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이번에 피아노 콩쿨 우승한 임윤찬이요

ㅂㅂ 조회수 : 5,631
작성일 : 2022-06-23 11:05:32
세계3대 콩쿨에 비견되는 대회라고는 하던데

글케 대단한건가요?

IP : 1.245.xxx.104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3 11:06 AM (220.94.xxx.134)

    네 대단한데예요 거기다 최연소 미성년자자않아요 우리나이로 고3

  • 2.
    '22.6.23 11:09 AM (223.38.xxx.221)

    너무 자랑스럽고 기특한 일입니다ㅎㅎ

  • 3.
    '22.6.23 11:10 AM (220.94.xxx.134)

    거기다 더대단한건 국내파라는거 다른 국제대회 수상출신들 외국서 공부들했죠

  • 4. Ooo
    '22.6.23 11:11 AM (110.13.xxx.40)

    콩쿨로만 보면 쇼팽콩쿨, 차이콥스키가 어렵다고 생각해요.동양인에게 보수적이고 역대 우승자도 동양인은 훨씬 적어요.
    폴란드, 러시아 자국 음악에 대한 자부심도 대단한데 동양인에게 우승을 준다는건 완벽한 1등이어야 가능하거든요.

    임윤찬은 반클라이번 우승한것도 대단하지만 조성진 같이 돋보이는 우승자였고 미래가 더 밝아 보여요~

  • 5. ..
    '22.6.23 11:12 AM (182.215.xxx.3)

    글랜굴드를 이을 천재라고 본다는데
    잘 모르는 분야지만 연주 동영상 보니 감동입니다
    해외 클래식계 반응이 궁금해요

  • 6. 예술
    '22.6.23 11:12 AM (14.50.xxx.125)

    문외한이 들어도 범상치않던걸요.
    전 그동안 우리나라에서 나왔다는 숱한 세계적인 예술가들에 감동한적 없는데 임윤찬 피아노는 좀 감동이었어요..
    좀 다른거같아요. 저같은 목석한테도 반응이오는거보면요.
    산속에 들어가서 피아노만 치고 싶다니...얼마나 피아노가 좋은걸까요. 손목이랑 손가락이 견딜까싶어요.
    임윤찬 스스로 예민하다고 하는거보니 엄마가 맘 많이 썼겠구나 생각되더라구요. 천재는 아무나 키우는게아니라는 생각도 들구요.ㅎㅎ
    모든 천재들 뒤에는 든든한 엄마가 있는거같아요.. ㅎ

  • 7. ㅡㅡㅡㅡ
    '22.6.23 11:14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이번에 연주하는거 한번 보세요.
    저도 피아노 잘 알지 못하는데
    보면서 전율을 느꼈어요.
    수상도 대단하지만
    실력이 진짜.

  • 8. ㄴㅅ
    '22.6.23 11:19 AM (223.38.xxx.154)

    와진짜 조성진보다 넘어서는 한국피아니스트는 더이상 없을거라 봤는디

  • 9. ㅇㅇㅇ
    '22.6.23 11:31 AM (120.142.xxx.17)

    한예종이라서 더 좋더라구요 전. 이명박때 유인촌에게 그렇게 핍박받던 한예종이 이렇게 우뚝 솟은 걸 보면 저랑 상관없지만 뿌듯해요. ^^

  • 10.
    '22.6.23 11:32 AM (220.94.xxx.134)

    10년주기로 천재가 나온다는데 조성진이후 에나옴 10살차이 ㅋ

  • 11. 천재
    '22.6.23 11:37 AM (211.182.xxx.100) - 삭제된댓글

    http://naver.me/50pPOix1

    초절기교를 손민수 교수의 스승인 러셀셔면 교수에게 바친다고 했대요.생각 자체가 클라스가 다른 피아니스트예요.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는 대가의 모습이 보여요

  • 12. 천재
    '22.6.23 12:04 PM (211.182.xxx.100)

    http://naver.me/50pPOix1

    초절기교를 세미 파이널에서 연주하러 들어가면서
    손민수 교수의 스승인 러셀셔면 교수에게 바친다고 했대요.
    생각 자체가 클라스가 다른 피아니스트예요.
    정말 엄청난 노력을 하는 대가의 모습이 보여요

  • 13. ...
    '22.6.23 12:09 PM (222.116.xxx.229)

    피알못이라 여쭙니다
    지휘자분이 눈물까지 흘리시던데요
    엄청 잘한건가요?
    아주아주 엄청난건가요?
    문외한이 봐도 몸이 같이 들썩들썩 하더라구요

  • 14. 몽이
    '22.6.23 12:14 PM (116.89.xxx.136)

    차이코프스키 콩쿨이 이번에 러시아전쟁때문에 개최가 안되어서 반클라이번 콩쿨에 실력자들이 많이 지원했대요.그런대회에서 최연소 우승이니 대단~

  • 15. 윤찬림
    '22.6.23 12:19 PM (106.102.xxx.101) - 삭제된댓글

    해외로 안 나가도 된다는 걸 보여줘서 너무 통쾌하네요
    너무 므찌다

  • 16. 클잘알
    '22.6.23 12:25 PM (223.39.xxx.185)

    차콩이 개최 안되는건 아니고 전쟁 일으켰다고 국제연맹에서 퇴출됐어요. 그래서 러시아 국내 체전 될것 같아요. 차콩 포기한 연주자들이 반클에 대거 모였죠. 60년 기념으로 상금도 2배 10만불 책정해서 우승 상금으로는 모든 콩쿨 중 최대고요
    쇼팽콩쿨 차콩 퀸엘리자베스콩쿨이 3대 콩쿨이고
    반클이 4등 쯤은 됩니다.
    클래식에서 미국 시장이 크기 때문에 반클은 더 큰 대회가 될 가능성이 있어요.
    쇼콩이 쇼팽 곡만을 연주하는 반면 반콩은 다양한 곡을 하고요

  • 17. 클잘알
    '22.6.23 12:27 PM (223.39.xxx.185)

    지휘자가 눈물 흘릴만큼 잘했냐고 물으시는데 예스입니다.
    이 청년은 그냥 잘하는 정도가 아니라 피아노 역사에 한획이나 반획쯤은 그을거라 생각합니다.

  • 18. 카라멜
    '22.6.23 12:38 PM (125.176.xxx.46) - 삭제된댓글

    음악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깊고도 깊어서 눈물나더군요
    마음안에 용암처럼 있는 음악을 200 퍼센트 표현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노력밖에 없다고 ... 본인의 기교나 테크닉 커리어 이런거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음악 그 자체만
    본질만을 추구하는 순수 예술가의 느낌이 들었어요

  • 19. 카라멜
    '22.6.23 12:40 PM (125.176.xxx.46)

    전 음악을 대하는 마음가짐이 깊고도 깊어서 눈물나더군요
    마음안에 용암처럼 있는 음악을 200 퍼센트 표현하고 싶은데 그러려면 노력밖에 없다고 ... 본인의 기교나 테크닉 커리어 이런거에 집중하는게 아니라 오로지 음악 그 자체만
    본질만을 추구하는 순수 예술가의 느낌이 들었어요

  • 20. 리스트
    '22.6.23 1:23 PM (182.211.xxx.161)

    콩쿨이 문제가 아니라 이 연주 자체가 길이길이 남을거라 생각해요.
    이 대회가 1년 늦춰져서 출전 자격도 주어졌다는데
    인간에게 주어진 재능을 아무런 사심없이 갈고 닦는게 뭔지를 보여주는 멋진 연주였어요.

  • 21. 넵!
    '22.6.23 1:25 PM (121.162.xxx.174)

    대단히 어려운 콩쿨입니다. 말해 뭣하것슈 ㅎㅎ
    그리고 대단히 잘 이상의 연주 맞습니다
    전공자도 아니고, 제 취향의 음색도 아니지만
    어마어마한 재능+ 그야말로 불태운 열정+ 헌신의 연습이 다 갖춰져야 가능하죠
    큰 변수가 없다면-이 경우는 나이가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어 조심스럽죠
    이번 세기의 위대한 연주자가 될 거라 봅니다

    부디 열정을 잃지않기를, 거친 운명들이 네게 우호적이길, 더욱 날아오를 계기들이 주어지길.
    하찮는 클래식 팬 입장에서 진심 기원합니다

  • 22. .......
    '22.6.23 2:54 PM (117.111.xxx.168)

    지금 세계 클래식계가
    저 한명땜에 난리난건 맞는거같아요

  • 23. 반클라이번
    '22.6.23 4:45 PM (106.101.xxx.180)

    말해뭐해요
    울나라애들 예술쪽은 이제 넘사벽인듯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1341 고3딸년 84 문드러집니다.. 2022/07/06 22,476
1351340 환율 1311원이 넘었어요 5 2022/07/06 2,048
1351339 100분토론 유희열 표절논란 김태원 임진모 출연 부분 6 어제 2022/07/06 3,137
1351338 저축은행 조심하란글 보고요 2 저밑에 2022/07/06 2,925
1351337 대구 부동산 -43% 떴네요. 31 ㅇㅇ 2022/07/06 4,868
1351336 당근, 바뀌었나요? 상대방이 읽었는지 알수가 없네요 3 ... 2022/07/06 3,259
1351335 외환거래 무신고 의미가 12 ㄱㅂ 2022/07/06 2,107
1351334 무릎 연골주사 맞아보신 분 계세요? 6 무ㄹ,ㅡㅍ 2022/07/06 2,475
1351333 에어컨 끄지 않아야 전기세 절약 맞나요 14 .. 2022/07/06 5,180
1351332 이런 이유로도 개명하고 싶은 것 이해 가세요? 22 Dd 2022/07/06 3,954
1351331 맹장염이라고 해서 복강경 수술하다가 소장이랑 붙어있다고 중단한 .. 4 지난해 2022/07/06 3,450
1351330 제가 골프 치기 좋은 체격이라네요.. 12 ㅇㅇ 2022/07/06 4,658
1351329 안동공무원 다른 부서라면 마주칠일도 없지 않나요? ... 2022/07/06 1,568
1351328 싸이렌 .... 2022/07/06 674
1351327 LH·코레일 등 공공기관에 칼 빼든 원희룡…"민간과 경.. 9 걱정됩니다 2022/07/06 2,221
1351326 부를 지킬때 2 zz 2022/07/06 1,469
1351325 윤대통령은 맨날 전 정부 타령인가요 21 ㅡ.ㅡ 2022/07/06 3,421
1351324 윤정부 전기료 인상 대책: 적게 쓰면 부담 없을것. 13 막막하네 2022/07/06 3,497
1351323 "尹이 '쇼하지 말라' 했다".. 한동수 대.. 4 윤개객끼 2022/07/06 2,937
1351322 점 빼는 시술이요. 1 .. 2022/07/06 1,563
1351321 오늘부터 습한 폭염 시작 ㅡ_ㅡ) 8 ㅇㅇ 2022/07/06 6,975
1351320 알앤써치 여론조사 윤 지지율 최저치 6 ㅇㅇ 2022/07/06 2,362
1351319 어제 윤대통령 도어 스테핑 영상...이게 실화인가요? 52 한심 2022/07/06 23,632
1351318 (펌) 민주당 전당원 투표청구 권리당원 서명 10만명 오늘까지 .. 14 서명하자 2022/07/06 1,300
1351317 아무래도 굥은 성인adhd같지 않나요?? 15 ㄷㄷㄷㄷ 2022/07/06 4,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