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든분과 알바중

ㄱㄱ 조회수 : 4,951
작성일 : 2022-06-21 22:20:46
저는 40중반이고 같이 근무하는분이 59인데요
같이 근무하는게 너무 힘드네요
기관분들앞에서만 온갖 살살거림
뒤에 저에겐 완전 무례하고 본인이 나 더 일잘해 하고 뽐내려고
저한테 은근 반말하면서 저를 더 시키려거 하고요
반말하시지마라고 말한후 개인적인 대화는 안하고있는데
3달째인데 업무만 해야지 하고 다니는데 저는 그냥 알바신분답게 조용히 제 일만 하고싶은데 나이드신 분이 나 쟤보다 더 일잘해 나 없음 안돼
자꾸 기관분들앞에서 저를 꺼다놓은 보릿자루처럼 보이게 만들고
본으 일하는거 다 알리는 모드라 힘드네요
근데 뒤에선 얄팍하고 잔머리에 교묘한 행동을 볼때마다 때려치우까 고민중이네요ㅠ
IP : 58.230.xxx.2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짜
    '22.6.21 10:28 PM (220.117.xxx.61)

    나이로 밀고 들어오는 사람 싫어요
    그래도 일하셔야되면 슬슬 맞춰주시고
    적정선에서 선긋고 눈치 주세요

  • 2. 그 연령대
    '22.6.21 10:30 PM (223.62.xxx.209)

    힘들어요, 그 세대가 좀 힘들더라고요.

  • 3.
    '22.6.21 10:34 PM (1.246.xxx.222)

    50대 혐오증 생길꺼 같아요 ㅠㅜ
    진입장벽낮은 일자리에서 만나면 더 심하구요
    그렇지않아도 그 세대가 좀 그래요
    노화가 되서 자기중심적유아틱 된건지
    감정기복 신경질 눈치없음 자기중심
    돈에민감 윗사람 에게 살살 ..가르치려들고 고집있고
    뒷덤많고 … 안그래야 하는데 욕하면서
    닮을까 걱정

  • 4. ..
    '22.6.21 10:35 PM (118.235.xxx.5) - 삭제된댓글

    그냥 알바시라면 모든 신경 끄고 본인 일 하세요
    그사람도 나이가 많지만 원글님은 더 많으시니
    그냥 저나이엔 저런가보다. 하고 말아요.

    아무래도 그 나이에는 회사에서 잘리느냐
    마느냐 기로에 있는 나이라 더 성과 알리느라
    노심초사하나보넹ᆢㄷ

  • 5.
    '22.6.21 10:36 PM (118.36.xxx.37) - 삭제된댓글

    나이가 있어서 원글님한테
    아무래도 열등감 있어서
    그럴거 같아요

    자기가 젊은사람 보다
    능력이 더 떨어진다는 소리
    들을까봐 그러나보네요

    저도 60대분하고 같이
    일한적 있는데
    일을 젊은 저보다 더 잘해서
    존경심마저 들더군요
    근데 처음엔 자존심 상해하고
    그런건 있었는데
    그것도 오래되니 다 없어지더군요
    조금 너그럽게 품어 주세요

  • 6. 그냥
    '22.6.21 10:41 PM (1.222.xxx.103)

    무시하세요..
    노인네 상대해서 뭐하나요.

  • 7. ...
    '22.6.21 10:42 PM (175.113.xxx.176)

    근데 그일관두고 다른곳에 가면 그럼 그런 사람 안만날것 같으세요 .? 다른곳에도 그런사람들 만날수도 있잖아요 그냥 돈만 볼것 같아요 너는 그래라 나는 내 할일만 할란다 하고 원글님 할일만 하세요

  • 8. 사람들이
    '22.6.21 10:43 PM (123.199.xxx.114)

    바본줄 아세요
    누가 일하고 안하는지 다 알아요.
    그냥 그러려니 하고 님일이나 잘 하세요.
    주댕이로 흥한자 주댕이로 망하더라구요.

  • 9. ㄷㄷ
    '22.6.21 10:52 PM (223.62.xxx.193)

    저는 60대 분들이랑 일하는데요. 에휴휴휴...
    윗분 말대로 누가 어떻게 일하는지 다 보이거든요.
    오히려 답답해도 성실하게 일하는 분이 더 나아요.
    잘난체하고 어설픈 자존심 내세우는 분은 정말 꼴보기싫어요.

  • 10. 제가 쓴 줄
    '22.6.21 11:01 PM (223.38.xxx.46)

    일부러 로그인하였
    1.22님 대박
    돈에 민감 동감합니다 유아틱 신경질
    진짜 55살 넘어가면 자기조절능력이 없어지는지요
    윗사람에게 살살도요.

  • 11. ..
    '22.6.21 11:21 PM (114.207.xxx.109)

    시대반영 늦은 나이고 이미 그 지경이면 변화하기힘들어요 탈출만이 ㅠ 비굴한 인간이죠

  • 12. ㅇㅇ
    '22.6.22 1:30 AM (39.7.xxx.1)

    저도 일부러 로그인!!
    글자 하나도 허투루 읽으게 없는!! 정곡 콕콕콕 댓글입미다!
    시대불문 50대는 늘 그런가 의문이었는데
    현 50대 세대의 특징일 수도 있겠네요
    ㅡㅡㅡ
    50대 혐오증 생길꺼 같아요 ㅠㅜ
    진입장벽낮은 일자리에서 만나면 더 심하구요
    그렇지않아도 그 세대가 좀 그래요
    노화가 되서 자기중심적유아틱 된건지
    감정기복 신경질 눈치없음 자기중심
    돈에민감 윗사람 에게 살살 ..가르치려들고 고집있고
    뒷덤많고 … 안그래야 하는데 욕하면서
    닮을까 걱정

  • 13. ㄱㄱ
    '22.6.22 6:56 AM (124.216.xxx.136)

    우리나라 예의차린다면서 나이값 하려드는거 나이가 벼슬인 문화 진짜 매력없음 그래서 그런지 나이먹으면 다들 꼰대같아지는거 히딩크 나오는 유툽 봤는데 서열 문화를 없애고 평등하게 경기 치루어서 그당시( 여론과 기자들에게 욕엄청먹음 )유래없는 성과 거두었음 다른건 훌륭하지만 서열문화는 경쟁력 없어보임

  • 14. ...
    '22.6.22 7:09 AM (49.173.xxx.146)

    40대초 일나오니 40중후반에서 50대 여자들이 대부분이네요.같이 일하는 50대 아줌마도 그래요. 운전부심, 얘들 학교 교육부심, 유아틱, 소녀인척, 질투,깎아내리기.. 이제 우쭈쭈해주고 그러려니 하네요 그냥..

  • 15. ㅡㅡ
    '22.6.22 7:21 AM (39.124.xxx.217)

    나도 50인데 ㅡㅡㅋ
    조심해야지..

  • 16. ㅎㅎ
    '22.6.22 9:02 AM (114.201.xxx.27) - 삭제된댓글

    같은 50대끼리인데도 저러는 사람있더군요.
    나이 이야기하지말고
    저사람은 젊을때 일배울때 저런식으로 배웠구나 생각하시길...

    제일 어이없는건
    남을 깍아내려야 지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거...
    한공간에서 진짜 같이 일하기 싫죠.
    자기못하는거 남이 해내면 잘난척한다고 투덜...어이없음...

    때려치우면 님만 손해..그려려니하고 다니세요.
    -그러다 그만 둔 사람이 씀 -

  • 17. ㅎㅎ
    '22.6.22 9:07 AM (114.201.xxx.27)

    정말 50대끼리인데도 저러는 사람있더군요.
    있다고 말은 숱하게 들었지만 사람살다보면 수많은 사람들 부대끼는 하나라고 생각했죠.
    정작 만나보니 ㅎㅎㅎ
    그런 사람많고요.열등감이 문제라서 그래요.

    나이 이야기하지말고
    저사람은 젊을때 일배울때 저런식으로 배웠구나 생각하시길...

    제일 어이없는건
    남을 깍아내려야 지가 올라간다고 생각하는거...
    한공간에서 진짜 같이 일하기 싫죠.
    자기못하는거 남이 해내면 잘난척한다고 투덜...어이없음...

    때려치우면 님만 손해..그려려니하고 다니세요.
    -그러다 그만 둔 사람이 씀 -

  • 18. ..
    '22.6.22 10:10 AM (39.115.xxx.132)

    에휴 저도 올해 50인데
    저렇게 안되려고 노력해야겠어요

  • 19. 오타
    '22.6.22 11:31 AM (58.79.xxx.141) - 삭제된댓글

    오타겠죠?
    꿔다놓은 보릿자루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54015 고백해봐요. 첫키스 몇살에 하셨어요? 30 비밀스럽게 2022/07/12 4,762
1354014 남 죽인다고 본인이 더 잘나지는 거아니야 백지 2022/07/12 998
1354013 엄마 안돌아 가셨으면 큰일 날뻔한 형제들 31 ,,, 2022/07/12 20,575
1354012 아파트 20평대에 화장실2개있는 아파트들요. 5 .. 2022/07/12 3,313
1354011 1000만원이 생겼어요 10 ㅎㅎㅎ 2022/07/12 4,438
1354010 한 선생님이 영어 수학 다 가르치시면 6 미로여행 2022/07/12 1,544
1354009 벌써부터 싫은 직원이 잘나갈거 걱정해요 7 Mm 2022/07/12 1,722
1354008 (스포조심 ㅠㅠ) 우영우 보신분들만 ㅎㅎ.... 8 써니베니 2022/07/12 3,893
1354007 핸드폰 개통할때 참나 2022/07/12 555
1354006 안철수 사기쳤네요 1인당 전력소비량 세계3위 아니라 13위 11 ㅇㅇ 2022/07/12 2,693
1354005 요새 cpi 는 누구나 다 아는 말인가요? 13 .. 2022/07/12 3,717
1354004 고속도로위의 살인. 판스프링.. 7 ㅇㅇㅇ 2022/07/12 1,655
1354003 진심어린 사과도 없는데..WP, 사설 통해 "日 군대 .. 2 역시쌀국 2022/07/12 1,349
1354002 안양 수원등 눈밑꺼짐 눈두덩이 꺼짐 성형외과추천좀 2 2022/07/12 1,271
1354001 尹, 참모들 권유 무시 3 2022/07/12 3,430
1354000 수영 강습, 괜찮을까요? 2 ........ 2022/07/12 1,697
1353999 실내건축, 실내인테리어, 실내디자인 이런 전공 어떨까요? 6 아아 2022/07/12 1,467
1353998 근로자가 제 출퇴근 유류비 안줬다고 소송 9 재판 2022/07/12 3,226
1353997 외모평가하는 아이의 친구들..어찌해야하는게 현명한것일까요? 22 바른말고운말.. 2022/07/12 3,899
1353996 더우신분들 3디 에어매쉬 써보세요 4 ㅇㅇ 2022/07/12 1,837
1353995 네덜란드 농부들 시위 보셨어요? 3 .. 2022/07/12 3,338
1353994 울나라 안망한다 안심시키던 이들이 7 우잉 2022/07/12 1,918
1353993 이런 체형체질 이신분 ㅠ(허리살 잘찌는) 9 00 2022/07/12 2,991
1353992 이제 겨우 50평생 살아보니 행복이란... 56 흠흠 2022/07/12 26,177
1353991 대장내시경전 혈압약 복용에 대해 여쭙니다. 1 ... 2022/07/12 1,118