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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조언] 고1아이 유튜브 검색기록

ㅇㅇ 조회수 : 6,490
작성일 : 2022-06-22 07:37:25
아침에 고1아이 씻으러 들어갔는데,

폰이 열려있길래 보니

고딩 ㅅㅅ 장소

이걸 검색했더라구요.

여자친구가 있는데,.

담주부터 기말고사인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경험있으신분 조언부탁드립니다.
IP : 119.198.xxx.69
2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런거
    '22.6.22 7:39 AM (220.117.xxx.61)

    그거 왜 보세요?
    그렇다고 하겠나요

    어머니 제발

  • 2. 그냥
    '22.6.22 7:44 AM (223.62.xxx.160) - 삭제된댓글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단순한 호기심에 검색했을 가능성이 큽니다. 나중예 네 인생이 흔들릴 정도로 크게 책임질 일은 만들지 마라 정도 넌지시 한마디... 그 이상은 과유불급이요.

  • 3.
    '22.6.22 7:46 AM (39.7.xxx.81)

    평소에 안봐요..
    열려있어서 우연히 본거에요

  • 4. ~~
    '22.6.22 7:50 AM (218.154.xxx.69)

    피임을 알려주셔야죠. 그나저나 심란하시겠어요 ㅠ

  • 5. ㅇㅇㅇ
    '22.6.22 7:54 AM (203.243.xxx.56)

    우블 고삼커플 얘기 아이랑 같이 봤으면 좋을걸 그랬네요.

  • 6. ㅇㅇ
    '22.6.22 8:00 AM (121.190.xxx.131)

    다들 너무 쿨하시네요.

    원글님 정신이 하나도 없으시겠어요 ㅠㅠ
    위로가 될지 모르겠지만

    제 친구 아들도 고딩때 집 비었을때 여친 데리고 와서 관계했다는 걸 알게 되어서..
    친구가 울고불고 난리가 났었어요 ㅠ

    그 아들이 내가 봐도 모범생이었거든요
    그 여자애는 sky갔고
    아들은 중경외시를 갔는데..

    더 세월이 흐르니 그 아들 좋은 곳 취직하고 사회생활 훌륭하게 잘하고 있습니다.
    그 여학생이랑은 대학가기도 전에 해어지더라구요

    요즘 아이들 사고방식을 따라잡기가 힘들어요 ㅠㅠ

  • 7.
    '22.6.22 8:01 AM (39.7.xxx.30)

    위탁교육할데 있을까요? 부산입니다

  • 8. ㅇㅇ
    '22.6.22 8:03 AM (121.190.xxx.131)

    지역 청소년상담센타 이런곳에 원글님이 의논해보셔요
    그곳에는 다양한 사례가 많으니 현실적인 조언을 받으실수 잇을거 같아요

    아들에게 먼저 말꺼내기 전에 전문가의 조언을 원글님이 먼저 받으시는게 좋을듯해요

    상담받고 나시면 그렇게 하늘 무너진듯 생각할 필요가 없구나 하는 생각 드실거에요

  • 9. ..
    '22.6.22 8:05 AM (110.70.xxx.7)

    쿨병 걸린 댓글들 많네요.
    뭘 모른척하나요?
    저러다 여자아이 덜컹 임신이라도 하면 어쩌려고요.
    남편분하고 아드님하고 진지하게 얘기를 해보라 하세요
    피임 교육 확실히 시키시고요ㅜㅜ

  • 10.
    '22.6.22 8:07 AM (39.7.xxx.30)

    그냥 님, 단순호기심 아닌것같아요.
    인스타보면 애정행각(볼뽀뽀)하고,
    서랍안에 네컷사진보면 입술에 뽀뽀도 하더군요.
    말은 안했어요

  • 11. ㅇㅇ
    '22.6.22 8:14 AM (39.7.xxx.30)

    근데 청소년상담센터 가자고 하면 순순히 따라올까요.
    고등학교 첫시험때보다 여친생기고 급하강했어요.
    아마 여친도 떨어졌겠죠.
    인스타보니 데이트장소도 맛집 핫플레이스, 스벅 등
    어른들같이 다녀요

  • 12. ..
    '22.6.22 8:16 AM (175.119.xxx.68)

    동네사람들 없는 곳에서 하라 하세요
    애들이 보는 눈이 없다고 생각하는지
    부모빼고 아이얼굴아는 동네사람들은 애들 애정행각하는거 대부분 다 알고 있어요
    소문이 꼬리에 꼬리 물어서 누구엄마 아이 그랬더라 이렇게요

  • 13. ㅁㅁㅁ
    '22.6.22 8:20 AM (183.102.xxx.89)

    고1 남자아이를 키워요. 간혹 반에서 그런 경험을 한 친구들이 말하는걸 듣고 저에게 많이 물어보거든요
    요즘 아이들은 부모없는 빈집. 또는 룸까페 많이 가서 한대요
    특히 룸까페~~~우리때 비디오방정도로 생각하심이…
    하튼 잘 지켜보셔야겠어요

  • 14. ㅇㅇ
    '22.6.22 8:22 AM (119.198.xxx.69)

    진짜 남들이 고민안하는걸로 하니 속터지겠네요.
    집에서 내쫓고 싶은 심정입니다.

  • 15. ㅁㅁ
    '22.6.22 8:47 AM (220.93.xxx.239) - 삭제된댓글

    쿨병?
    어쩔건대요
    엄마가 뭔짓해도 다 합니다 다

    난 진짜 쿨하게 까놓고 말했었네요
    책임질만큼먄 누려라

  • 16.
    '22.6.22 8:56 AM (210.94.xxx.156)

    남의 말은 쉬워도
    내자식 일이면
    쿨해지기 쉽지않죠.
    하지만
    애써 태연한 척 기색을 감추시고
    식사자리 같은데서
    남편과 얘기하는 척하세요.
    누구네 아이가 고딩인데 이성문제로
    힘들다 어쩌고
    그러면서 슬쩍 너도 조심해라
    만일 그런일 있다연 꼭 피임하고 어쩌고
    이런 식으로 슬쩍 흘리세요.
    책임이 뒤따르는 일이라는 거
    일러주시고요.

  • 17. ㅇㅇ
    '22.6.22 9:14 AM (125.189.xxx.6)

    바로윗글 작성자님 방법으로 시도해볼게요.
    감사드립니다.

  • 18.
    '22.6.22 9:21 AM (122.254.xxx.150)

    남의 자식 일이라고 모른척 하라네?
    인터넷 좌판 두들길때는 뭐든 쿨한척 깬척 ᆢ
    어쩔껀대요????? 라니 와 진짜 어이없다

  • 19. 고딩엄빠
    '22.6.22 9:21 AM (223.62.xxx.182)

    그 프로그램 보셨어요? 요즘 식탁머리에서 부모님들이 기회다 싶어서 프로그램 내용 얘기하면서 적나라하게 성교육시키신대요.

  • 20. 내자식
    '22.6.22 9:22 AM (182.219.xxx.35)

    일에 어떻게 쿨해지나요?
    일단 일 저지르기 전에 경고해야죠. 기회보다 언제 일터질지
    모르니...그리고 아이한테 계속 예의주시하고 있음을 알려주고
    책임지지 못할 일을 했을 경우 일어날수 있늣 일들을 알려주고요.
    고1이라도 아직 아이에요. 부모가 쿨병 걸려 방관하고 있고
    내가 뭘 어쩌겠냐하고 뒷짐 지고있다 큰일 납니다.
    성인될때까지는 최대한 보호하고 막아야죠.
    그리고 원글님 집을 자주 비우시면 꼭 cctv 달아두시고요.
    되도록이면 집 비우지 마세요. 어른들 안계실때 사고 많이
    칩니다. 한참 공부할 나이에 도대체 왜들 저러는지...

  • 21. ..
    '22.6.22 9:27 AM (175.211.xxx.182)

    쿨병 걸린 사람들 많네요2222222

  • 22.
    '22.6.22 9:27 AM (125.189.xxx.6)

    씨씨티비는 집 주변에 4개 설치해놨어요.
    집안은 아니고.. 그래서 누구 데려오진 못해요.
    누구네 집 이렇다더라 조심해라.
    이게 젤 나은 방법같네요…
    정신빠져가지고 진짜..

  • 23. ..
    '22.6.22 9:34 AM (175.211.xxx.182)

    저는 얼마전에 엘베가 안와서
    계단으로 내려가려고 계단실 문 열었다가
    진짜 깜놀 했어요.

    고등학생 둘이 교복입고 계단에서
    여학생은 눕고 남학생은 위에서 딱 붙어서
    키스 하고 있는데
    제가 너무너무 놀려서 아 깜짝이야 소리가 크게 나왔거든요.
    근데 둘이는 웃더라구요.
    기가 막혀서.

  • 24. ccc
    '22.6.22 9:55 AM (125.176.xxx.131)

    쿨한 줄 착각하는 쿨병 환자들 댓글 많네요..

    미성년자가 해서는 안되는 행동인데,
    부모가 막을 수 없다고 포기하고 방임하라는 건가요?
    그게 부모로서 옳은 일이에요?

    적어도 잘 잘못은 가르쳐줘야죠.

    책임질수 없는 일은 하지말라고
    그리고 한번 그런일을 시작하는 순간
    네 스스로 제어하는 것이 얼마나 어렵게 되는지

    절제와 인내를 가르쳐줘야 합니다

  • 25. gma
    '22.6.22 10:14 AM (210.217.xxx.103)

    쿨병이 아니라 저나이에 부모가 어설피 개입해서 막으려 하면 더 숨어서 할 거에요
    이미 불 붙었다면 이건 끌 수 없어요.
    로미오와 줄리엣, 춘향전이 왜 그 나이겠어요.
    막을 수 없어 그냥 무대책 포기가 아니라 차라리 피임이 낫다는 거죠.
    막는 건 여친이 생기기 전, ㅅㅅ를 검색하기 전, 여친과 키스하기 전 (뒤 두개는 이미 막을 수 없음. 막으려면 여친 생기는 걸 막아야 함. 기본적으로 인간은 여친 생기면 터치하고 싶고 터치하면 ㅅㅅ하고 싶어짐) 에 막는 거지.
    저렇게 준비하는 아이에게 앉아봐. 네가 ㅅㅅ를 하면 애가 생길 수 있고 그럼 그때부터는....이런 걸 한다고 말을 듣는게 아니에요. 서구사회에서 아이들에게 ㅅㅅ를 막는걸 하지 않고 피임을 가르치는덴 이유가 있습니다.

  • 26. ........
    '22.6.22 10:23 AM (112.221.xxx.67)

    남얘기니까 저렇게들 편하게 얘기하지

    고딩엄빠들 봐봐요 그거 좋아보이나요?????

    와..진짜..어떻게해야할까요....ㅠ.ㅠ

  • 27. 영통
    '22.6.22 10:26 AM (211.114.xxx.32)

    나라면 그냥 대놓고 물어 볼듯
    이거 왜 검색했냐고..
    ...결과는 처참하겟지만..
    좀 움찔의 효과를 위하여

  • 28. ....
    '22.6.22 11:05 AM (121.135.xxx.20) - 삭제된댓글

    에휴.. 막을수는 없어요
    그냥 마음의 준비나 하시고
    팁이나 하나 드리자면 용돈을 틀어쥐는 수밖에
    돈있어야 여친도 생기고 여친들도
    돈 잘쓰고 옷 잘입는애 좋아해요
    옷 신발 사주지 마시고 츄리닝만 사주시고
    에휴 옷발 좋으니 뭘 입어도 이뻐서
    몇가지 사다줬더니 여기저기 눈이 띄어서
    여자들이 꼬이고
    차라리 게임을 하라고

  • 29. ...
    '22.6.22 9:42 PM (110.13.xxx.200)

    진짜 안먹힐거 같으면 정공법으로 위의 방법도 낫겠어요.
    지켜보고 있다. 조심해라. 다 알고 있다로요.
    그러구선 어쩔수 없이 게속 감시해야죠. 대놓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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