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옆집 여자의 멍든 얼굴

.. 조회수 : 8,699
작성일 : 2022-06-22 19:27:03
남편한테 맞았대요

너무 놀라 그냥 안아주는데 너무 눈물이 나서 힘들었어요

가끔 마주치면 젊은 부부가 아이들 예쁘게 키우며 사는구나 생각만 했는데...

부부가 싸울수는 있죠

그런데 그 예쁜 얼굴을 처참하게 밟아놓았네요

집으로 데려와 이야기 들어보니 친정 엄마도 하늘로 떠나 보낸게 작년.

아이들 유치원에서 돌아올 시간이라고 급히 나가는 이웃을 그냥 우리집에서 내보내고 싶지 않은 마음..

끔찍하네요




IP : 223.39.xxx.10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2 7:28 PM (118.32.xxx.104)

    얼굴을 밟았대요??

  • 2. ...
    '22.6.22 7:31 PM (59.17.xxx.172)

    너무하네요...

  • 3. 아이때문에
    '22.6.22 7:32 PM (123.199.xxx.114)

    참고 사는 사람들 많아요.
    자식만 없으면...

  • 4. ..
    '22.6.22 7:32 PM (180.69.xxx.74)

    이혼 각오하고 신고하고 헤어져야 하는데..
    경제력 없고 기댈 가족 없으면 어려울거에요
    진단서라도 해놓게 하세요

  • 5. ..
    '22.6.22 7:35 PM (73.195.xxx.124)

    폭력은 대부분 한번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원글님이 얼굴사진이라도 찍으셨으면....

  • 6. 음ㆍㆍ
    '22.6.22 7:35 PM (58.228.xxx.93)

    이유가 궁금하네요

  • 7. 어휴
    '22.6.22 7:36 PM (221.160.xxx.220)

    요즘에도 개새끼가 많네요

  • 8. 마음다스리기
    '22.6.22 7:38 PM (39.118.xxx.157) - 삭제된댓글


    맞을만한 잘못이 뭔가요.
    그런 잘못이 세상에 어딨어요. ㅜㅜ

  • 9. 마음다스리기
    '22.6.22 7:39 PM (39.118.xxx.157)

    왜 왜 왜

    맞을만한 잘못이 뭔가요
    그런 잘못이 세상에 어딨어요. ㅜㅜ

  • 10. ..
    '22.6.22 7:40 PM (223.39.xxx.100)

    제 평생 그렇게 처참하고 슬픈 얼굴은 처음이라..

    내가 뭐 해줄까요?
    도울일있음 말해봐요

    아뇨 괜찮아요 병원 다녀왔어요..

    정말 끔찍해요

  • 11.
    '22.6.22 7:44 PM (125.191.xxx.200)

    마음이 얼마나 복잡할까요..ㅠㅠ
    원글님 있어서 다행이네요.
    예전에 저는 빌라 살때 부부싸움 좀 했다 하니 저한테 뭐라하던 아주머니들 생각나네요.. 돈벌어다 주니 고마워해야한다고 참나.

  • 12. 어이구
    '22.6.22 7:50 PM (1.235.xxx.28)

    요즘 젊은 남자가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이 있어요?
    우리나라도 미국처럼 저런 폭력은 이웃에서도 신고가 되었으면 좋겠어요.
    지금 신고해도 아마 부부일이고 당사자가 원치 않으면 신고 안된다고 할거에요.

  • 13. ㅇㅇ
    '22.6.22 7:51 PM (39.116.xxx.196)

    시끄러워지면 바로 신고부탁드려요

  • 14. ...
    '22.6.22 7:56 PM (118.235.xxx.23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39214


    이글 전달해주세요

  • 15. 시끄러운 소리
    '22.6.22 7:58 PM (125.182.xxx.65)

    나면 경찰서에 자초지종을 알리고 신고하시는게 더 큰 피해를 막을 수 있을것 같습니다.

  • 16. 사진
    '22.6.22 8:05 PM (175.212.xxx.82)

    사진이라도 찍어놓게 하시고 그냥 이야기 들어주시고 그냥 무심한듯 옆에서 봐주시면 좋지않을까요?
    이혼을 여러 사정으로 당장 못할거니까 경제적인 독립을 위해 준비하라고 조언해주세요.
    아마도 남편이 정상적인 성정은 아닐테니 할수있는 저항은 없을것같아요. 그저 준비하는 수밖에요

  • 17. ㄹㄹㄹ
    '22.6.22 8:12 PM (118.219.xxx.224)

    원글님 같은 이웃이 있어서
    그 새댁이 잠시라도 마음을 위로받았을 거 같아요

  • 18. 네?
    '22.6.22 8:12 PM (112.156.xxx.235)

    저윗님

    뻑하면 데이트폭력 일어나고

    여자죽이고

    그거 젊은남자들이 하는짓인데용?

  • 19. ....
    '22.6.22 9:54 PM (110.13.xxx.200)

    진단서라도 떼어놓으라고 하세요.
    나중을 위해서라도요.
    폭력은 습관인데 걱정이네요.. 휴..

  • 20. 알고나....
    '22.6.22 11:30 PM (203.100.xxx.203) - 삭제된댓글

    나토는 군사동맹체입니다
    대체 안그래도 전문성 떨어지고 어리버리한 굥은 그 곳에 가서 뭘 약속하고 올까요?
    중국.러시아 싫어도 무시 못할 존재인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3482 종이의집 오리지날 1 타타 2022/07/11 1,539
1353481 부모가 자식포기했는데 어째 자식만 좋은거 같은건 뭐죠? 5 고통 2022/07/11 4,698
1353480 펌 스리랑카 거주 교민입니다 48 걱정 2022/07/11 15,398
1353479 풀벌레 소리가 일주일전부터 나네요 4 .. 2022/07/11 1,519
1353478 김나운씨 이름이 중성적 예쁘고 특이하네요 9 ㅇㅇ 2022/07/11 3,431
1353477 대한항공 긴급착륙, 정말 무서웠겠어요. 6 ㅎㄷㄷ 2022/07/11 7,506
1353476 질정제 이물감 6 2022/07/10 3,326
1353475 설거지 중계 ㅋㅋ 3 ㅇㅇ 2022/07/10 2,878
1353474 혹시 닭다리 만으로 닭백숙? 닭곰탕? 이 될까요? 7 ㅇㅇ 2022/07/10 2,521
1353473 갤럭시탭 S6 Lite 써보신 분이나 쓰시는 분? 5 ㄱㅎ 2022/07/10 1,034
1353472 장신영 얼굴이 좀 바뀐 거 같은데 4 .. 2022/07/10 6,599
1353471 모닝빵 샌드위치 두개 먹었어요 2 감자 2022/07/10 2,920
1353470 김준한 좀 무서운 이미지죠? 12 ㅇㅇ 2022/07/10 5,961
1353469 요즘 대학생들 어떤가요?제 아이만 이런지.. 50 ... 2022/07/10 14,002
1353468 굥 때문에 결국 자위대가 한반도에 들어오네요 11 매국놈처형 2022/07/10 5,116
1353467 사기업 다니시다가 뒤늦게 기간제 교사~ 10 아이스커피 2022/07/10 4,733
1353466 중학생 2 25등중 21등 12 ... 2022/07/10 3,371
1353465 펌 수원 경진여객 내일부터 전면파업..광역버스 160여대 운행 .. 1 참고하세요 2022/07/10 1,452
1353464 동남아는 늘 고온다습 날씨인가요? 9 ㅡㅡ 2022/07/10 3,282
1353463 매일 아이스 아메리카노 사먹는 재미 28 /// 2022/07/10 13,800
1353462 종이의 집 이후 줄거리가 어떻게 되나요 4 ㅇㅇ 2022/07/10 1,492
1353461 신천지, 尹 출범후 최대규모집회…CBS 압박하며 세 결집.jpg.. 8 살판 2022/07/10 3,602
1353460 흙수저가 그나마 인생 바꿀람 공부밖에 할게 없는듯요 21 ... 2022/07/10 7,692
1353459 만42살인데 가다실9가(자궁경부)효과있나요? 6 아줌마 2022/07/10 4,176
1353458 걸핏하면 효도 관련 문자와 영상 보내는 엄마 9 효도 2022/07/10 3,3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