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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문외한인데 국제 콩쿨에 관한 궁금증이요.

조회수 : 926
작성일 : 2022-06-23 13:18:40
이번 임윤찬이 수상한 반 클라이번 콩쿨 영상 보니 혼자 하는 게 아니고 지휘자랑 오케스트라랑 같이 연주하는 형식이던데 그럼 콩쿨 참가자들이 다 저 오케스트라랑 같이 차례대로 연주해서 실력을 겨루는건가요?
오케스트라 합주 연습 과정은 어느 정도 따로 있는건지…
즉흥으로 연주하는 건 아니죠?

참가곡은 다 동일한지 개인이 정해서 하는건지요?

음악에 대해 잘 몰라서 저런 유명한 해외 콩쿨 같은 경우 대략 어떤 과정으로 진행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혹시 아시는 분 계실까요? ^^
IP : 223.62.xxx.21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보통
    '22.6.23 1:26 PM (218.153.xxx.146)

    콩쿨룰에 따라 다르겠지요, 반클라이번은 규모가 큰콩쿨이라 결승에 시대가 다른 협주곡 2곡 준비해야했던듯요, 보통 협주곡은 결승곡이니 결승에 오른 파이널리스트들만 연주해요.
    결승무대에 바로 오르진않고 당일아닌 전날에 콩쿨스케쥴에 따라 미리 지휘자랑 둘이서만 혹은 오케랑 다같이 리허설1회후 결승무대에 오르는거같아요.

  • 2.
    '22.6.23 1:38 PM (223.62.xxx.210)

    보통님,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드려요. ^^
    리허설이 있다고 해도 1번 정도라니… 그 짧은 시간 동안 오케스트라와 합도 맞춰야하는데 그 와중에 본인 기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다니 정말 대단하네요.
    막연하게 생긴 궁금증이 덕분에 잘 해결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즐거운 오후 보내세요.

  • 3. 콩쿨마다
    '22.6.23 1:45 PM (211.215.xxx.21)

    달라요.

    쇼팽 콩쿨 같은 경우 오로지 쇼팽 곡만으로 겨루고
    이번 반 클라이번은 주최 측에서 지정한 현대곡을 라운드 초반에 꼭 연주해야 하는 규정이 있어요. 실내악 하는 라운드도 있었는데 이번에는 조금 달라졌는지 없어지고 협주곡만을 세 곡 했죠?

    보통 최종 올라가는 실력이면 협주곡 연주 실력이나 경험은 있는게 당연해서 한 번 맞춰보는 정도의 리허설만 합니다.

    평소 피아노 협주곡 같은 경우 관현악 파트를 피아노 반주로 편곡한 것으로 평소 연습해요. 늘 오케를 대동해 할 수 없으니까요. 피아노도 다른 독주 악기들처럼 피아노 반주에 맞춰 연습을 하는 거죠.

  • 4.
    '22.6.23 2:55 PM (121.174.xxx.40) - 삭제된댓글

    오 같이 연습 더 안맞춰봐도 그 정도는 늘 몸에 배어있는가보네요.
    수상할 정도 실력이면 오케스트라도 같이 연주하면서 느낌 온다 싶겠어요.
    저 같이 문외한에겐 너무 신기하고 심오한 세계네요.
    콩쿨마다님도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이해에 큰 도움 되었어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 5.
    '22.6.23 2:56 PM (121.174.xxx.40)

    오 같이 연습 더 안맞춰봐도 그 정도는 늘 몸에 배어있는가보네요.
    수상할 정도 실력이면 오케스트라도 같이 연주하면서 느낌 온다 싶겠어요.
    저 같이 문외한에겐 너무 신기하고 심오한 세계네요.
    콩쿨마다님도 상세한 설명 너무 감사합니다. 이해에 큰 도움 되었어요. ^^
    좋은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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