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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구경 하기 좋은 곳 어디 없을까요?

ㅎㅎ 조회수 : 2,097
작성일 : 2022-06-22 19:38:57

얼마 전에 암수술 받고 퇴원했어요
가족들은 제 눈치만 보고..
그런 가족들한테 죄스럽지만 한편으론
수술 후 정상으로 돌아갈 수 없는 망가진 몸까지
저 혼자 챙기기 너무 힘들어요

비소식이 있더라구요
제가 비오는거 보는 것 참 좋아해요
나이가 드니까 이젠 억지로 울래도 울음이 안나오던데
어디가서 혼자 장맛비 보면서 엉엉 울고 싶어요

어디 비구경하기 좋은 장소 없을까요?
산림휴양원.. 이런데라도 혼자 예약해서 조용히 다녀올지요
아니면 서울 인근 호텔방 잡아서 며칠 비 보고 공상하다 오고 싶은데 어디 좋은데 없을까요?

IP : 121.158.xxx.1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2.6.22 7:54 PM (125.131.xxx.45)

    쾌유를 빌며..
    저도 빗소리 좋아 하는데요.
    비 보며 빗소리 들으시려면 1층 내지2층을 잡으시면 됩니다.
    서울 이시면 어디가 좋을지 다른분이 말씀해 주실 겁니다..

  • 2.
    '22.6.22 7:58 PM (125.142.xxx.69)

    호텔은 빗소리는 못듣죠
    저라면 근교에 펜션 예약해서
    먹거리 좀 사가서 먹고 .. 밀키트로 칼국수도 끓여먹고
    편히 쉴래요

  • 3. 쾌차하시길
    '22.6.22 8:28 PM (106.102.xxx.203)

    워커힐 더글라스 하우스
    우이동 파라스파라
    요 정도가 저층이고 산 옆이라 괜찮을거 같아요

  • 4. 시골도
    '22.6.22 8:52 PM (211.110.xxx.60)

    괜찮으시면 지리산 화엄사요.너무 멀죠 ㅠ

  • 5. 우선
    '22.6.22 9:21 PM (59.6.xxx.156)

    내일은 성북동 길상사 가세요. 어느 비오는 날 갔다가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쾌유를 빕니다.

  • 6. 바다
    '22.6.22 11:08 PM (112.155.xxx.248) - 삭제된댓글

    쾌유를 빌며.....
    저도 빗소리 너무 좋아해요
    부산은 너무 멀까요?
    번잡한 해운대까지 가지 않고...
    부산역에서 가까운 송도로 가시면 최근에 신축호텔이 딱 바닷가에 2개 있어요.
    2군데 다 위치 좋아요.
    높지 않은 낮은 층으로 방을 잡으세요.
    빗소리도 실컨 듣고...바다도 보고...기분 내키면 케이블카도 타세요.
    식사는 시내가 가까워서 배민으로 원하는대로 배달 될껍니다.

  • 7. 바다
    '22.6.22 11:10 PM (112.155.xxx.248) - 삭제된댓글

    산속은 비 올 때가면...오히려 약간 무서움증이 생기더라구요.
    부산 아니더라도 바다가 바로 보이는 곳이면 좋겠다싶어요.
    마음에 찌거기 다 내쏟고 오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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