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부지런히 살고있는 싱글여성입니다.
갱년기 말로만 들었지 이렇게 힘든지 몰랐네요
무릎관절이 너무 아파서 뭐지 ... 초록잎홍합도 사고 압박붕대 감고.. 뭔일인가 했는데..
갱년기 증상중 일부였다니요.. 으흑 ㅠㅠ
남들은 멀쩡한데 혼자 덥도 땀나고
몸이 너무 녹아내리고.. 이상하다 했습니다.
암튼
가족력에 유방암이있어
식물성약을 처방해주셨어요.
클리마토플란..
이약 먹고 좀 나아졌음 좋겠네요.
혹시 이약먹고 계신분들 후기좀 들려주시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