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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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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2년차 재수한다는데

조회수 : 3,062
작성일 : 2022-06-22 23:34:20
올해3학년인데 군대이고.

지거국 공대 제일 취직 잘되는 과에요.

근데 재수해서 의대나 중경외시 가고프다고.

아이가 고3때 수시 성적이 2.8이였어요.

근데 모의고사가 높았는데 영1,수1~2,국3

이랬어요.

수시를 아예 안쓰던지 수시납치라며

이제야 의대 이야기를 하니 체력도 안되고

수능본지도 너무 멀어졌고



더구나 대기업도 별로 원하지 않는거 같고



대학에서 스펙 쌓는것 못할 스타일



고등때 상장 한개가 없는

그때 수능 한번 잘봤었는데 그 얘기를 계속

하고 미련을 못버리네요.


IP : 118.235.xxx.176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게
    '22.6.22 11:35 PM (220.117.xxx.61)

    하게 해주세요
    그래야될 케이스같아요.

  • 2. july
    '22.6.22 11:37 PM (223.131.xxx.33) - 삭제된댓글

    현역이여도 의대는 커녕 중경외시가 안될 것 같은데 재수를요? 반수로요?

  • 3. 나는나
    '22.6.22 11:39 PM (39.118.xxx.220)

    수능 저 성적으로 건동홍도 힘들어요. 수학 가형 감안해도..

  • 4. ㆍㆍ
    '22.6.22 11:40 PM (223.39.xxx.185)

    의대는 안됩니다. 헛된꿈이에요. 죽도록 해서 5수 정도 해도 될까말까에요

  • 5. 네?
    '22.6.22 11:42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영어1 수학2~3 국어3인데 중경외시요?
    혹시 지방 학군지 아닌 고등학교였나요?
    내신 2.8에 모의 저 정도 성적이면 지거국 잘간 케이슨데요
    중경외시 힘들거같은데요
    그리고 의대와 중경외시 갭이,,,,,,

  • 6. ..
    '22.6.22 11:44 PM (49.168.xxx.187)

    의대 갈 성적이 안되요.
    나는 못해주니 스스로 벌어서 하라고 하는게...

  • 7. 가능성은 없지만
    '22.6.22 11:44 PM (180.69.xxx.74)

    그냥 해보라ㅜ하세요
    안그럼 두고두고 후회해요

  • 8. 잘못적었어요
    '22.6.22 11:47 PM (118.235.xxx.176)

    모의가 늘 영1.수학1~2,국3
    이였고
    수능도 영1,수학 2개틀렸었고,국어2등급
    잘나왔었어요.
    그것때문에 계속 생각하는듯 해요.

  • 9. 잘못적음
    '22.6.22 11:52 PM (118.235.xxx.176)

    모의 다 좋은편이었지만 잘가면 건홍동으로 보였는데 수능은 중경외시였나봐요.

    아이가 대기업도 버틸 체력으로 안보여요.
    공무원정도 딱 맞아보이고

  • 10. ㆍㆍ
    '22.6.22 11:55 PM (223.39.xxx.185)

    대기업을 못버틸 체력으로 의대를 어떻게 버티나요?

  • 11. 의대는
    '22.6.22 11:59 P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

    수학1-2개가 아니라 만점인데..1.2개 넘기가 어렵죠.초중고.선행했던 애들 수준이거든요. 영재고 목표였던 애들의 선행!

  • 12. 솔직히
    '22.6.23 12:00 AM (115.143.xxx.182)

    내신이 좋으면 (최소 1.5이내) 교과수시로 최저 젤 높은의대( 4합5 )
    써보시라고 할텐데 내신도 낮고 정시는 1년으로는 안될거에요.
    (저희애 작년에 1.6-1.7으로 4합5인학교들 넣다가 다 교과수시광탈했고 정시로갔어요)
    몇년투자해도 된다면 모를까 저라면 안시킵니다.

  • 13. 저 중경외시
    '22.6.23 12:06 AM (112.161.xxx.191)

    동문들 삐까번쩍하게 출세한 사람 별로 없어요. 대통령 한분 빼고 다 거기서 거기. 지거국 공대가 더 나을 수도 있어요.

  • 14. ㅡㅡㅡ
    '22.6.23 12:37 AM (119.194.xxx.143)

    아휴 헛된꿈이예요 ㅜ
    중경외시 오려고 다시
    공부한다는건 정말 안되는거고

    의대는 현역때 아깝게 못갔다하면 뭐 시도해볼만 하지만
    현역에 성적도 아주 의대와는 거리가 머네요

  • 15. ...
    '22.6.23 12:47 AM (125.138.xxx.203)

    의대가봐야 이제 얻을거없어요ㅜ 인구는줄고 의사는 계속 느는상황 나라에 돈이 있어야 사람이 건강에 돈쓰는데.

  • 16. 그게
    '22.6.23 1:25 AM (39.7.xxx.18)

    제 생각도 같아요.의대는 웃었고
    중경외시는 아까우나 거기가서 노력해
    대기업갈 노력파가 아니고
    지거국 공대중 제일 높은과라 바로 취업
    되는지라 그게 낫겠다 싶어
    자격증 준비랑 하라 했더니 미련을 못버리네요.

  • 17. ...
    '22.6.23 4:30 AM (61.79.xxx.23)

    중경외시 나오나 지금 지거국 나오나
    취업결과는 같을거 같은데

  • 18. ㅇㅇ
    '22.6.23 5:40 AM (223.38.xxx.172)

    의대갈각오만 되어있다면 n수를해서라도가야

  • 19.
    '22.6.23 6:10 AM (124.5.xxx.196) - 삭제된댓글

    집에 수십억 돈 있음 시키세요.
    근데 지거국 공대와 의대
    너무 격차가 많이 나고 중경 공대가
    지거국 공대와 아웃풋이 크게 차이 나는지는 보세요.

  • 20. 아줌마
    '22.6.23 6:24 A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아드님이 현실감이 없네요.
    현역때 내신이나 수능이 1점대였다해도
    이제와서 의대는 어려운 상황인데....
    의대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의대는 정말 10년동안 잠자는 것도 사치일만큼
    공부양이 어마어마한데 체력까지 약하다니요.

    윗분 말씀처럼 지거국 공대와 중경외시 공대의
    아웃풋이 그다지 크지 않아요.

  • 21. 아줌마
    '22.6.23 6:26 AM (223.39.xxx.51) - 삭제된댓글

    아드님이 현실감이 없네요.
    현역때 내신이나 수능이 1점대였다해도
    이제와서 의대는 어려운 상황인데....
    의대를 너무 만만하게 보는 것 같아요.

    더군다나 의대는 정말 10년동안 잠자는 것도 사치일만큼
    공부양이 어마어마한데 체력까지 약하다니요.

    윗분 말씀처럼 지거국 공대와 중경외시 공대의
    아웃풋 차이가 그다지 크지 않아요.

  • 22. ...
    '22.6.23 7:34 AM (110.13.xxx.200)

    진짜 현살감이 없네요.
    수능때 수헉 2개 틀리고 영어 1등급때문에 가능하다 생각하나봐요.
    이럴땐 의대 합겯생들 평균 합격자료와 다른 신뢰가는 사람의 현실적인 조언이 와닿을듯요

  • 23. 한번은
    '22.6.23 7:42 AM (118.235.xxx.99)

    근데 한번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
    저 정도면 수리 논술로 의대 노려봐도...
    요즘 수리 논술이 일반고 애들도 꽤 붙어요.

  • 24. 미적미적
    '22.6.23 8:02 AM (118.235.xxx.202)

    한번만 해보라하세요
    본인이 해보고 접어야 후회도 없죠
    하는걸 보면 한번할지 한번 더할지 부모님도 감이 오겠죠

    학교선배중에는
    원래 미련이 있었던 한의대로 10년만에 들어가 학번 두번 받은 사람도 있고 30년만에 다시 전공 공부하려고 입학사람도 많아요
    생계곤란아니면
    아들을 아시잖아요
    해야만 하는 아이인지
    해도 안될 아이인지

  • 25. 네?
    '22.6.23 8:15 AM (121.190.xxx.146)

    아이가 좀 허황되긴 하네요. 의대와 중경외시 사이에는 간극이 큰데.. 지거국 공대를 버리고 중경외시.. 갈 이유가 없는데요 . 제 아이 중경외시 공대임돠. 이번에 졸업하고 대학원진학하는데 지거국 공대의 위상이 참 높더라구요..

    굳이 하겠다면 한번 다시 도전은 하게 하세요. 본인이 해봐야 포기하겠죠. 하지만 의대말고 공대 쓸거면 서카포 아니 최소 성대나 한대는 가라하세요 거기 아니고 중겨외시 쓸거면 그냥 다니던 지거국 공대 계속 다녀야죠. 거기서 수석 혹은 차석하는게 더 낫습니다

  • 26.
    '22.6.23 9:36 AM (59.8.xxx.46) - 삭제된댓글

    우리아들이 2.7이였고요
    수능에서 대박을 쳐서 1,3 이였어요
    학교 골라서 간다고 할정도로,
    그런데 수시로 납치되서 지방국립대다녀요
    그때 잠시 고민을 하더라고요
    재수할까,
    그래서 그랬어요
    아들아 수능은 그냥 한번 빛내본거라고, 다시맞을수 있겠냐고,
    그랬더니 고민접고 대학 잘다녀요
    의대는 아예 ㅡ바라지도 못할점수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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