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들이 원래 이러나요?

행복 조회수 : 3,408
작성일 : 2022-06-22 07:54:58
강아지를 처음 키우는데요.
3살 말티즈에요.
아이들이 피아노를 치거나 노래를 부르면 그 옆에 앉아서 아울~하면서 따라부르는데요.
이거 노래하는 건가요?
매번은 아니고 좀 빠르고 신나는 곡만 따라불러요.
IP : 122.40.xxx.175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2.6.22 7:56 AM (223.62.xxx.210)

    음감 있네요.ㅎ

  • 2. ㅐㅐ
    '22.6.22 7:57 AM (1.237.xxx.83)

    우리집 강아지도 그래요
    삑삑이로 연주하듯 소리내도
    노래하듯 따라 하더라고요
    너무 귀엽고 웃겨서 여러번 했었는데

    주파수가 딱 맞아서
    강아지를 흥분시키는거라고
    하지말라는 글을 읽은 후로는
    안 합니다

    그런데 귀엽죠???

  • 3. ....
    '22.6.22 7:58 AM (182.227.xxx.114) - 삭제된댓글

    하하하 그런 개들 있죠.
    저 어릴때 시골에서 키우던 개가 동네 교회 찬송가에 맞춰 그렇게 하울링을 했어요
    좀 부끄러웠죠 ㅋㅋㅋ
    동네사람들이 이 집 개는 예수님 믿나보다고 ㅋㅋ

  • 4. 우리애
    '22.6.22 7:59 AM (115.136.xxx.61)

    우리애도 그래요
    딱 그소리임
    아~~~올 ㅋㅋㅋㅋㅋ

  • 5. 강아지
    '22.6.22 8:01 AM (122.40.xxx.175)

    그런 강아지들이 많은 가봐요.
    흥분하면 막 뛰어다니는 에너지 넘치는 아이인데
    노래할 때는 차분히 앉아서 꽤 진지해보이는데
    흥분한 상태였나봐요.

    최애 노래는 나는 문어~ 네모의 꿈 같은 노래에요.

  • 6. Juliana7
    '22.6.22 8:01 AM (220.117.xxx.61)

    음악을 좋아하는 개네요
    ssin 님 고양이는 싫어하는 노래도 있던데요. 뭐더라

  • 7. 함께하는거
    '22.6.22 8:08 AM (122.32.xxx.116)

    그 경우는 집단이 소리를 내니 저도 껴서 한소리 내는거에요
    나름 개의 즐거움이죠

  • 8. ..
    '22.6.22 8:09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웅장하고 장엄한 곡에 반응하고
    아파트 관리실 ai안내실 방송만하면 반응해요
    흡사 늑대가 달보고..뭔가 슬퍼보여요

  • 9. ..
    '22.6.22 8:10 AM (203.30.xxx.252) - 삭제된댓글

    특정한 고움에서 하울링 하는 개들이 많은데
    늑대의 본능이에요. 사이렌 소리에도 많이 반응해요.

  • 10. ..
    '22.6.22 8:11 AM (203.30.xxx.252)

    특정한 고음에서 하울링 하는 개들이 많은데
    늑대의 본능이에요. 사이렌 소리에도 많이 반응해요.

  • 11. 강아지
    '22.6.22 8:12 AM (122.40.xxx.175)

    개들도 좋아하는?장르가 따로 있나봐요.
    찬송가 스타일, 장엄한 스타일..

    저희 아들이 흥부자인데
    아들이 신나게 노래하거나 피아노 치면 딱 앉아서 아울 시작해요.
    보통은 딱 한곡만 부르고 가끔 앵콜까지 두 곡 할 때도 있어요.

  • 12. 젛이 개
    '22.6.22 8:26 AM (121.133.xxx.137)

    오로지 피아노로 운명교향곡 앞부분에만
    반응합니다
    늙더니 그것도 귀찮은지 안하긴 해요 ㅎㅎ

  • 13. ㅇㅇ
    '22.6.22 8:27 AM (119.198.xxx.69)

    울 강아지도 리코더불면 아울~ 하고 노래?합니다. ㅎㅎ

  • 14. ㅇㅇ
    '22.6.22 8:54 AM (182.228.xxx.81)

    우리 강아지도요 네살 반인데 아직까지 그런적 없는데 갑자기 자주 해요 여러 음악에 반응해요

  • 15. 동생
    '22.6.22 9:28 AM (211.218.xxx.114)

    내동생 개는 차 태우고 나가면 창물 열어놓으면 그렇게 노래를 부르더라구요.

  • 16. 귀엽네요.
    '22.6.22 9:33 AM (122.37.xxx.36)

    유튜브에서 봤는데 재밌더군요.

  • 17. ㅎㅎㅎ
    '22.6.22 9:43 AM (211.37.xxx.222)

    예수님 믿는 개, 앵콜까지 두 곡… 너무 웃겨요

  • 18.
    '22.6.22 9:55 AM (116.126.xxx.23)

    정말 이쁘고 사랑스럽겠어요.
    예수님 믿는개도 찾아봐야겠어요.
    저는 매일 찬양하는데 우리강아지는 한번도 안따라해요ㅠㅠ

  • 19. aa
    '22.6.22 10:38 AM (23.106.xxx.52) - 삭제된댓글

    귀엽네요 ㅎ
    우리 집엔 피아노치거나 그런 사람이 없어서 ㅎ
    그리고 음악도 잘 안 듣는데
    가끔 들어도 울 강아지는 별 반응이 없네요
    이야기들어보면 도그티비 유튜브에 길게 있는 거에
    강아지 크게 나오면 반응하는 경우도 있다는데
    우리 강아지는 틀어줘봐도 보지도 않아요

  • 20. 주니
    '22.6.22 10:49 AM (110.11.xxx.212)

    넘귀여워요..저희애는 아들이들어와서아는척안해주면 저보고 아~오.하고계속짧게하울링해요..제가오빠야~단지아는적해줘라고할때까지....넘사랑스러워요

  • 21. ....
    '22.6.22 11:11 AM (121.135.xxx.20)

    성악가 집 개가 발성연습할때 같이 한다던데요ㅋㅋㅋ

  • 22. 프리지아
    '22.6.22 11:30 AM (118.32.xxx.203)

    울 집 4살 장모치와와는 생일축하합니다 이노래만 부르면...하울링 하는데...

    노래가 고조....로 치닫을때 사랑하는....@@이..여기에서는 목 놓아...아울~~울울울.....호흡을 아주 깊게 길게 합니다..

    가장 최애 곡 ㅋㅋ 생파노래 ㅋㅋㅋ 누구 생일에 초 꽂아도 ..이놈아가 다 불러요..ㅋㅋ

    진짜 사랑해..오래오래 살자 ㅋ

  • 23.
    '22.6.22 12:35 PM (118.32.xxx.104)

    일단 똑똑한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5499 펌 클리앙 아재들은 아신다는 옛날 드라마.jpg 4 궁금 2022/07/18 1,856
1355498 바보같이 주택청약통장 해지했는데, 다시 가입해도 소용있을까요? 9 바보 2022/07/18 3,790
1355497 방학 19년차 12 1911 2022/07/18 2,856
1355496 가만보면 제 주위에는 부탁질 4 ㅇㅇ 2022/07/18 1,772
1355495 중랑신용협동조합 3.96% 4 ㅇㅇ 2022/07/18 1,675
1355494 인스타에 82글이 있는데 5 광고 2022/07/18 2,128
1355493 (펌)MB시절 상관 살해 후 탈북한 병사..수사 없이 귀순 3 metal 2022/07/18 1,876
1355492 잡채에 소고기 vs 돼지고기 어떤게 맛있나요? 12 .. 2022/07/18 2,877
1355491 167cm, 몸무게 재어보니 51kg이네요 21 ... 2022/07/18 8,747
1355490 콜레스테롤 수치 궁금한점이 있어요 1 abc 2022/07/18 1,699
1355489 수분크림 끈적임 1도 없는 것 쓰시는 분~ 5 .. 2022/07/18 2,348
1355488 오늘 유희열 입장문을 보고 갑자기 숙명여고 교감과 쌍둥이 딸이 .. 4 갑자기 2022/07/18 5,515
1355487 아이들 방학이 너무 두려워요 12 aa 2022/07/18 3,988
1355486 또 죽였네요 헤어지자는 여친.. 37 매일 죽어나.. 2022/07/18 18,072
1355485 "왜 세금으로 코인 빚 갚나" 불만 폭발..금.. 25 놀고있네 2022/07/18 4,681
1355484 나도 야 소리 듣고 살았습니다 13 2022/07/18 5,153
1355483 명품가방도 당연 유행이 있는거죠? 4 @@ 2022/07/18 2,636
1355482 골프옷 6 dd 2022/07/18 1,888
1355481 모든 인간관계가 어긋날때.. 조언구합니다 19 2022/07/18 6,086
1355480 처조카, 처남댁까지 손 뻗쳐..'성'에 병적인 공무원 10 뭐지 2022/07/18 5,786
1355479 질문) 김치알못 도움 좀 4 .... 2022/07/18 1,147
1355478 저축보험 좀 봐주실래요(해지V만기) 5 .... 2022/07/18 1,212
1355477 125조원 세금을 빛투족에게 주는 것 반대합니다. 22 ,,,,,,.. 2022/07/18 1,957
1355476 로봇청소기 삼성꺼 괜찮나요? 8 로봇청소기 2022/07/18 1,613
1355475 베이츠모텔 1 2022/07/18 1,6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