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윗집 개짓는 소리 ㅠ
1. ...
'22.6.23 10:22 AM (122.199.xxx.7) - 삭제된댓글저라면 112에 신고할래요.
참고참았는데 도저히 일상생활 할 수 없다구요.2. dd
'22.6.23 10:23 AM (59.15.xxx.230) - 삭제된댓글티비에 그런 사연 나온적 있지만 결론은
방법없어요 신고해도 경찰이 와도 딱히
해줄수 있는게 없어요3. .....
'22.6.23 10:24 AM (122.199.xxx.7) - 삭제된댓글저라면 112에 신고할래요.
참고참았는데 도저히 일상생활 할 수 없다구요.
아니면 엘리베이터에 써서 붙이세요.
몇호사는 입주민인데 상황이 이렇다구요.
개 짖는 소리가 원글님댁에만 들리는건 아닐테니 원글님이 붙이신 종이에 줄줄이 답글 달릴꺼예요.4. ..
'22.6.23 10:2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그 고통...
저는 경찰 불렀어요
불러 소용없는 거 알아도 당사자도 심각한 정도는 알아야죠.
녹음도 주고 편지도 쓰고
강아지들 늑대하울링 정말 미칩니다
불쌍해요
결국 오빠네로 보내더라구요
다른 집은 불만 없나봐요 ㅠ5. 강아지불쌍
'22.6.23 10:39 AM (223.39.xxx.190)개를 아무나 키우면 안되는데... 나쁜 주인.
6. ㅇㅇ
'22.6.23 10:45 AM (119.194.xxx.243)다른 이웃들은 그냥 넘어가는 분위기인가요?
개인이 계속 불편을 호소하기에는 요즘 무서운 세상이니
관리실통해서 구체적으로 언제까지 어떤 대책을 마련하겠다는 내용을 받아 보는 게 좋지 않을까요?
막연히 노력하겠다..는 사실 의미없잖아요.
저희도 개 기르지만 방문훈련,유치원.. 주인들도 뭔가 확실한 노력을 해야 하는 부분이고 방법을 찾아야죠.7. 부탁하세요
'22.6.23 11:04 AM (118.235.xxx.45)안방에 두고 외츨 하던지 해달라고,협조 해달라고 좋게 얘기해보세요.
저희는 아랫집에서 몇시간씩 울어요8. ..
'22.6.23 11:10 AM (59.14.xxx.232)개들을 공동주택에서 기르는자체가 이기적인 사람이란 증거에요.
원글도 피해를 입고있듯이 원글 개때문에 눈살찌뿌려지는 경우도
있다는걸 아시길 바라요.
제발 공동주택에서 타인에게 피해주는 짐승좀 기르지마세요.9. ㅇㅇㅇ
'22.6.23 11:4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쪼끄만 개 한마리 키우는건 그래도 이해 하는데. 어떤 개주인은 본인도 감당 하기 힘들 정도로, 큰개 한테 끌려 당기는 개주인도 있잖아요. 왜 들 그러는지..
다른 사람한테 피해 준다는 생각은 1도 안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