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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겨자는 뭉뭉이

ㅇㅇ 조회수 : 2,171
작성일 : 2022-06-23 03:35:30
5키로 믹스에요
안으면 너무 크지도 작지도 않고 ..안고자는 인형 사이즈 ㅎㅎ
근데 얘가 추위도 엄청 타서
오늘같은 날도 3시 넘으니 제옆에 오네요
제가 뒤척뒤척해도 다른데 안가고 꼭 붙어 있는 날이 있는데 오늘 그래요 ㅋ
그런 날은 품에 ​안고 자도 밤새 자요
아침에도 품에 안겨있는거 보면.. 꼭 울 애들 갓나서 젖먹이다 안고 잤던 생각도 나고 뭔가 엄청 위로되고 행복하네요 ㅋ
근데 오늘은 더워서 좀 떨어져 자고 싶은데;; 갈 생각없어 보이네요 ㅡ.ㅡ
IP : 106.102.xxx.20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3 4:21 AM (118.221.xxx.159) - 삭제된댓글

    하아...저도 강아지 온기 느끼고 싶네요 ㅜ 부러워요 ㅜㅋㅋ

  • 2. 00
    '22.6.23 5:31 AM (182.215.xxx.73)

    내얼굴봐서 침대에서 안겨 딱30초 참아주는 최모모 듣고있냐
    나도 너 안고 자고싶다고!

  • 3. ㅇㅇ
    '22.6.23 5:47 AM (183.100.xxx.78)

    00님 ㅋㅋㅋ
    모모야~ 왜 엄마 안달나게 하니?
    좀 엄마한테 밤새 안겨 꽁냥꽁냥 해드려라~ ㅎ

  • 4.
    '22.6.23 6:51 AM (210.100.xxx.78)

    방금 우리집 말티6키로 팔베개 좋아해서 30분 참다가 화장실가고싶어 조심조심빼고 다녀왔어요
    안으면 얼굴을 착 밀착해서 아이들 백일때 안아주는 기분이에요

  • 5. Juliana7
    '22.6.23 7:32 AM (220.117.xxx.61)

    우리 냐옹 할배 범이도
    딱 1분 참아요. 으헝 ㅠㅠ

  • 6. 그래서
    '22.6.23 8:57 AM (14.51.xxx.61)

    서양 홈리스들이 큰개들을 데리고 다닌대요.
    개를 보면 돈이나 음식도 잘주고 추울때 따뜻하고.
    이용당하는 불쌍한 멍뭉이들...

  • 7. 둥둥
    '22.6.23 9:25 AM (203.142.xxx.241)

    이런거 보면 강아지들이 본성도 이젠 잊어버린게 아닌가 싶어요.
    개들은 원래 주인한테 밀착할때 엉덩이를 사람 얼굴 쪽으로 한다잖아요.
    우리 강아지도 그런데.
    가끔 낮잠 잘때는 자기 얼굴을 제 얼굴쪽으로 향하게 하고
    제 가슴팍에 올라와서 자거든요.
    그래도 본성은 못 숨기는지 저녁에 편히 자고 싶을때는 자리 고르다가
    엉덩이를 위로 하고 편히 누워요.
    등을 보이는게 그 사람을 신뢰한다라고 하던데.
    개들도 사랑받는 법을 터득해서인지 얼굴쪽으로 하고 눕나봐요.

  • 8. 어릴 땐
    '22.6.23 10:19 AM (106.102.xxx.94) - 삭제된댓글

    내가 눕기만 하면 겨드랑이에 자동으로 얼굴을 올리더니
    나이드니까 멀찌기 떨어져 자네요

  • 9. 아하..
    '22.6.23 11:07 AM (218.146.xxx.159)

    그런거구나.. 이노무시키는 왜 맨날 궁둥이를 내 얼굴로 하고 가슴에 눕나 했더니만...
    날 신뢰했던거뉘~~~~~~~. 몰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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