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년차 직장생활..
나름주요직에 앉으면서
제 성격도 요즘 한계에 부딪히고
일도 그렇고
주변에선 절 안타까워하는데 이것도 뭐 비웃음이죠
상사는 저 밑에 직원과 친분이 있어 더 챙기고- 이게 참 자존감 바닥을 치게 만들고 넘 초라하고 비참합니다..ㅠㅠ
곧 다른 부서로 갈거지만 남은 2주가 고통이네요
아침 출근시 샤워하면서 매일 웁니다..
다들 이럴때 어찌 이겨내죠???ㅠㅠ
1. ..
'22.6.22 7:07 AM (70.191.xxx.221)일단 2주만 버텨요. 힘내세요. 버티는 자가 승자에요.
퇴근하면 싹 잊으시고 스트레스 덜 받는 게 최고에요.2. 공감
'22.6.22 7:22 AM (180.80.xxx.31)에구, 토닥토닥~
샤워하면서 우신다니..남일 같지 않네요
(저도 새로 사업을 시작해서 막막함에 자주 울어요요즘ㅜㅜ)
다들 힘든시기가 있으니 2주만 잘 버티세요.
그 상사는 흥칫뿡! 이런 마인드로 원글님이 먼저 마음으로 무시하세요.
소중하고 멋진 님 남은 2주 화이팅하세요!!!3. ..
'22.6.22 7:42 AM (211.212.xxx.240)그 긴시간 지났는데 2주면 뭐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면서 지나보시는거 어떨까요?
봐도 그러거나 말거나 상관하지말고 있으면 2주는 눈깜짝할 사이잖아요
계속 있어야하는 것도 아니고 2주면 인볼사람들인걸요4. 그래도
'22.6.22 7:43 AM (1.241.xxx.216)2주 후에는 옮긴다니 희망이 있습니다
지금은 마음이 힘들어 울지만 지나면 그저
편안하다는 것에 감사해서 울거에요
힘내시고 밥이라도 잘 챙겨드세요 홧팅!!!!5. 직장은
'22.6.22 7:52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내 능력 유효기간 까지만 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능력 안되면서 질퍽 거리고 월급 받는것도 추하죠.옮기는 부서도 언제고 유효기간 있다고 생각하세요.
6. 직장은
'22.6.22 7:54 AM (182.216.xxx.43) - 삭제된댓글내 능력 유효기간 까지만 이라고 생각하는게 편합니다. 능력 안되면서 질퍽 거리고 월급 받는것도 추하죠.옮기는 부서도 언제고 유효기간 있다고 생각하세요.
직장이 자선사업 하는것도 아니고 언제고 때 되면 떠나는거고,떠나면 뭘 할까 항상 생각하며 대비 하세요.7. ..
'22.6.22 8:08 AM (211.51.xxx.159) - 삭제된댓글상사가 내 아래 직원이랑 친분이 있어 더 챙겨준다면 고맙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내가 잘 못하는 부분을 너라도 챙겨주어 이 아이가 잘 지낼 수 있으면 다행이구나
아래 직원이 그걸 무기로 님한테 함부로 한다면 업무적으로 따끔하게 한마디 하시고요
직장상사가 님을 따시키거나 한다면 그것 또한 무시하시면 됩니다.
타인의 시선. 주변인의 말들 모두 무시하세요.
쓸데없는 것들에 에너지 낭비하면서 스스로를 잡아 먹지 마세요.
시간이 지나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8. 그냥
'22.6.22 8:27 AM (220.119.xxx.28)서러워마세요 그냥 어머감사해 하시고
샤워하면서 우는 나 기여워 하면서 그냥 자아도취로 이겨내세요
어차피 서러워하나 자아도취하나 시간은 흐르는데9. 에고
'22.6.22 8:39 AM (222.234.xxx.222)글만 읽어도 맘이 아프네요.
그래도 시간이 정해져 있으니 얼마나 다행인가요?
어찌됐든 시간은 갈 거구요, 버티는 사람이 결국엔 이기더라구요.
맛있는 음식도 챙겨 드시면서 힘내세요!!!10. ~~
'22.6.22 8:45 AM (118.235.xxx.123)시간은 흘러갑니다. 반드시
기운내세요11. 자아도취^^
'22.6.22 8:54 AM (121.183.xxx.54)서러워마세요 그냥 어머감사해 하시고
샤워하면서 우는 나 기여워 하면서 그냥 자아도취로 이겨내세요
어차피 서러워하나 자아도취하나 시간은 흐르는데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12. 시간
'22.6.22 9:18 AM (121.188.xxx.245)"그러라그래" "그럴수도 있지." 양희은
내가 맨날 잘할수있나요? 스스로한테 관대해지고 다독이다보면 시간 금방가요.13. 곽군
'22.6.22 9:43 AM (203.232.xxx.32)대단하세요 15년동안 고생많으셨네요
힘드시겠지만 그 자리에 오르면 다 그런것 같아요
자존감 떨어뜨리지 마시고 15년만에 주요직에 오른 자신을 칭찬해주세요
지나고 보니 버틴 놈이 이긴거지 나간 사람은 잊혀지더라구요
그냥 그 자리는 누가와도 그럴테니 잘 버티세요
화이팅!14. ㅇㅇ
'22.6.22 11:02 AM (223.33.xxx.35)휴가못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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