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회사에서 MZ세대 소통 프로그램 너무 힘들어요..

.......... 조회수 : 3,966
작성일 : 2022-06-22 16:40:41
이동통신회사 차장급입니다...
언제부턴가 사내에서
관리직과  MZ세대 사원간 소통 프로그램을 운영하기 시작했어요.
뭐 상호간 문화차이를 이해하며 받아들이고 팀워크 향상및 업무효율 고취 어쩌고...그런 취지로요.

퇴근 후
제 위로는 본부장님까지 포함한 관리직들.
그리고 MZ세대 사원급들이 팀을 이뤄서
같이 밥도 먹고 방탈출 게임도 하고 그들에게 핫한 장소나 문화도 체험해보고...

근데 이게 너무 힘들고 기 빨리네요.
저만 그런 게 아니라 다들 힘들어 하는 상황....
안그래도 MZ세대들의 회사나 업무를 대하는 태도에 위화감이 많이 느껴져서
그것만으로도 애로사항이 많은데
회사 밖에서까지 이런 걸 강제로 하려니 진짜 하기 싫으네요

IP : 218.156.xxx.1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2 4:43 PM (1.222.xxx.103)

    MZ세대도 괴로울 것 같은데요.
    각자 업무하고 안보는게 최고인데

  • 2. ㅇㅇ
    '22.6.22 4:45 PM (175.223.xxx.249) - 삭제된댓글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
    기성세대에게 꼰대라 하지만 오히려 후배에게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더 꼰대질하는 모순적인 세대..
    걔들이 뭐라고 특별대우 해주나요

  • 3. 오7
    '22.6.22 4:47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그냥 z세대를
    요즘시대가 떠받들어주는 느낌

  • 4.
    '22.6.22 4:53 PM (118.32.xxx.104)

    그냥 z세대를
    요즘시대가 떠받들어주는 느낌 2222

  • 5. ..
    '22.6.22 4:56 PM (223.38.xxx.123) - 삭제된댓글

    Z세대들

    특이한 말투가 있음
    따지듯 말하는 특유의 악센트를 가진 억양.ㅡㅡ

    자기생각을얘기할때
    센척일부러하는건 아니겠지만
    굉장이 듣기가 거슬림. 제4의 사투리같음.

  • 6.
    '22.6.22 4:59 PM (39.7.xxx.133)

    진짜 고통이네요 말만들어도

  • 7. ㅇㅇ
    '22.6.22 4:59 PM (119.203.xxx.248) - 삭제된댓글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
    기성세대에게 꼰대라 하지만 오히려 후배에게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더 꼰대질하는 모순적인 세대..
    걔들이 뭐라고 특별대우 해주나요 222

    그딴 프로그램 없애야해요.
    우리만 왜 그들을 이해해야하죠?
    걔들은 윗세대 이해할 마음도 타협할 마음도 신경쓸 마음도 전혀없어요. 중간관리자들만 죽어나요
    (위에서는 애들 말 안들으니 중간관리자들한테 다 시키고-그나마 시키면 다함.. 밑에선 이걸 제가 왜해야하죠?? 이 ㅈㄹ떠는꼴못보겠으니 그냥 내가하고말지 뭐.. 이래서 일반 대박 많아짐)

  • 8. 탁상행정
    '22.6.22 5:00 PM (223.38.xxx.45)

    서로 괴롭겠어요 ㅜㅜ

  • 9. ㅇㅇ
    '22.6.22 5:00 PM (119.203.xxx.248) - 삭제된댓글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
    기성세대에게 꼰대라 하지만 오히려 후배에게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더 꼰대질하는 모순적인 세대..
    걔들이 뭐라고 특별대우 해주나요 222

    그딴 프로그램 없애야해요.
    우리만 왜 그들을 이해해야하죠?
    걔들은 윗세대 이해할 마음도 타협할 마음도 신경쓸 마음도 전혀없어요. 중간관리자들만 죽어나요
    (위에서는 애들 말 안들으니 중간관리자들한테 다 시키고-그나마 시키면 다하니까.. 밑에선 이걸 제가 왜해야하죠?? 이 ㅈㄹ떠니까 그 꼴못보겠으니 그냥 내가하고말지 뭐.. 이래서 일만 대박 많아짐)

  • 10. 왜3333
    '22.6.22 5:02 PM (125.190.xxx.212)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
    기성세대에게 꼰대라 하지만 오히려 후배에게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더 꼰대질하는 모순적인 세대..
    걔들이 뭐라고 특별대우 해주나요 333333333

  • 11. ..
    '22.6.22 5:06 PM (116.126.xxx.23)

    위의 글 논리적이네요.

  • 12. ㅇㅇ
    '22.6.22 5:10 PM (110.70.xxx.109) - 삭제된댓글

    그딴 프로그램 없애야해요.
    우리만 왜 그들을 이해해야하죠?
    걔들은 윗세대 이해할 마음도 타협할 마음도 신경쓸 마음도 전혀없어요. 중간관리자들만 죽어나요
    (위에서는 애들 말 안들으니 중간관리자들한테 다 시키고-그나마 시키면 다하니까.. 밑에선 이걸 제가 왜해야하죠?? 이 ㅈㄹ떠니까 그 꼴못보겠으니 그냥 내가하고말지 뭐.. 이래서 일만 대박 많아짐)
    ___
    이거 리얼이요.. 옛날이었으면 결재만 했을 직급이랑 나이인데 실무 혼자 다하고 있어요

  • 13. ..
    '22.6.22 5:13 PM (106.101.xxx.80) - 삭제된댓글

    그냥 z세대를
    요즘시대가 떠받들어주는 느낌 333

    근데 왜이렇게 떠받들어주죠?
    z세대 인구가 적어서??
    얘네도 늙을텐데...

  • 14. ...
    '22.6.22 5:14 PM (118.235.xxx.111)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444444

    저는 진짜 mz세대들 넘 이기적이고
    못돼 보여요

  • 15. 오홍
    '22.6.22 5:19 PM (1.235.xxx.28)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
    기성세대에게 꼰대라 하지만 오히려 후배에게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더 꼰대질하는 모순적인 세대..55555

    오 이 말 정말 제가 겪은 젊은 세대 딱이네요.
    복사해서 보여줘야겠어요.

  • 16. ,,
    '22.6.22 5:26 PM (42.22.xxx.12)

    회사에서 소통능력은 안보고 성적 좋은 순으로 뽑나봐요
    이미 오냐오냐 다 받아줘 조직문화 굳어진 듯해요

  • 17.
    '22.6.22 5:33 PM (122.36.xxx.160)

    합리를 논하면서 비합리적인 행동양상을 보이는 세대..
    공정함을 원하면서 진짜 공정하게 대하면 차별한다 주장하는 세대..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자기이득을 위해서는 누구보다 먼저나서지만 타인의이득을 위하는 일에는 몸사리는 세대..
    기성세대에게 꼰대라 하지만 오히려 후배에게 너무나 엄격한 잣대로 더 꼰대질하는 모순적인 세대.6666666

  • 18. ㅡㅡ
    '22.6.22 5:47 PM (49.171.xxx.76)

    그런거 왜하는거죠 ㅠㅠ 양쪽다 기 빨릴듯

  • 19. ..
    '22.6.22 6:13 PM (61.81.xxx.129) - 삭제된댓글

    일을 시키면 지 업무가 아니라고 하거나 가르쳐 주지도 않고 시킨다고 하고, 익숙치 않거나 까다로운 일이라 시간 오래 걸리면 워라밸 떨어진다고 난리난리. 월급쟁이가 회사에서 자아찾기 하고 있어요. 사교육이 떠먹여주는데 익숙해서인지 모르는게 너무 당당함.

  • 20. ㅇㅇ
    '22.6.22 6:18 PM (180.64.xxx.3) - 삭제된댓글

    일을 시키면 지 업무가 아니라고 하거나 가르쳐 주지도 않고 시킨다고 하고, 익숙치 않거나 까다로운 일이라 시간 오래 걸리면 워라밸 떨어진다고 난리난리. 월급쟁이가 회사에서 자아찾기 하고 있어요. 사교육이 떠먹여주는데 익숙해서인지 모르는게 너무 당당함
    --
    다들 비슷하군요 ㅎㅎ 들어오자 마자 '퇴사학교'같은데 다니는데 거긴 심지어 지돈내고 야간에 다님 ㅋㅋㅋ 대단한 열정

  • 21. ㄴㄴㄴ
    '22.6.22 6:26 PM (211.51.xxx.77)

    이거 리얼이요.. 옛날이었으면 결재만 했을 직급이랑 나이인데 실무 혼자 다하고 있어요
    ....
    남편이 딱 이러고 있어요. mz세대들 일도 못하면서 권리만 주장하고 그러다보니 70년대생들이 아직도 실무하고 있다고... 뭐 아직 일다하는 처지니 필요없다고 짤리진 않겠네.. 그랬어요 ㅠ

  • 22.
    '22.6.22 6:44 PM (58.142.xxx.144)

    우리 남편 얘기인 줄요
    진짜 결재만 하고 부하직급들 관리만 해도 되는데 실무하고 있어요
    오늘도 혼자 야근 중 ㅠㅠ

  • 23. ㅇㅇ
    '22.6.22 7:06 PM (218.147.xxx.59)

    자기가 피해보는건 개발작하면서 자기가 피해주는건 '정당하다'고 주장하는 세대.. 22222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정말 극공감요 접할 기회가 없다가 작년 집 팔때 만나보고 정말 학을 뗐어요 극도의 이기주의자들 다신 안만나고 싶더라고요
    정말 못됐어요 자기들 입장밖에 모르더라고요

  • 24.
    '22.6.22 7:41 PM (211.206.xxx.180)

    프로그램이 오히려 시대에 떨어지네요.
    그렇게 한다고 바뀌지 않음. 세대인식이.
    서로 힘들 듯.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49786 오늘 아침 버스 기사...아무래도 좀 이상해요 21 흠흠 2022/06/30 5,692
1349785 전기요금 올리고 화장품 주가는 폭락인건가요? 7 환률은 폭등.. 2022/06/30 1,691
1349784 이재명 옆집 조사 시작하네요 42 .,. 2022/06/30 4,411
1349783 복통이 한달넘게가면 큰병일까요? 9 사랑해 2022/06/30 2,225
1349782 혹시 교통위반 고지서 날아올까요? 4 초보 2022/06/30 1,048
1349781 병원에서 폐기하려는 생리식염수를 주네요. 5 병원에서 2022/06/30 1,863
1349780 남편이 코로나 후, 기침이 오래가요. 17 오잉 2022/06/30 3,216
1349779 재산 간수 잘 하세요 42 오리슨리 2022/06/30 28,343
1349778 1년 물린 주식 본전왔는데 던질까요ㅡㅡ 14 ㅡㅡ 2022/06/30 3,985
1349777 마스크 아에르 쓰시는 분 크기 좀 물어 볼게요 8 도드 2022/06/30 1,447
1349776 2022/06/30 503
1349775 이왕 대통령 된거 그냥 안촌스럽게만 부탁 ㅠㅠ 14 ㅇㅇ 2022/06/30 1,973
1349774 완벽주의와 급한 성격의 엄마가 불안과 걱정이 많은 아이를 만들 .. 5 ... 2022/06/30 2,630
1349773 뒷차가 쿵했어요 6 ... 2022/06/30 1,958
1349772 ㅎㅎㅎ이봐요 언론이 데뷔전 패션 기사낸다고했죠??ㅎ 6 ..... 2022/06/30 1,750
1349771 "나토 가지 말라"던 박지원이 "윤석.. 23 ... 2022/06/30 4,946
1349770 자동차세 연납 신청이... 과세 이후엔 안 되는 건가요? 8 붕붕이 2022/06/30 974
1349769 확실히 같은 회사에선 여자가 더 부자네요. 32 .... 2022/06/30 6,460
1349768 너무 웃겨서 퍼오게 되네요 36 죄송 2022/06/30 5,937
1349767 여행 다녀봐도 우리집만한 조망 흔치 않네요 13 전망좋은집 2022/06/30 4,322
1349766 뒷담화 2 Fff 2022/06/30 1,317
1349765 비가 정말 많이 오네요 1 ㅇㅇ 2022/06/30 1,361
1349764 나토 홈피에 눈감은 尹대통령 사진이.. ‘의전팀 뭐하나’ 14 2022/06/30 3,295
1349763 융으로 행주 만들어 쓸수 있을까요? 6 남아도는 융.. 2022/06/30 597
1349762 선택약정제 사용하면 자급폰 사서 쓰는게 낫나요? 2 ,,, 2022/06/30 5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