주 완벽한 도덕성을 갖고 전혀 빈틈 없이 살아간다면 또 모르겠지만, 그런 사람은 많지 않잖아요.
    게다가 남들이 꿀먹은 벙어리 되는 부정의한 권위에 반기를 들 만큼 용기 있는 사람이라면,
    평소에 만용으로 보일 만큼 언행에 거침이 없는 사람일 테고 적도 약점도 그만큼 많을 테고요.
    이런 일은 실제로 비일비재할 정도로 많이 일어난다고 생각해요.
    당장 같은 음악계인 YG만 봐도 예시가 차고 넘치네요.

  • 6. 네네
    '22.6.24 8:37 A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

    네. 사장되시면 그런 정의로운 분들 많이 뽑아보세요.

  • 7. 네네
    '22.6.24 8:38 AM (124.5.xxx.196)

    지금 사회생활 하시나요? 해보심 알건데요.
    그냥 정의로워서 평판 나빠지는줄 아나본데
    그런 생각은 어릴 때나 하는거죠.

  • 8. 인생사 코메디
    '22.6.24 8:43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내 밥그릇 건들지 않으면 나도 모른척. 세상은 밥그릇이 정의

  • 9. 네네네
    '22.6.24 8:43 AM (14.42.xxx.245)

    업계 평판이 도덕성과 비례한다는 생각이야말로
    아무 경험 없고 세상이 정의롭게 돌아간다고 믿는 어릴 때나 하는 거죠.
    사회생활 해보셨나본데, 돌아가는 사정에 대해서는 알아봤자 내 이득과 관계 없으니 눈 감고 시키는 것만 하는 사람은 그럴 수 있어요^^

  • 10. ㅇㅇ
    '22.6.24 8:43 AM (180.64.xxx.3) - 삭제된댓글

    평판 나쁜것도 두개로 갈려요 첫댓글처럼 정말 쓰레기라 나쁜케이스랑, 평판 좋고 인맥많은 주류의 누군가와 트러블 생겨서 그 누군가가 작정하고 평판 찍어내려 안좋아지는 경우.. 후자의 케이스도 전 많이 봤어요. 개인적으로 안타깝지만 평판 좋고 인먁많은 주류의 그 누군가와의 이해관계 때문에 그 사람은 그냥 팽당하는거죠.

  • 11. 인생은 코메디
    '22.6.24 8:43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

    밥그릇이 정의

  • 12. 왜 의도가
    '22.6.24 8:45 AM (59.6.xxx.68)

    느껴질까요
    이미지 장사로 좋아보일 수 있지만 알고보면 아닌 경우는 허다합니다
    하지만 모두들 입모아 아니라고 하는 사람은 우리처럼 현장에서 몇다리 건너 있는 대중들이 아는 것보다 더 쓰레기일 수도 있어요

  • 13. 당해보길
    '22.6.24 8:46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 제발 평판 안 좋은 사람 밑에서 한번 당해보길
    생각만 해도 진절머리 남. 진상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됨.
    인간에 대한 환멸까지

  • 14. 당해보길
    '22.6.24 8:46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들 제발 평판 안 좋은 사람이랑 일하면서 한번 당해보길
    생각만 해도 진절머리 남. 이기주의와 진상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됨. 인간에 대한 환멸까지

  • 15. 평판만
    '22.6.24 8:49 AM (218.39.xxx.30)

    좋은 경우,
    평판도 좋은 경우,
    평판이라도 좋은 경우,

    뭐라도 좀 하나는 해야죠

  • 16. 당해보길
    '22.6.24 8:50 AM (124.5.xxx.196)

    이런 사람들 제발 평판 안 좋은 사람이랑 일하면서 한번 당해보길
    생각만 해도 진절머리 남. 이기주의와 진상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게됨. 인간에 대한 환멸까지
    헤드 헌터들이 왜 평판조회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왜 대기업들이 비싼 돈 주고 헤드 헌터 쓰는지 생각해보길 바람.

  • 17. ...
    '22.6.24 8:55 AM (14.42.xxx.245)

    당해보긴 뭘 당해봐요?
    지금 평판 안 좋은 모든 사람이 사실 억울한 정의로운 사람이라고 주장했던가요?
    그런 경우도 있고 많이들 그렇게 인식되지만, 사실 그 반대의 경우도 많이 있다는 이야기잖아요.
    글의 주제 파악이 안 되는 건지, 자신의 직접 경험만 세상 전부라고 생각하는 건지.

  • 18. ..
    '22.6.24 8:57 AM (106.101.xxx.237) - 삭제된댓글

    다른 얘기지만 개인적 경험인데
    동네에 친절하고 잘한다고 소문난 내과 의사가
    본인 병원 간호사들이랑 밑에 약국에는
    얼마나 후안무치로 갑질하는지 몰라요.
    어떻게 의사가 저렇게 뻔뻔하고 유치하냐 싶게.
    근데 동네 할머니 아저씨들은 의사가 너무 친절하고 선하다고 칭찬이 자자.
    어리둥절했네요.

  • 19. 진짜
    '22.6.24 9:05 AM (118.235.xxx.55)

    진짜 소문 나쁜 사람은 간호사 약국은 물론이고
    환자한테까지 못 됐어요. 좋은 평판 얻기도 어렵지만
    나쁜 평판 얻기도 쉽지 않아요.
    원글은 쓰레기 더미 속 보물처럼 엄첨 희귀케이스 말하는건데 똥인지 된장인지 찍어먹어봐야 알겠다면 그렇게 해야죠.

  • 20. 뭐니해도
    '22.6.24 9:09 AM (110.70.xxx.244)

    카르텔이 무섭죠
    평판도 좌지우지 포장되고 왜곡되니까요 나에게 친절하다고 누구에게나 친절하지도 동네친목모임도 암투가 존재하는데 돈으로 엮이면 아부도 의도적 매장도 다 되는게 세상일이라...

  • 21. 좋은사람이 쓰레기
    '22.6.24 9:18 AM (61.84.xxx.71) - 삭제된댓글

    집단에 잘못 들어가면 아주 나쁜사람된 경우도 봐서 그 집단 쓰레기 같은 저질 집단인지 먼저 확인하는 것도 필요해요.
    왜냐하면 나쁜 몇사람이 작당해서 언론플레이해서 좋은 분을 매장시키는 것을 몇번 목격했어요.
    쓰레기 같은 사람들은 편갈라서 지 맘에 안든다고 한사람 매장시키는 것은 일도 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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