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어쩌다 잠들 타이밍 놓치고 도저히 잠이 안와서 요즘 이슈인 뮤지컬을 유튜브에 검색해봤는데요
여러 배우들이 부른 엘리자벳 주제가(?)가 있더라구요
그거 듣고 연결연결해서 옥주현의 레베카? 짧은 영상 보고
다른 뮤지컬 영상들 짧게 올라온 거 봤는데
와~~ 너무너무 멋있어서
40평생 한 번도 공연 본 적 없는데 직관하고 싶더라구요
서울 가려면 너무 번 지방 끄트머리인데
뮤지컬 공부 좀 해서 딸 데리고 상경 한 번 해야겠어요
그리고 이번 사태와 상관없니 옥주현의 레베카? 완전 뿅 갔구요. 엘리스벳은 여기서 김소현 실력 없다고 한 목소리로 이야기해서 그런가? 했는데 왠걸 굉장히 듣기 좋던데요?
제가 본 영상들이 몇 년 전 영상이라서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여하튼. 며칠전 임윤찬 연주듣고 구름에 떠다녔는데 지금은 뮤지컬에 또 푹 빠졌어요
지방사니 넘 아쉽네요 ㅜㅜ
다들 장마 조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뮤지컬 넘 보고싶네요
오~ 조회수 : 1,348
작성일 : 2022-06-24 07:26:00
IP : 110.70.xxx.2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직접
'22.6.24 7:39 AM (58.227.xxx.79)들어보면 남자배우들의 노래가 정말 멋있어요.
충.노래.연기까지 하는거 보면 뮤배들이 최고로
어렵고 멋있어보이더라구요.2. 근데
'22.6.24 7:42 AM (211.245.xxx.178)진짜 비싸더라구요...
3. ㅇㅇ
'22.6.24 8:10 AM (106.102.xxx.149) - 삭제된댓글r석이 너무 많고 2층 구석이 s석;;
어쩌다 가는거라 그래도 r석 가려니
네식구 60만원 ㅎㄷㄷ4. 그러게요
'22.6.24 8:34 AM (211.36.xxx.46)그러게요
진짜로 실황으로 보면 너무 감동적이고
좋지요
너무 비싸서 근데~ 생활비의 몇분의 몇5. ㅇㅇㅇ
'22.6.24 8:57 AM (120.142.xxx.17)뮤지컬 덕후들 진짜 많아요. 주로 미/비혼 여성들이 유달리 많은 분야 같아요.
6. 지방민
'22.6.24 9:31 AM (182.219.xxx.35)저도 뮤덕인데 저는 김준수배우 노래 좋아해서
뮤지컬 입덕했어요. 그전엔 경기도민이라 뮤지컬 보러 다니기
힘들진 않았지만(가끔 일산에서 성남까지 갈경우엔
좀 힘들었지만) 지방으로 이사온 후로는 진짜 큰마음 먹고
보러가게 되네요. 그래도 좋은 공연 놓치긴 아쉬워
지방에서도 가끔 보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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