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셀프미용 갈수록 실력이 느네요

ㅇㅇ 조회수 : 1,118
작성일 : 2022-06-22 15:00:56
키운지 6년차인데
처음에는 무조건 미용실에 맡겼었거든요
비용만해도 한번 맡기는데 5만원이 최소이고 그이상도 나오고 하다가
어느날부터 유투브로 셀프미용 검색해서 열심히 공부하다가
우리강아지 해줬는데 처음에는 이상하고 여기삐죽 저기삐죽 그래도 그것도 만족이었어요
그런데 모양은 이쁘게 안잡히더라고요
그런데 그런식으로 계속 해주다보니
요즘은 모양도 잡을수있을정도로 실력이 늘었어요
제일 난감하고 무서운부분이 귀인데
어제 귀털을 잘라줬는데 딱 귀마개한것처럼 반구모양으로 이쁘게 나와서
얼마나 보면서 이쁘고 만족스러운지 ㅋㅋㅋ
그래도 여전히 딱보면 시로또 티나요 
그래도 만족입니다. ^^
IP : 203.171.xxx.20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플랜
    '22.6.22 3:18 PM (125.191.xxx.49)

    저도 요즘 셀프미용 도전중인데
    울강쥐가 미용 한번하면 피부가 뒤집어져
    병원 다녀서 스트레스 받아 제가 잘라주는데 조금씩 실력이 느네요

    제가 미용하자 이러면 세상 다산 표정을 하면서 제 무릎에 쓰러집니다 ㅎㅎ

  • 2.
    '22.6.22 3:35 PM (119.70.xxx.90)

    저도 어제 올빡으로 밀어줬어요 0.6미리로
    스트레스 받아하고 예민하고
    남의 손 닿는거 겁나싫어해서
    제가 대충 해줘요 집에선 얌전히 잘 참고 잘해요ㅎ
    어제도 꾹꾹참고 잘 버텨주더니 목욕하고 말려주고
    나가라했더니 가로뛰고 세로뛰고 난리난리ㅎㅎㅎ
    시원합니다 ㅎㅎ

  • 3. ㅎㅎ
    '22.6.22 3:44 PM (92.38.xxx.53) - 삭제된댓글

    장모종은 미용비도 만만찮다는데
    직접 할 수 있으면 좋죠
    강아지도 낯선 미용사가 만져주는 것보다 주인이 만져주는 게 더 좋을 거고요
    그나저나 첫댓글님 세상 다 산 표정하는 강아지ㅎㅎㅎㅎ

  • 4. ㅇㅇㅇ
    '22.6.22 3:57 PM (211.247.xxx.138)

    지금은 나이도 있고해서 강쥐 못키우지만
    (제가 먼저 죽을수도 있어서..)
    옛날에 하늘나라 남편하고 둘이서 같이 했어요.

    비용보다도 피가 난 상처를 보고
    두사람이 쇼크먹고 의기투합..

    남편이 바리깡으로 밀고
    (일본말인가요.그렇다면 죄송.
    용어가 생각안나서요)
    저는 터래기 받아서 쓰레기통에다 슝슝..
    목욕시키고..녀석도 마냥 행복한 표정..

    처음엔 들쑥날쑥이었지만
    자꾸하다보면 솜씨가 늘긴 해요..

    우리 솜씨로 처음 산책할때.
    지나가던 이웃이 이 녀석을 한참 보더니
    아, 그 개가 이 개구나...
    난 또 누구라고..

    그래서 제가
    네에 이 개가 그 개에요..
    어찌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지금은 그립고 그리운 추억..

    하늘나라에서 둘이 저 오기를
    눈빠지게 기다리고 있을텐데
    코로나도 비껴간 체질이라서리..

  • 5. 저도
    '22.6.22 4:34 PM (61.254.xxx.115)

    미용 맡겼는데 무조건 2시반 걸리고 애 기진맥진 힘들어해서 유투브보고 5세부터 제가 했어요 유투브 여러번 돌려보면서 머리속으로 인지하고 조심조심 숨멈추고 한번에 다 안하고 조금씩 건드려서 했어요 실패한적없고 잘되요 미용사들이 혀는 잘리면 다시 재생 안되니까 혀랑 귀만 조심하면 될거같아요 귀도 살 자를까봐 바짝 은 안잘라요 가위 위험하고 그나마 강아지 이발기가 안전하니 가위로 손댈때는 조심 또 조심하셔요

  • 6. 셀프미용
    '22.6.22 4:37 PM (211.207.xxx.46)

    저도 미용 맡겼다가 울멍뭉이 스트레스 받고
    비용도 너무 비싸서 ㅠㅠ (비숑인데 10만원 받네요)
    유튜브보며 연습하고 처음엔 요술가위로만 숱쳐주다가
    이제 바리깡도 잘 사용하고 커브가위로 얼굴도 잘 잘라줘요
    귀툭튀, 하이바 스탈 모두 가능해요
    농담삼아 더 잘하게 되면 동네 친구네 비숑이들도 미용해줄까 요러고 있어요

  • 7. ..
    '22.6.22 5:12 PM (223.62.xxx.82) - 삭제된댓글

    ㅎ 저는 고양이요
    2마리 장모. 털을 뿜어내요
    고양이 미용은 함부로 맡길수도 없고, 위험해서
    바리깡으로 작년부터 도전, 처음에는 정말 처참하였지만
    갈수록 실력은 향상되어요. 그러나. 치울때 털 너무 많아서
    컨디션 좋은 날 맘 먹고 해요 한번에 쓱삭 해치울수는 없어서
    조금씩 조금씩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2483 사람들이 잘 모르는 누리호의 비밀 21 ... 2022/06/22 5,282
1352482 말썽부리는 세입자 내보내는 방법있을까요 4 aa 2022/06/22 2,888
1352481 몇달전 산 gnc밀크시슬이 두배가 되었어요 ㅠㅠ 3 달러 2022/06/22 2,308
1352480 강쥐가 왼쪽 앞발을 절어요 9 2022/06/22 935
1352479 펌 국짐이 집권할 때마다 환율이 급등했네요? 10 .. 2022/06/22 1,375
1352478 토요일에도 통장에서 돈 빠져나가나요? 2 토요일 2022/06/22 1,299
1352477 오지랖일까요 1 ㅇㅇ 2022/06/22 739
1352476 식빵 한장도 칼로리 높은가요? 10 ... 2022/06/22 4,234
1352475 이동식에어컨 문의 드려요. 3 무지개 2022/06/22 974
1352474 조만간 김건희 이력서에는 나토근무..경력하나 추가되겠네요. 7 .. 2022/06/22 1,857
1352473 민주당 "정치보복 수사 대책위 구성"..文정부.. 13 lovemo.. 2022/06/22 1,468
1352472 흑색종아니고 6 천만다행이에.. 2022/06/22 2,251
1352471 민주당 윤리심판위원 명단 17 lllll 2022/06/22 1,464
1352470 새언니 출산 선물 뭐가 좋을까요? 21 궁금 2022/06/22 4,029
1352469 우엉 채썰기 8 우엉엉~` 2022/06/22 1,772
1352468 알바하시는 분들 연 500만원 이상 사업소득 넘길 때요. 9 라임 2022/06/22 4,217
1352467 [칼럼] 대통령은 빵 사러 갔고, 일본은 움직였다. 13 죠이 2022/06/22 4,369
1352466 하루종일 해경 월북 이야기만 하고 있네요 12 종편 2022/06/22 1,859
1352465 자동차보험 바꾸는데, 왜 꼭 보험설계사를 통해야 하나요? 3 ,,, 2022/06/22 1,505
1352464 아들이 발작을 했는데요 41 걱정 2022/06/22 7,940
1352463 mri나 초음파는 판독하는 사람이 중요한가요? 3 ... 2022/06/22 1,842
1352462 미국 여행할 때, 포켓 와이파이가 나은가요, 아니면 유심으로 할.. 5 tokki 2022/06/22 926
1352461 대통령실, 김건희 나토참여로 선회 25 ㅇㅇ 2022/06/22 4,743
1352460 세탁소에 옷을 맡겼는데요.... 22 족발 2022/06/22 3,987
1352459 극우 콘텐츠 퍼나르는 시어머님.... 12 포도 2022/06/22 2,5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