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뮤지컬 1세대들과 옥주현을 둘러싼 갈등에 대한 뮤지컬 팬으로써의 단상
그래도 해마다 여러번 이상의 뮤지컬을 봅니다.
현장에서 뮤지컬을 보다가 전율돋는, 그리고 소름끼치는 경이적인 문화체험을 하고나면
어느샌가 뮤지컬에 눈뜨게 되는 경우들이 있는데
그중 삶에 약간이라도 여유를 낼수있는 분들이 소위 뮤지컬 광팬들이 됩니다,
회전문이라고하죠....그러나 회전문이라고해야 전체의 10프로남짓입니다.
다만 코로나때문에 회전문팬들의 가치가 더 커진건 사실이긴합니다.
일년에 5천억정도되는 한국뮤지컬 시장은 작은 시장이 아닙니다.
전세계적으로 탑5안에 드는 시장이죠
다만 대중성면에서는 다소 부족하긴합니다.
전 조승우의 지킬앤하이드 공연초대받아서 본후 전율을 느끼고 뮤지컬 팬이 된 경우인데
옥주현의 옥덴버나 이번에 논란된 엘리자벳의 김준수도 대단한 전율을느끼게 해주었죠
레베카랑 지킬앤 하이드는 5-6번정도 봤고
뉴욕여행가서 브로드웨이 뮤지컬 밤마다 본적도 있습니다.
라이언킹 캣츠 오페라의 유령...꽂히면 답도없는 취미가 뮤지컬이죠
현재 대한민국 뮤지컬 시장에서 공연올리고 예매바로 매진시킬수있는 배우는 몇명안됩니다
물론 유명배우들도 작품에 따라 되기도 안되기도 하는데
아래와 같은 배우들이 거의 모든 작품을 매진시킬수 있는 배우들입니다.
조승우 홍광호 박효신 박은태 그리고 옥주현 정도가 티켓파워가 쎕니다.
물론 신영숙도 대단한데...가장 최근 작품들만 보면 여성뮤지컬 배우중에는 단연 옥주현이 쎕니다.
아이다 레베카 엘리자벳 시카고 위키드 한두작품 예전에 부족한게 있었지만
그래도 코로나이후 뚜껑열어보니 여성배우중에는 옥주현이 가장 두드러집니다.
이번 논란에서 가장 아쉬운건 팩트로 나열하면 이겁니다.
코로나이후 엘리자벳 10주년공연 총 투자비는 공연투자사입장에서 적은 금액이 아니기에
소위 인맥만으로 배우를 뽑을수는 없을 거라고 저도 생각합니다. 상식적입니다.
근데 과거의 엘리자벳 공연에 나왔던 기존배우들의 재공연이라는 일부팬들의 기대 혹은 바람과는 다르게
이지혜라는 아직 탑급에는 미치지못하는 커리어로 여겨지는 배우가 주연을 맡았는데...
과연 이게 인맥발인지....아님 공정한 선발 혹은 오디션을 통해 뽑힌건지에 대한 갈등이 뮤지컬 전반에 걸친
갈등을 한번에 촉발시켰다는 겁니다.
1. 옥주현이 이지혜를 김소현대신 밀어넣었다는 주장 (일종의 낙하산이라는 주장)
밀어넣었다는 말은 틀린 말일수밖에 없습니다. 옥주현이 제작사 사장이 아니고, 원작자도 아니기때문이죠
150억짜리 작품이 망할수도 있는게 주연배우정하는 건데....조연배우중 하나도 아닌 주인공중 한명을 누가 밀어
넣는다고 제작사에서 받아들일리도 만무합니다. 옥주현과 김준수라는 양대 티켓파워배우를 쓰면서 흥행을 위해
어마어마한 투자를 하는 제작사를 단순 인맥으로 주인공중 한명을 낙하산꽂아서 망할수도있는 결정을 한다고 생
각하면 세상을 너무 모르는거죠
그럼 왜 오해가 생겼을까요...추천정도라면? 가능합니다. 아마 이거일듯합니다.
추천....
2. 이지혜는 그럼 김소현보다 노래를 잘하는가?
네 잘합니다 현재는요...김소현은 ...매력있는 뮤지컬배우임에 틀림없지만...나이가 들면서 호흡도 성량도
이미 한계를 드러낸지 몇년됬습니다. 보신분들이라면 부인할수없는 쇠퇴해지는 노래실력 게다가
나이들면서 연기력마자 오히려 퇴보하는느낌을 받아서 그런지...현재의 이지혜가 노래를 분명히 더 잘한다고
생각합니다.
3. 그럼 이지혜가 티켓파워가 있는가.....아뇨....별로 없습니다. 배우님께 죄송...
그런데 김소현에 대한 뮤지컬팬들의 기대치도 이미 식을대로 식어서 김소현님도 이제 그닥입니다..
그러나 이 두배우의 출연료는 상당히 차이가 납니다. 뮤지컬은 승자독식구조의 출연료구조로...위의 상급 배우들
과 중간급 배우들사이의 출연료갭차이가 아주 많이 납니다.
즉 출연료에 비해서 가성비가 낮을수밖에 없는 상태가 바로 김소현배우님의 포지션이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4. 그럼 뮤지컬 1세대의 집단적인 공격을 어떻게 봐야하는가...
잘보시면 뮤지컬 전 배우들이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겠지만...아닙니다..전혀그렇지않습니다.
현재 뮤지컬현장에서 꽤 밀려난 배우들과 감독들이 다수입니다.
일단 가장 큰 티켓파워가진 배우들은 아무말이 없습니다.
김소현이 속한 기획사사장인 김준수씨 조차도 아무 언급이 없어요. 본인은 정작 주연이면서..아이러니합니다.
남경주 최정원 ........최근에 큰 작품에서 본적이 없습니다.
박칼린씨...2010 시카고 외에 모든 작품에서 망했습니다. 아니 감독할 역량의 한계가 드러난지 오래라
작품을 제작사에서 안맡기고 굶고있죠.
그 시장을 다 빼앗은게 김문정감독인데...이게 참...옥주현씨랑 가장 친한 감독이라....이것도 참...
조권....ㅋ 그냥 패스할께요... 여긴 매니아층배우라..
정성화 정선아 신영숙씨정도만 그래도 좀 이번 언급에서 가장 현장에서 밀려나있지않은 배우겠네요...
그외에 대부분 최근 메인씨어터에서 주연으로 작품한 분들이 없어요...
상황이 그렇습니다.
5. 옥주현은 성격이 솔직하다못해 직선적이고 튄다.
네 맞는듯합니다. 이번 사건의 핵심인데....김호영이 한마디한게..뭐라고...이걸 고소까지 해서
뮤지컬계의 해묶은 갈등을 드러내게 만들었는지....문제있는 성격맞습니다.
그런데 모든 뮤지컬계가 옥주현을 왕따시킨다고 생각하진 마세요...
옥주현이 뮤지컬 대상을 처음으로 받을때도 뮤지컬쪽에서 크게 축하하고 환영하지않았었죠
이미 자기들이 선점한 시장에 아이돌출신이라고 한명이 와서 굴러온 돌이 박힌돌빼내는 상황을
안좋게 보던게 이쪽 텃세이고 문화입니다. 옥주현이 2005년 아이다로 데뷔하고 신인상바로 탄것부터가
말도안되는 루트를 탔다고 욕했는데 그게 아직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해야할까요..
신영숙, 정선아...좋은 배우들입니다. 그런데 레베카, 위키드등 하고나면 꼭 옥주현하고 노래비교, 연기비교당하는
스트레스가 따라다니는거 뮤지컬팬들은 다 알죠..물론 개인취향으로 이 배우들을 더 좋아하는 팬들도 있습니다
그런데...대중성에서 앞서는 옥주현이 티켓파워는 훨씬 높습니다.
같은 작품에 동시출연하면 예매속도가 다른걸 볼수있죠..
6. 결국 옥주현은 자기관리잘하고 티켓파워쩌는 훌륭한 뮤지컬 배우이지만
뮤지컬시장이라는 텃밭에 2005년 첫작품으로 신인상탔을때부터 고생하면서 성공한 1세대의 뮤지컬배우들과는
그 지나온 커리어와 결이 조금 다른 배우였고, 그 특유의 고집과 쓸데없는 직선적인 성격으로 주변에 적을 만들고
는 이번 상황으로 오래묶은 갈등들을 촉발시켰다....
그러나 뮤지컬팬들이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여서, 투자사입장에서 가장 먼저 찾을 수밖에 없는 배우이며
이번 낙하산 논쟁은 옥주현이 그정도 권한을 가질만한 정도의 위치가 아니기에
낙하산이 아니라 이지혜추천정도로 보는 것이 보는 것이 마땅하다.
무엇보다 엘리자벳의 남주는 옥주현보다 더 티켓파워가 강한 김준수이며.....김준수는 김소현이 속한 기획사의 사장이다.
즉 낙하산 논쟁은 성립되지않는다.
1. ㅇㅇ
'22.6.24 7:50 AM (175.223.xxx.222)https://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2206240071039874&select=...
2. 보시죠.
'22.6.24 7:53 AM (118.235.xxx.157) - 삭제된댓글3. 음
'22.6.24 7:56 AM (119.149.xxx.54)읽어볼만한 글이네요
일베팍이어서 싫지만4. 공감
'22.6.24 7:57 AM (182.228.xxx.42)가는 내용이네요. 그런데 묶은 은 뭘 그렇게 묶으시는지… 묵은 입니다:
5. ㄱㄷㅈㄱ
'22.6.24 7:59 AM (58.230.xxx.177)김준수가 한마디하면 일이 더 커질거같으니 안하는걸수도 있죠.아니라서 가만히 있는거라고 볼수는 없죠
6. 묵은ㅎㅎ
'22.6.24 7:59 AM (223.62.xxx.252)본 중에 가장 객관적인 글로 보입니다
김준수가 사장이 됐군요
시카고 인순이 본 이후로 티켓 찢을뻔했는데
저도 이제 가수나 아이돌 출신에 대한 편견을 버릴때가 됐나봅니다7. ...조금만
'22.6.24 8:00 AM (211.245.xxx.178)이성적으로 생각해보면 저거예요.
제작비가 어마어마한데 제작사가 미치지않고서야 옥주현 한마디에 주연배우를 정할까요..8. 그 성격
'22.6.24 8:02 AM (86.99.xxx.156)이니 살아남아요.다른 여린 사람이면 금방 나옵니다.
그래도 그런 텃밭에서 실력키운건 잘한거 맞아요.
하지만 고소는 아니죠. 그건 취하하고 사과할 일이죠.
아사리판이 아닌 옥장펀도 사과하셔야죠9. ᆢ
'22.6.24 8:03 AM (58.231.xxx.119)옥주현이 티켓파워가 있으면 옥주현 압력이 있으면
옥주현 잡기위해 제작비 생각해 옥주현말 무시 못 하죠10. ᆢ
'22.6.24 8:04 AM (58.231.xxx.119)옥장판 처신에 문제가 많죠 실력이 있어도
고소에 그 말뽄세에
스텝에게도 갑질 심하고11. 그럼
'22.6.24 8:06 AM (118.235.xxx.157)글쎄요? 가능한 일 아닌가요?
제작사들이 뭔 압력인지 못생긴 여배우
치명적 미인, 공주역 줘가지고 드라마 망하는 거 하루 이틀 보나요.
그거 요즘 너무 자주 있는 뻘짓이에요.12. ㅎㅎ
'22.6.24 8:06 AM (211.245.xxx.178)옥주현 잡기위해서?
아이구..대작이잖아요. 그런 대작을 지 비위 상하고 지 말 안들어준다고 까겠어요? ㅎㅎ
옥주현 잡으려고 옥주현 말 들어줬다? ㅎㅎㅎ
옥주현이 아무렴 옥하고 비교도 안되는 이지혜가 지가 아낀다고 걔 위해서 대작을 깔까요?
아이구..ㅎㅎ13. 그럼
'22.6.24 8:08 AM (118.235.xxx.157)옥주현은 뮤지컬 배우 소속사 사장을 하려던 거 아닌가요?
14. ᆢ
'22.6.24 8:09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까지는 않는다고 학서 스텝갑질보면 그 성격에 안 들어주면 가만 안 있는 뭔가 할수 있다는 제스쳐 취할수 있죠
티겟 파워 무서우니 옥주현을 무시할수는 없고
여하튼 옥주현은 실력은 인정할수 있으나 인성 문제는 계속 나오잖아요15. ㅇㅇ
'22.6.24 8:09 AM (121.141.xxx.153)누가 아니래요
옥주현보다 티켓파워 더센게 김준수인데
김준수가 사장인 회사 소속인 김소현을 어떻게 옥때문에 팽시켜요?
1세대니 뭐니 추하네요16. ᆢ
'22.6.24 8:10 AM (58.231.xxx.119) - 삭제된댓글까지는 않는다고 해도 스텝갑질보면 그 성격에 안 들어주면 가만 안 있는 뭔가 할수 있다는 제스쳐 취할수 있죠
티겟 파워 무서우니 옥주현 말을무시할수는 없고
여하튼 옥주현은 실력은 인정할수 있으나 인성 문제는17. ㅇㅇ
'22.6.24 8:11 AM (121.141.xxx.153)옥이 평소에 처신을 잘하고 인망이 높았으면 이런일이 없었겠지만 그거하고 낙하산 떨어뜨렸다고 뒤집어씌우는건 다른 문제죠.
18. ᆢ
'22.6.24 8:11 AM (58.231.xxx.119)까지는 않는다고 해도 스텝 갑질보면 그 성격에 안 들어주면 가만 안 있는 뭔가 할수 있다는 제스쳐 취할수 있죠
티겟 파워 무서우니 옥주현 말을무시할수는 없고
여하튼 옥주현은 실력은 인정할수 있으나 인성 문제는 계속 나오잖아요19. ㅇㅇㅇ
'22.6.24 8:13 AM (120.142.xxx.17)옥주현이 그리 대단한 배우인줄 첨 알았네요.
20. ᆢ
'22.6.24 8:15 AM (58.231.xxx.119)대단하니 저리 갑질해도 두는거겠죠
아무리 실력이 있어도 사람이면 적당히 갑질해야죠
인성이 문제가 많으니 항상 분란21. 내몸맘
'22.6.24 8:22 AM (210.180.xxx.253)가장 공감가는 글이네요...
22. ..
'22.6.24 8:22 AM (118.35.xxx.17)그냥 있다가 같은 배우를 고소해서 들고 일어난거같은데요
연예계앙숙많지만 누가 고소까지 해요
판 좁은 그 세계에서요23. 맞네요
'22.6.24 8:27 AM (118.235.xxx.157)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535374?sid=103
소냐 알리 정성화도 누구 편은 안 들어줌24. 어찌 되었든
'22.6.24 8:37 AM (180.224.xxx.118)이런 문제가 불거진건 옥주현 인성에 문제가 있다는걸 보여주네요. 벼는 익을수록 고개를 숙인다는데 동료들한테 너무 인심을 잃은거 아닌가 싶어요..물론 그쪽의 텃세와 질투도 심했겠지만 그럴수록 노력해서 그들과 함께 갔어야지요.평범한 성격이 아닌건 알고 있었지만 이번 사태를 보니 자신을 좀 돌아봐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어떤 분야든 실력만 좋다고 탑이 되는건 아닙니다.인성이 따라주지 않음 언제든 등돌릴수 있는게 대중 입니다.이번일을 통해 깨닫기를 바래봅니다..빛나는 재능을 가졌는데 오래 볼수 있기를~25. ditto
'22.6.24 8:44 AM (125.143.xxx.239) - 삭제된댓글원글님 혹시 제 친구..? ㅎ
회전문팬인 뮤덕인 제 친구도 같은 얘길 하더라구요
자본주의 논리로 보면 김소현..? 글쎄다 하더라구요 옥주현씨 뿐 만 아니라 김소현씨도 차라리 가만 계셨으면 그림이 훨씬 좋았을텐데
옥주현이 성깔은 있어도 갑질..? 별나다 라는 말은 들을 순 있지만 갑질은 아니고, 그간 맘에 안드는 구석이 있던 행보 탓에 이번 일이 크게 느껴진 듯. 똥군기 문화에서 감히 하늘같은 선배가 한 마디 했다고 고소라니.. 하는 괘씸죄도 있는 듯.26. ....
'22.6.24 8:44 A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와우 김소현 비참하다못해 죽이는 글이네요
김소현을 처참하게 만들어야 제작사도 옥주현도 살겠죠
절래절래27. ㅇㅇ
'22.6.24 8:48 AM (180.230.xxx.96)뮤지컬계를 잘 모르지만
공감가는 글이네요
그래도 같은동료를 고소하고 말투등 은 좀
아니지만요28. 아기곰
'22.6.24 8:51 AM (223.33.xxx.33)더쿠 연뮤 게시판 글보면 원글님과는 다르게 보던데요.
원글님 티안나게 하지만 의도적으로 ㅇ편들어 주는듯요.29. 와우
'22.6.24 8:56 AM (223.38.xxx.131)김소현 비참하다못해 죽이는 글이네요
김소현을 처참하게 만들어야 제작사도 옥주현도 살겠죠
절래절래 22222222222222230. 글 감사합니다
'22.6.24 9:02 AM (124.111.xxx.24) - 삭제된댓글이해하는데 도운이 됐어요.
엘리자벳 캐스팅 발표나고 유툽에 영상들이 많이 떴던데 언습장면을 봤는데
왜 옥주현이 실력으로 살아남은 지 알겠더라고요.
영상보시면 다른 배우들도 나와요. 직접 보고 느끼면 좋죠. 이제 제가 본 영상이 이해가 가요.
옥주현배우가 항상 안티가 많고 팬덤이 어머무시한 것도 아니고 대형 소속사에 있지도 않은데 대작 캐스팅에 어마무시하게 휘둘렀다는 것도 신빙성이 떨어지죠.
아마 10주년이니까 회전러들은 과거에 봤던 배우를 기억하고 추억하고 싶었을거고 섭섭할 수 있는데 그걸 엉뚱하게 푸는 것 같아요.
동료고소를 한 게 문제라면
먼저 동료를 저격했다고 두루 생각하는 sns를 올린 게 먼저 지적되어야 하죠. 본의 아닌 거라면 시끄러울 때 아니라고 본인에게나 sns로 알렸으면 이렇게 커졌을까요?
성격이 융화형이 아닌 건 아닌거고 동네북마냥 까여도 좋은 건 아니니까요.
해명을 요구해도 제작사에 해야지 왜 배우한명을 가지고 흐러는 지...31. 아이다
'22.6.24 9:04 AM (58.142.xxx.144)아이다 초연때 오디션으로 배우들 뽑았죠
라이센스 팀이 들어와 오디션 봤었는데
이 때 옥주현이 합격
그 합격에 말들이 많았었는데.. ㅋㅋ
뮤지컬 팬이라면 옥주현의 데뷔작 캐스팅 비하인드도 빼 놓으면 안되죠32. ...
'22.6.24 9:04 AM (218.144.xxx.232) - 삭제된댓글비슷한 글 여러개 미씨에도 올랐던데요. 알바라고 의심받던데..
33. ㆍㆍ
'22.6.24 9:05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음, 부분적으론 모르지만 전반적으론 공감되지 않네요.
신, 구 세력간에 다툼으로 옥양이 희생양인것처럼 묘사됐는데,
뮤지컬계 선배, 원로?들 이 글보면 꽤나 열받겠네요.
옥양한테 밥그릇 뺏기고, 성토하는 사람으로 만들다니.
핵심은 이지혜와 다른 기존 배우와의 가성비든, 실력이든 비교할 문제가 아니라, 실제로 옥양이 추천이나마나 관여했느냐, 제작자가 그 어떤 약속을 하고 지키지 않았느냐, 기존에 이런 문제가 반복되어 왔느냐이죠. 심리적 계약도 매우 중요한 부분이니까요.
원글은 상식선에서 얘기하는데, 문제는 그 상식이 무너진 그 어떤 부분이 있을 것으로 추정되는 부분이 이해관계자가 아닌 사람이 봐도 상당하다고 느끼는거구요.
그러니 상식적으로 말이 안된다는 아니죠.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는 상황들이 추정되는 상황이니.
신구싸움, 밥그릇싸움으로 물타기 하지 말고
업계 자저믈 위해서라도 좀 더 지켜봐야겠어요.
옥양은 트리거 같네요.34. ...
'22.6.24 9:05 AM (58.142.xxx.79)비슷하게 뮤지컬 관심갖고 보는 입장에서 저도 같은 생각이예요.
35. ㆍㆍ
'22.6.24 9:06 AM (14.55.xxx.232) - 삭제된댓글오타요. 자정
36. ..
'22.6.24 9:06 AM (222.109.xxx.153)실력은 인정, 인성은 바닥
어떤걸 기준으로 두냐에 따라 방향이 달라지겠네요.
동료들과 척지고 나혼자 잘났다로 살면 길게 못 갈텐데요.37. ...
'22.6.24 9:08 AM (125.142.xxx.124)저역시 뮤지컬좀 보는 여자로서
이분의 말에 공감합니다.
82서 옥주현비판하는 분들 일부댓글이나 글들이
조롱조로 순준낮게 ㅋㅋㅋ 만 써가면서
얼마나 인성이그러면 뮤지컬계에서
아무도 두둔안하냐고 반복하는데
옥주현팬은 아니지만 어이없더군요.
먼저 초등생같이 옥장판 운운하게 이사건의 발단이었습니다..물론 옥주현씨의 대응도 찬성하진않아요.
하지만 뮤지컬만 놓고본다면
원글님말씀대로 옥주현 뮤지컬에서의 전율은
정말 독보적입니다.
그리고 제가 제작사라면
불호가 너무나 많은ㅡ팬분도 계시겠지만
김소현보다는
실력있는 이지혜 뽑습니다.
김소현뽑으면 티켓파위가 차이가 많이나지만
이지혜는 달라요. 티켓못구하는데 꼭 보고싶으면
이지혜라도 보려구했습니다.38. 에구
'22.6.24 9:12 AM (108.172.xxx.149)고소만 안했었도…
39. 쓸개코
'22.6.24 9:14 AM (211.184.xxx.101)1세대들이 잘나가든 못나가든 한마디 보태지 않을수 없었을만큼 상황이 좀 그랬나보죠.
저는 막귀라 김소현이든 옥주현이든 다 훌륭하게 들리던데 실력이 문제가 된건 아닌가봐요.
1세대 어떤 배우말대로 전화로 풀었다면 이지경까지 안 왔을지도 모르죠.40. 어쨌든
'22.6.24 9:14 AM (125.186.xxx.54) - 삭제된댓글다른건 다 고사하고 뮤지컬 작품 하나에 완전 먹칠을 하게 된건 분명함
뮤알못인 내가 제일 좋아하는 작품 오페라의 유령이 이런식으로 되었다면 얼마나 속상할까 싶네
다행히 이 작품을 잘 모르니 별 생각이 없지만…팬들은 되게 속상할듯
엘리자벳하면 이런 것들이 떠오를텐데 그 책임을 누가 지나?41. ...
'22.6.24 9:15 AM (121.132.xxx.28)정리 감사합니다.
제일 합리적인 글이네요.
아무리 옥주현 위치라도 본인이 톰 크루즈처럼 제작에 참여하는 게 아닌한 자기 맘대로 사람 못 꽂죠. 사람들은 자본이 쉽고 우스운가 봄...42. 오
'22.6.24 9:15 AM (110.15.xxx.45)균형잡히고 객관적인 글입니다
43. ㅋㅋ
'22.6.24 9:19 AM (49.174.xxx.190) - 삭제된댓글옥주현이 머글픽이라 티켓이 잘 팔리긴 하지만 무조건 매짐시키는 배우는 아니죠. 위키드 레베카 이런거야 극 자체가 인기가 많으니까 그런거구요. 지금 하고있는 마타하리 매진 못 시켰잖아요 같이 더블하는 솔라란 별 차이도 안나더만. 그리고 팬들 입장에선 극을 여러번 관람하는데 비슷한 창법의 두명이 여주에 더블로 가 있으면 그만큼 선택권 떨어지는거에요.(이지혜랑 옥 창법이 닮아감) 다른역인 토드는 네명까지 집어넣으면서 가장 분량 많은 엘리자벳이 더블이다..? 그것도 초연인 사람껴서? 여기서 의문인거죠. 그리고 예전에도 옥이 무리하게 자기 스케쥴 엄청 넣어서 팔다가 뒤로가서 목관리 못해서 공연 취소하고 다른 사람(손승연)이 대신 뛰고 그랬던던 모르시나? 자기관리 엄청 잘한다는 것도 잘 모르겠네요. 그냥 다른 배우들보다 티비같은 방송 나와서 말 할 기회가 많으니 그렇게 느끼는건지. 암튼 요새 다른 뮤배들이 나와서 성명문쓰는건 옥이 고소날린게 선 넘었다고 생각해서 그런거죠. 고소만 안했어도 그냥저냥 관심꺼지고 어차피 극 오르면 팬들은 이러니 저러니 해도 보러갔을텐데 말이죠
44. 별 납득
'22.6.24 9:25 AM (49.172.xxx.28)안가는데 위에 이지혜 김소현 노래 비교해놓은 오디오 클립 듣고 더더더 납득이 안가게 됨요
45. 누구냐
'22.6.24 9:32 AM (210.94.xxx.89)정중하게 무례하다는 게 이런건가.
그럴 듯하게 이야기 풀어나가시는 것 같으면서도,
일단 상황 전체를 말도 안되게 억지와 모함으로 만드시네요.
결국,
이지혜랑 김소현 중에 제작사가 가성비에 이지혜 골랐을거다. 다른 배우들은 그냥 김소현과 친분과 자기들이 주류에서 밀려나는 것에 대해서 꼴통짓 하는거다.
이 소리 뿐이네.
누가 이지혜가 하늘에서 뚝 떨어졌다고 하는 사람이 있나요 지금?
옥주현 프리미엄이 붙었겠구나.. 누가봐도 흐린 눈으로 그러려니 할 정도로 이렇게들 난리다? EMK 라는 대형 제작사에 맞서서?
님 눈에는 지금 기사에 나오는,
그래도 뮤지컬 기사 몇 개 정도 찾아보면 누군지 알만한
오디션이 아니라 제작사에 '조율' 할 수 있는 탑 배우들만 보이죠?
뮤지컬에서는 제작사가, 드라마배우로 치면 방송국이에요. 중소형극에서 대형으로, 조연에서 주연으로 옮겨기가 위해서 수없이 발 젓고 있는 많은 배우들이
여기에 이름 올렸다는 건 진짜 밥줄 걸고 하는 이야기인데
아 과거에 이름 날렸던 1세대 배우들의 질투구나... 로 싸잡는다니 진짜 분노하게 되네요46. ...
'22.6.24 9:36 AM (219.255.xxx.175) - 삭제된댓글몇년전에 82에서 김소현 뮤지컬 보고 너무 실망했다는 댓글 많이 달렸었어요. 그글중에 자기 뮤지컬 처음본 사람이라 일부러 김소현씨거 본건데 노래 너무 못불러서 화가 날정도였다고요 연기도 너무 어색하고 경력자 맞냐는 ㅎㅎ 그글아래 뮤덕들은 김소현씨 안본지 몇년됐는데 다음엔 피하란 글들 있었어요. 그때도 이미 알사람들은 다알았던거죠
47. 누구냐
'22.6.24 9:38 AM (210.94.xxx.89)김준수가 지금 아무 말 없는 거, 님 눈치 없음?
그리고 첫댓 그 회전문님은 상황이나 정확히 안데요?
김소현 캐스팅 제외, 다들 오잉? 하는 상황에서
이지혜 옥주현 SNS 에서 오랜 여정~ 눙엘리 길 ..쿵짝
김소현이 SNS 에 캐스팅 불발과 감사글 올리고
이지훈이 에휴~ + 김호영이 옥장판
여기에 옥주현이 주둥이 + 고소 날림,
선배들 호소문, 김소현 동참합니다.
이건데 뭐 가만히 있었으면 어쨌다?
김소현이 얼마나 더 가만히 있어야되는지 모르겠음.
(쓰다보니 욱해서 나 김소현 피해서 공연보는 사람인데
김소현 편들고 있네 ㅡㅡ)48. 원글님도
'22.6.24 9:44 AM (218.39.xxx.30) - 삭제된댓글개인생각이실 뿐이죠.
다른 의견 뮤덕 관계자도 많습니다.49. ....
'22.6.24 9:45 AM (121.175.xxx.202)설득력있네요.
50. 누구냐
'22.6.24 9:46 AM (210.94.xxx.89)원글님,
차지연씨가 SNS 를 생전 처음 개설까지 하면서
이 상황에 동참한 건 뭘로 생각하세요?
소속사까지 끌고 들어오시는 걸 보니,
신영숙씨 소속이 어딘지 잘 아시겠네요.
진짜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는 중인가 다들.51. ...
'22.6.24 10:06 AM (39.7.xxx.223)중립적인 척 옥편
52. ㅇㅇ
'22.6.24 10:12 AM (112.161.xxx.183)중립적인 척 옥편22222
정중하게 무례하다는 게 이런건가.2222253. ㅇㅇ
'22.6.24 10:25 AM (222.98.xxx.185)정중하게 무례하다는 게 이런건가 33333
옥 살리겠다고 1세대 뮤배들 김소현 다 보내버리네54. 누구냐
'22.6.24 10:32 AM (210.94.xxx.89)"신영숙, 정선아...좋은 배우들입니다. 그런데 레베카, 위키드등 하고나면 꼭 옥주현하고 노래비교, 연기비교당하는 스트레스가 따라다니는거 뮤지컬팬들은 다 알죠"
... 진심 뿜었네. ㅋㅋ
이래서 옥주현 욕은 팬이 먹인다는 말이 맞나보네요.
님 한국어 서툴러서 주어 보어 바꿔썼어요?
누가 누구한테 비교당해서 스트레스?? 미치겠다 진짜 ㅋ
진짜 까는 빠가 만드는 게 맞네요.55. ...
'22.6.24 4:52 P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옥주현이 티켓파워가 세다는걸 이해할수없어요 ㅋㅋ
아이다때 그냥 질러대는 모습보고 기절할뻔했거던요
정말 그렇게 티켓파워가 있는건가요?????
뮤지컬팬들 말씀해주세요56. ....
'22.6.24 4:53 PM (203.233.xxx.130)옥주현이 티켓파워가 세다는걸 이해할수없어요 ㅋㅋ
아이다때 그냥 질러대는 모습보고 기절할뻔했거던요
정말 그렇게 티켓파워가 있는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