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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독 인생 참 편해보이는분들이 있는것같아요

ㄹㄹㄹㄹㅎㄹㄹ 조회수 : 6,225
작성일 : 2022-06-22 13:50:27
부러움에 적어봤는데 아무래도 남 이야기다보니 내용은 펑할께요^^
IP : 115.140.xxx.21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2.6.22 1:51 PM (118.42.xxx.5) - 삭제된댓글

    팔자는 타고나고
    남모를 고충 있을수는 있어도 별 심각한거 아닌걸요ㅎㅎ

  • 2. 내인생에
    '22.6.22 1:52 PM (175.208.xxx.235)

    남의 인생 말고 내 인생이 집중하세요.
    그러면 누군가는 원글님을 지금의 원글님처럼 부러워하고 있을겁니다.
    내가 남을 부러워할게 아니라 남이 나를 부러워하는 삶을 사세요

  • 3. ㅎㅎ
    '22.6.22 1:52 PM (70.191.xxx.221)

    부럽네요. 저희 아이는 아직도 입이 짧아서 밥 먹이느라 고생이지만, 잠은 잘 자요.
    백일의 기적에서 쭈욱 ~ 잘 시간이라 침대에 눕히면 아침까지 깨지 않고 자네요.

  • 4. ...
    '22.6.22 1:53 PM (122.38.xxx.110) - 삭제된댓글

    원래 편한 삶도 있고 같은 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큰 일이 되기도 하고 대단한 일이 되기도 하죠.

    그런데 저도 꽤나 착한아니였는데요.
    애는 애같은게 좋은거예요.

  • 5. ...
    '22.6.22 1:54 PM (122.38.xxx.110)

    원래 편한 삶도 있고 같은 일도 받아들이는 사람에 따라 큰 일이 되기도 하고 대단한 일이 되기도 하죠.

    애는 애같은게 좋은거예요.

  • 6. ㅇㅇ
    '22.6.22 1:55 PM (106.101.xxx.132)

    극소수의 드림 베이비 부러위하심
    애들이 백종원같이 모든거 프리패스시켜줄
    극소수 부모 부러워해도 괜찮으신거지요.

  • 7. ...
    '22.6.22 1:56 PM (39.7.xxx.221)

    그런게 있는거 같아요
    특히 아이문제는..
    타고나길 순하고 노력하는 아이들도 있는가하면
    타고난 어려움이 있기도하고

  • 8. 그냥
    '22.6.22 1:59 PM (223.38.xxx.59) - 삭제된댓글

    글쎄요. 겉으론 몰라요. 일단 시댁을 처음부터 안갔다? 이거보면 보통성격은 아닐거고요. 애도 단번에 말을 듣는다는게 과연 애키워보면 알자나요? 아무리 순해도 그정도는 아닌데~ 정말 모르는 겁니다.

  • 9. ….
    '22.6.22 2:02 PM (115.140.xxx.21)

    앗 시댁을 안간게 아니라 첨 남편만났을때부터 두분다 안계신상태였데요 돌아가셔서…

  • 10. 저도
    '22.6.22 2:04 PM (223.39.xxx.105)

    시가가 없었으면 아이를 더 안정적으로 키웠을것 같네요

  • 11. 영통
    '22.6.22 2:04 PM (106.101.xxx.205)

    시가가 처음부터 없었다고 적혀 있구만..
    안 갔다고 읽은 윗 댓분....
    내 친언니도 시가 처음부터 없고, 남편이 떠받들고 사는 전업맘...편한 팔자 있어요.

  • 12. ㅇㅇ
    '22.6.22 2:04 PM (223.39.xxx.178)

    223.38같은분 무서워요 글 읽으면 시댁을 거부한게 아니라 첨부터 없던게 나오는데 시댁을 무시한 성정일것이라고 단정짓는거나 순해도 그정돈 아니라는 얘기는 뭔지 여자가 거짓말이라도 했을거란건가 질투에 미치면 없는 얘기도 지어내네요

  • 13. ///
    '22.6.22 2:08 PM (175.113.xxx.176)

    저희 부모님이 일찍 돌아가셔서 저희 올케 입장에서는 시가가 없는데 . 뭐 애키우기가 그냥 거저로 키우는건아니라서 우리 올케가 시가가 없어서 진짜 편안하겠다는 생각은 안들고 워낙에 남동생이 바빠서 혼자 하루종일 조카 키우는 올케보면 힘들겠다는 생각은 들어요 그냥 뭐 그사람도 나름 힘들게 있겠죠 .인생이 마냥 편안하겠어요

  • 14. 그런애들 있음
    '22.6.22 2:12 PM (106.102.xxx.203)

    타고나길 비현실적인 유니콘 같은 애들이 있긴 있어요
    친척아이가 딱 그래요
    신생아 때부터 통잠을 자서, 엄마아빠는 얘가 숨 잘 쉬는건가 귀 대고 들어볼 정도 였대요
    얼굴 예쁘고, 성격은 순둥순둥 해맑고, 다정다감, 까르르르 너무 잘 웃어요
    유치원때도 일찍 일어나서 유치원 가기 전까지 혼자 책 읽다가 가고요
    편식 전혀 없고, 유치원 아이들이 얘 보러 유치원 간다고 해서 적응 빨랐다고 엄마들한테 인기 최고였다죠
    아빠 주재원 따라 나가서는 국제학교 월반 테스트 봐서 오히려 학년 올려서 다니고요
    또 한국 와서는 학군지에서 최상위권 이에요
    그런데 얘가 놀라운점은, 혼자 문제집 풀 때도 빙그레 살포시 미소를 띠고 있대요
    이러니 엄마가 정말 고상하고 우아하게 살더라고요

  • 15. 혹시우리애?
    '22.6.22 2:15 PM (211.220.xxx.8)

    남들이 봤을때는 제 팔자도 편해보여요.
    근데 제가 봤을때 진짜 팔자 편해보이는 애 친구 엄마가 있었거든요. 남편 의사, 본인 교사, 양가 여유, 애들 아들 딸 골고루 게다가 영재.
    근데 얘기하다 깊게 털어놓는데..뭐 사람 사는거 똑같더라구요. 너는 참 편해보였는데..하니 포장지 한꺼풀 벗기면 다 거기서 거기다..하는데 맞는것같아요. 나름 고민있고 내가볼땐 별거 아니어 보일 수 있어도 그 고민의 무게는 같을수도..더 무거울수도 있죠.

  • 16. 저도
    '22.6.22 2:26 PM (14.32.xxx.215) - 삭제된댓글

    동네에서 그랬어요
    전문직 부모 ..부동산 부자 시부모
    시부모님 다 60초중반에 돌아가시고 유산도 30대에 다 받음
    심지어 남편 185의 훈남
    애는 학군지 전교1등
    전업인데 대형평수에서 도우미 두고 산다고...
    근데 40중반에 암걸렸어요
    사람 일은 아무도 몰라요
    중간에 재발도 해서 7년째 투병중이에요
    게다가 부모님은 치매 걸리고 남동생 이혼하고 ㅠ

  • 17. 글쎄
    '22.6.22 2:33 PM (1.235.xxx.154)

    남의 집 사정 어찌알까요
    놀러다니고 돈걱정없다고 쟤는뭔복이야
    이러는 친구가 저도 있었어요
    갸는 갸고 너는 너지 이랬는데
    제가 좀 재수없죠

  • 18. 팔짜자있어
    '22.6.22 3:03 PM (112.167.xxx.92)

    그팔자가 좋은 쪽이냐 아니냐만 다를뿐 재수 드럽게 없는 팔자가 있고 너무 좋게 타고난 팔자가 따로 있습디다 이미 운명이 정해진대로 태어나는 듯 그러니 불공평 불평등이죠 출생부터가ㄷㄷㄷ

  • 19. 기울어진
    '22.6.22 3:57 PM (221.147.xxx.176) - 삭제된댓글

    살아보니 기울어진 운동장이더라구요.
    대체로 부모복 있으니 남편복도 있고 자식복도 있던데요.
    그때 국민학교 시절에 고급 아파트가 지어지는 바람에
    전학생들이 확 늘었는데
    전학생들 학부모들 치맛바람이 장난아니었거든요.
    부모직업, 학벌도 손들라하는 시대여서 대충 알았는데
    지금도 그 초등동창들 보면 미대, 음대, 발레전공해서 전업주부인데 뭐 잘살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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